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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그리고 석기시대로 간 짐승타임머신 그리고 석기시대로 간 짐승 “우~~~~~~! 우~~~~~~!”우리는 말을 가지지 못 하고 있다.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다. 다만 짐승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짐승은 네 발로 이동을 하고 우리는 두 발로 움직이며 두 손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다르다. 물론 곰의 경우 두 발로 서서 걷고 앞발을 이용하여 먹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주로 네 발로 기어 다니기에 우리 사람하고는 다르다. 내가 온 지구의 21세기와는 달리 또 다른 것이 있다면 사람은 말이 없어 대화가 통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상…
나의 경험담 4 - 그 와의 세번째 만남...그리고 이별 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의 출국 소식을 들었다. 본격적인 연말이라 망년회니 송년회니 하면서 흥청망청...놀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와 두 번째 만났을 때가 24일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나도 망년회를 한답시고 서울로 올라왔다. 30일이었던 듯 싶다. 그…
이 제보를 드리는 저는 분명히 한국 사람입니다. 저는 재작년에 대학을 졸업하였고요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믿고 쥐새끼를 찍었지만 결국 제 눈을 제가 후빈 결과가 되어버려 취업은커녕 먹고 살기 위하여 일본 남자 관광객들을 상대로 관광 가이드를 빙자한 고급 창녀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일본의 모 사이트에 제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그것을 본 일본인들의 관광 가이드를 자처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여자로부터 관광 가이드를 의뢰 받고 여자 관광객은 거절한다고 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왜 여자 관광객 가이드를 거절 하냐며 혹시 섹…
누나 그리고 나의 동정 1 누나가 돌아왔다. 나에겐 신화 속의 여신보다 더 아름다운 여인인 누나가 돌아 왔다. 내가 누나를 좋아한 것은 누나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다리를 심하게 절어 친구도 없이 거의 혼 자 집안에서 지내는 나에게 누나는 유일한 나의 친구였다. 누나는 다리를 저는 나를 데리고 밖에 나가는 것도 하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나를 절름발이라고 놀리는 동네 녀석 들도 나의 누나에 대해서는 어려워 했다. 그것은 단순히 누나 와의 나이차 때문은 아니었다. 누나가 갖고 있는 범상치 않 은 아름다움이 주는 …
나의 인생그리고 삶(프롤로그)난 현재 37년의 남이다.자영업을하고 있으며 왠 종일 컴앞에서 한게임이나 만화를 즐겨하는 심심한 미혼남이며 할일없이 담배나 축내는 한량이며 앞날이 어두운 미혼이다.앞으로 내가 전개할 이야기는 순수한 창작이며 내 인생과 내 삶은 이후로 전개되는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밝혀둔다.부디 애독자 여러분은 현실과 혼동하지 않기를........
나의인생그리고 삶(초등학교시절 1)나의 姓을 회상하면 초등학교 시절이라고 할수 있다.난 초등학교때 같은 동기인 여자애를 너무도 좋아했다,물론 짝사랑이었는지 지금은 확인할길이 없지만 그때는 모든상상을하면서까지 뽀뽀라도 함 해볼려고 별짓을 다 했었고,초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난 우연히 뜻하지않게 소원을 이룰수 있었어며 그 섹스의 참 맛을 이해하여 지금도 계속한다.그 사연은 이렇게 시작된다.그애의 집은 학교에서 얼마멀지않은 학교가있는 동네에 살고 있어서 기회를 잡기가 쉽지않았으나 어느날 우리동네의 여자애가 놀러가자고 하였고 그애가 토요일날…
나의 인생그리고 삶(초등학교2)희가 나의 좆을잡고 장난을치고 난 희의 조그만 털도없는 보지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숙이는 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내좆은 더욱 꼴리고 드디어난 좆을 잡고 정상위로 희의 보지를 향해 돌진 하였다.숙이는 야 너희들 뭐하는거야"난 숙아 좀만 기다려 이거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희는 흥분도하고 고통스럽고 말도 못하고 얼굴이 일그러지고 소리를 꽥꽥지르고 그래도좋은지 가슴도 만져달래니,키스도해달라니 이러쿵저러쿵 한다.난 조금더 전진하여 더디어 처녀막 앞에까지 도달하였다.넣었다,뺏다하면…
나의인생 그리고 삶(초등학교시절3)오랫만에 글 올립니다.죄송할따름이네요.면목없습니다.본론으로 계속 이어집니다.난 일단 희와숙을 한번먹고 재탕을 뛰기위해 착실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우리는 셋이서 한번하고 목욕탕으로 다시 갔습니다.왜?처음은 애무없이 얕게 한번하고 섹스의 맛을 보여준뒤 마무리는 잊을수없게 좃없이는 살수없다는걸 강인시켜주기위해,내가하던 그 어느누구와 하든 섹스가 우리의 인생과 삶에서 아주중요함을 일깨워주기위해 우리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난 먼저 숙이의 몸을 씻어주기위해 약간 미지근한 물을 틀어서 몸에 뿌려주기시작하였습…
나의 인생그리고 삶(초등핵교4)욕탕의정사2초등학생이 뭐 볼것 이겠냐고 할 사람들이 있겠죠.그러나 나도 초등학생이니 똑 같은 조건에서는 즐거움을 ?을수 있습니다.숙아 일어나라잠시만 아~흑"야 빨리 일어나봐희야 너도 일어나서 둥다 욕조잡고 엎드려라 어서 8282가시나들 보지에서 줄줄흐르는구먼.야 니들 선생좃 생각한적 있어 응야 숙이부터 말해봐선생님은 아니고 오빠 그기는 생각해봤어"오빠건 직접 보기도 했어"야 숙 다음부터는 좆이다 좆다시말해봐 좆이라고어!어 오빠조~~~~ㅈ"가시나 보지를 찢어러릴라마!희…
그녀, 수영...그리고 미미의 추억그 뜨겁고 황홀했던 여름날의 기억들...10 여년전스물 다섯살때쯤이다.군 전역 직후라 모든것이 어색할때였다.복학전에 잠시대구로 시집가신 누님이 운영하시는 대형수퍼마켓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었다.그러던 8월의 무더운 어느날 아침서울에 있는 학교에 복학신청을 하러 가려고 동대구역으로 나갔다.동대구 역사앞에서 택시에서 하차하고 역사로 발길을 옮기려는데 누군가 "학생"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뒤를 돌아보니 순박하게 생긴 50대쯤 되어보이는 아저씨가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