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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참다가 오늘도 나만 종범되서 어따풀어놔야 될것같아서 올리는 글이다. 성형수술하고, 명품타령 따위 해서 김치녀라고 하는게 아님.논리가 종범.오늘도 내친구가 도서관 가는걸 봣는지, 냐가 집에 오자마자 ㅇㅇㅇ이는 도서관도 가고, 스스로 공부도 잘하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집에잇냐고 면박질.근데 내가 공부를 좀함. 걔도 범생인데 내가 성적걔보다 잘나오는데도 면박줌.그래서 내가 ㅎㅎㅎ엄마는 아들 운전면허 딴기념으로 렉서스 사주던데라고 말함.. (ㅂㅅ인증!)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걍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말하는건데 왜 자기한테 ㅈㄹ이…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큰집에 계셔서 큰집에 모이는데(할아버지는 나 초딩때 돌아가심)큰집은 약간 읍내에서 버스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었고(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