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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이분만 내놓고 있으니 좀 그렇다..니들도 벗어라 "해서 남자는 다 벗어 버렸다. 그냥 볼때와 또 달리..옆에 고만 고만한 것들이 있으니 더욱 월등히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이었다." 이거 월척 낚으면 탁본 뜨는것처럼 떠놔야 되는거 아닌가? " 라는 내말에모두들 한바탕 웃음으로 다시 원래 분위기로 돌아왔다." 형님 뭐 간단한 오줌으로 시작해 보죠? "그놈은 눈짓을 나에게 보내며 말을 한다. 전에 했던걸 다시 해보자는 소리다." 오줌? 좀 자세히 말해봐라~ "…
" 그래도 산이라고 해가 빨리 지나보네? "" 야 빨리 고기 굽자 "마당에 불을 올리고 석쇠에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우리 어디서 먹어요? "" 안에서 먹어야 마땅하긴 한데..그럼 재미가 없잖어? 여기 등도 있고 뭐~"결국은 마당이라 불리는곳에 마련된 자리에 술자리를 마련했다.산이라 그런지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자 더위는 고사하고 상당히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모기향을 여기저기 피웠는데 괜히 피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기는 없었다.다만 정체모를 것들과 이름…
날씨는 여름이라는 구실을 핑계로 사람을 가만두지 않았다.누나들과 이런 저런 많은 사건을 만들어 즐겼지만언제나 오십보 백보였던 것들이, 경험이란 관록이 붙어서 그런지조금씩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게 되는 상황을 만들며 시간이 흘러갔다.그렇다고 새로운 사건이 없다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은 아니다.언제나 쉽게 즐길수 있는 찜질방이나 여타 그런 것들은틈틈히 더욱 대범하게 즐기고 있었다." 야 이러다 더워서 죽는거 아니냐? "" 겨울 생각해서 맘껏 달궈놔 "" 일단 네가 좀 달궈주면 안될까? …
나의 결혼생활 매일 눈으로만 읽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저도 이런류의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용기도 안나고 글재주및 묘사도 힘들어 하던중 이렇게 용기를 내어이렇게 한편씩 써 볼라고 합니다.픽션과 논픽션을 적절히 섞을 예정이며, 저의 결혼 생활도 삽입시켜 볼 생각 입니다.등장인물소개(현재를 기준으로)나 : 건설회사에 근무중, 나이 38세혜란 : 나의 아내, 직장인(경리),37세혜진 : 첫째 처재, 직장인(무역회사), 33세, 결혼했음진희 : 막내 처재, 직장인, 26세, 미혼기타 주위분들......우선 내가 …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12부 - 고향을 떠나며 (1)* 우린 서로의 몸을 만지긴 했지만 제대로 된 성교는 하지 못한체 시간이 흘러 난 고1이 되고 누난 고3이 되었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된 어느날 아침 일어나서 문을 열고 밖을 보니 어느새 태양이 저만큼 높이떠서 따스하게 마루위를 비추고 있었다. 나는 방을 나오면서 눈을 비비면서 엄마를 불렀다.“엄마!”“....”못 들으신 건지 집에 안 계시는 건지 엄마는 대답이 없으셨다. 난 다시 한 번 엄마를 부르면서 부모님 방쪽으로 갔다.“엄마. 아직 주무세요?”그러면서 방문을 열어…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11부 - 누나의 떨림 *나는 누워있는 누나의 몸을 내려다보면서 유방에 손을 얻고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아까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었는지 유방에 올려진 손을 통해서 누나몸의 가녀린 떨림이 전해져 오고 누나는 심하게 떨리는 눈동자에 부드러운 미소로 나에 눈을 쳐다보더니 다시금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난 그런 누나의 아름다운 모습에 오른손으로는 유방을 만지면서 다시금 누나에게 짧지만 부드러운 키스를 하고 누나에게 속삭였다.“누나 떨지마.”“으응..”그리고 다시 누나의 유방을 흡입하듯이 입으로 빨아당기면서 손…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10부 - 새로운 경험 *나는 누나의 종아리를 만지고 점점 커져가는 자지를 느끼면서 누나의 브라우스 위로 봉긋 솟아있는 작은 젖무덤위로 손을 가만히 올려보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을 살며시 쥐어보면서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니 누나는 조금 떨리는 눈동자로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머금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와 난 서로 눈빛이 마주치자 서로의 감정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동안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렇게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데 누나의 분홍빛 입술에 작은 떨림이 어렴풋이 보여서 …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9부 - 아름다운 누나 *아침이 되어서 눈을 떴는데 수인이 누나는 언제 일어났는지 부엌에서 엄마와 같이 아침을 준비하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소리가 났다. 그러면서 난 이상한 느낌에 아침이면 발기하는 자지가 뭔가에 감싸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래쪽을 보니 미선이 누나가 내 팬티위로 울뚝솟은 자지를 잡고 무슨 꿈을 꾸는지 야릇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난 그런 미선이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어제밤에 있었던 누나와의 일들이 다시 생각나자 안그래도 성이 난 자지를 미선이 누나가 잠결에 꼭 쥐자 터…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8부 - 꿈같은 밤 (2) *그렇게 절정을 맛 본 누나가 진정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말을 걸어봤다.“미선이 누나. 좋았어요?”“응. 너무 좋았어. 정말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누나 혼자 자위할때보다 어땠어요?”“자위 할때랑은 비교가 안돼. 특히 너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져줄때 나 죽는줄 알았어.”“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 해 줄수 없어요?”“애는 그걸 어떻게 설명하니. 난 그냥 까무러쳐 죽을뻔했는데.”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혼자 절정을 맞보고 행복한 표정으로 누워서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당시 …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7부 - 꿈같은 밤 (1) *나는 미선이 누나보고 먼저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수인이 누나를 불렀다. “누나”“응. 왜?”“잠잘 때 무슨 소리가 나거나 이상한 일이 있어도 오늘 저녁은 모른 척해줘.”“왜? 무슨 일인데?”“말 못하니깐 꼭 모른척해 줘야돼. 꼭 부탁할게.”“응. 뭔지 모르지만 그렇게 말하는데 들어줘야지.”“고마워 누나.”누나는 그래도 궁금한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난 수인이 누나에게 그렇게 신신당부를 하고 같이 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미선이 누나도 궁금했는지 수인이 누나에게 속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