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페이지 열람 중
Majamaja 의 근상 시리즈 16 제 목 : 나는 종이로소이다. 나는 30세의 기혼 남자인데 지난 10 년 동안 내 여동생과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내 여동생은 나보다 나이는 세 살 아래지만 나를 꼼짝 못하게 지배하는 비밀스런 위력을 갖고 있다. 주인과 노예. 우리의 관계는 놀랍게도 바로 그런 관계다. 내가 그녀의 충성스런 노예고 그녀는 나의 주인이시다. 나는 그녀와의 그런 관계속에서 삶의 기쁨과 가치를 느끼고 있다. 며칠전의 일이었다. 동생이 오기로 한 날은 모든 것을 그녀한테 맞게 준비를 해야 한다.…
근친 그리고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근친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난 27세의 건장한 청년이며 직장인이다.그런데 나에게 한 가지 누구에게도 말을 못할 고민이 있었다.난 이상하게 아무 여자하고나 섹스가 안 되었다.처음에는 여자만 보면 좆이 서지만 한참 열을 내어 펌프질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내 좆이 스르르 죽어버렸다다.그러니 나의 외모와 언변에 반하여 좋아한다는 여자가 생겨도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었었다.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문제는 더욱더 컸었었다.정신과 치료를 한 번 받아보라고 의…
형부 (1부1장)내 나이 13살.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서울에 취직한 언니...만 2년이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언니가 결혼할 남자라고 집으로 데리고왔다.어린나인데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부가...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키도 크고 건강한 몸에.... 이국적으로 생겼다.나이 차이 때문에 많이 반대했었다는 얘기는 후에 들었다.무려...12살 띠동갑이다.그때 언니 나이 21살...형부 나이 33살.....나한테 형부는 정말 아빠 같이 나이 많은 사람처럼 느껴졌었다.언니는 결혼을 해서 서울에 살았다.명절이나.... 가끔 여름휴가…
형부(1부2장)아이들이 저녁시간이 되자 집으로 돌아왔다.요리엔 취미가 없는지라자고 있는 형부를 깨워 외식하러 가자고 했다.살을 섞고 나니….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심한 표현을 하자면…내 남편 같은 느낌?나는 애교스럽게 우리 외식하면 안될까?물었더니 형부는 나를 귀엽게 쳐다보며흥쾌히 허락했다.애들과 함께 나가 맛난 저녁을 사먹고아침엔 간단하게 빵을 먹기로 합의하에빵집에 들러 빵을 사왔다.시간이 벌써 10가 다 되었다.애들은 자러 가고…나역시 한 것없이? 피곤해서 자려고 방으로 갔다.형부는 낮에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온다며혼자 거실에…
형부(1부3장)이번에는 쓰리섬 부분입니다^^즐독. 즐딸 하시길^^수업이 없는 날이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따르릉.. 따르릉…..여보세요~언니가 전화를 받았다.뭐? 어. 어. 나 안되는데. 오늘 지영이 병원가는 날이잖아.그래. 어. 어.어.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다.설마 형부가 언니한테 데이트신청이라도?부부간에 오붓한 데이트… 좋은건데이제 둘 사이에서 좋은일이 있을까봐 질투난다.미희야 너 형부 회사에 좀 갔다와라왜?니네 형부 서류 나두고 갔단다.뭐 어디 호텔서 회의 있다는데정확한 위치는 가다가 형부한테다시 전화해봐라.웅? 어~~~휴~…
형부하루 5편밖에 못올리네요..오늘 마지막편 이네요~~~~어느날 밤.형부가 내 방으로 찾아왔다.왜요? 뭐 찾으러 왔어요?설마 언니가 있는데 씹하러 온건 아닐테고…근데 갑자기 형부가 소근거리며계속 싫다고 하면서 거부해… 알았지?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덥혔다.형부의 말이 아니더라도나는 언니가 있는데 이런 모험은 별로다.왜 이래요. 하지마요. 미쳤어요?하지마~~근데 정말 힘으로 하면 하고도 남을텐데일부러 만지는척만 하는 것 같았다.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언니헉!언~~~~ 니…. 나는…. 그~게….언니는 내말은 듣지도 않고당신 여기서 뭐하는거…
-어이쿠~씨발~~-왼쪽 석고 기부스를 한 발목이 화장실을 향해 한 걸음씩 갈 때마다 좃같이 아프다.환자복도 낯설고 소독약 냄새가 시큼한 이 좁은 병실도 영 낯설다.내가 정형외과 병원에 입원한건 2일전이다. 비록 아랫 다리의 현재 상황은 뻑큐지만 풀죽어 흐물 대는 윗 다리는 아직도 그날의 얼얼한 쪼임을 기억하고 있다.172센티에 68킬로 다소 외소하고 살결이 하얀 나는 어릴적부터 계집에 같이 예쁘장하다는 말을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듣고 했다. 어렵게 들어간 대학을 1학년 마치자 내게도 어김없이 영장이 나왔다. 난 늘 꼼꼼하게 무언가를 …
난 아직도 입에 자지를 물고 있는 누나를 뿌리치기 위해 배를 앞으로 내밀어 혓바닥이 주는 강한 자극을 멈추려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잠시 그대로 있다가 갑자기 내 눈을 똑바로 보며 입속 가득한 비린 정액을 한번에 삼켰버렸다.- 후~아.... 얼마나 많이 싸는지 숨막혀 죽을뻔했네.. 이 쬐끄만게 날 질식시킬뻔 했어..-- 정쌤~ 혼자 다 쪽쪽 빨아대면 우린? 단백질 너무 밝히는 거 아냐? -그때였다. 갑자기 내 트레이너 누나가 친구들이 낄낄거리는 틈을 타 재빨리 날 소파에 세계 밀치며 69자세로 위에 올라탔다.- 누나 보지 잘 보여?…
남근석“이번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갈까?”“…”“여보.”“응? 뭐..뭐라 그랬어?”“이번 휴게소에서 쉬었다 가냐고 물었어.”“아.. 그..그래. 당신 맘대루..”“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걱정돼서 그래?”“이번에도 당신이 잘 막을 거지? 나 그건 도저히 못해. 그러니까 당신이 잘 막아. 안 그러면 나 그냥 도망 나와 버릴 거야.”“후훗. 알았어. 걱정 마. 여태 내가 잘 막았었잖아.”“이번엔 왠지 어머님이 강제로라도 끌고 갈 것 같단 말이야. 예감이 안 좋아.”“어머니도 내 말은 들으시잖아.”“당신이 어머님 고집을 꺾어? 지난번에…
남근석남편 우석의 고향마을엔 영험 하다는 남근석이 하나 있었다.남자의 팔뚝만한 남근석이었는데, 마을 뒤편을 둘러싸고 있는 산자락의 계곡에 있었다.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바위 절벽이 나오는데 그곳에는 2미터 정도 높이의 작은 폭포가 있었고, 고인 계곡물을 옆으로 펼쳐진 넓은 바위위로 그 남근석이 우뚝 솟아 있었다.언제 누가 만든 것인지는 몰랐지만 사람이 만든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다.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것을 삼신할매가 만들어놓은 것이라 믿고 있었다.그리고 아이를 못 갖는 여자들이 그 남근석에 음부를 비벼대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