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페이지 열람 중
5. 첫 경 험 2집안에 둘뿐이 없다는 안도감 때문인지,거실에서는 엄마와 철수형의 신음소리가 커다랗게 들리고 있었다.그리고 내가 있는 골방에서는 은정이 아줌마의 입에서 나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은정이 아줌마의 오랄은 마치 포르노 배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대단했다.내 자지를 빠는건 물론이고 손으로 내 항문과 봉알을 자극하는 듯 하더니,이내 혀를 자지 아래로 내려 항문과 봉알을 빨고 있었다.“으...으...씨팔...으...으...”“홉...홉...음...음...홉...홉...”얼마 되지 않아 난 아줌마의 능수 능란한 오랄에…
4. 첫 경 험아직까지 쌕스 경험이 없는 나로써는,정말 기회가 온다면 은정이 아줌마와 쌕스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물론 야설이나 야동에서 많이 배우고 익히기는 했지만,실전에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월요일...내 생에 시간이 이렇게 않가기는 처음이었다.제일 싫은 영어 시간보다도 시간이 더디게 간 하루였다.난 그렇게 더디게 가는 시간에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우선 휴일마다 아빠와 아저씨는 새벽같이 골프를 치러 가신다...’‘고로 집에는 아줌마와 형 밖에는 없으니까...음...어떻게 하지?.…
3. 긴 장 감아침부터 아빠는 골프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가시고,엄마와 단둘뿐인 시간이 찾아왔다.엄마는 날 아무렇지도 않게 대했다.다만 가끔씩 내 아랫도리를 곁눈질 하는 엄마의 눈길을 볼 수 있었다.그런 엄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엄마 앞을 지날때면,자지를 세운체 거실을 돌아다니곤 했다.잔뜩 성이난 내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텐트를 치고 있는 보습을 보면서,엄마의 얼굴이 조금씩 붉어지는걸 알 수가 있었다.머릿속은 복잡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서 책을 끄적이고 있을때,엄마가 내방으로 들어와 청소를 …
2. 접 촉저녁 무렵이 되자 철수형이 집으로 왔다.오늘 아침까지 친형으로 생각했던 형의 모습이 왠지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진수야?...너 무슨일 있어?...”형도 내 태도가 다른때와 달라보였는지 의아해 하며 물었다.“아니...그냥 오늘은 좀 피곤해서 그래...신경 쓰지마...”난 최대한 평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지만,그게 잘 않되는 모양이었다.수업을 하던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둘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화장실로 향한 뒤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 거실을 살피기 시작했다.혹시나 했던 내 마음을 여지없…
엄마의 남자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하네요...^^그동안 **에 들어오는 방법을 몰라 그냥 정통만 원망하고 있었는데...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들어오게 됐습니다...새로운 소설 엄마의 남자는 근친물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프롤로그이진수...내 이름이다.위로 누나가 한명 있긴 하지만 결혼해서 타 지역에 살고 있다.내 나이 18...나이처럼 요즘 내 생활은 1818 한다...학교가 끝나면 밤 10시까지 계속되는 학원 수업...일요일도 법정 공휴일도 나를 포함해서 수능을 준비하는 전…
다음 날, 누난 엄마 식당 일 도와주러 가고, 계속 비가 오는 탓인지, 동생년은 나가지도 않고 지 방에 쳐박혀 있었다.난 안방에서, 컴터로 어제 일을 떠올리며, 야동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야동에 여자가 남자 자지 딸쳐주는 장면이 나왔다.나도 내 자질 꺼내 살살 딸을 쳐봤다. 어제 밤, 엄마와 누나와의 일을 떠올리며...한창 뭔가 끓어오르는데 동생년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야! 씹탱아! 컴터 그만해! 나도 하게... 어?"동생년이 지가 컴터할 시간됐다고 갑자기 안방으로 들이닥쳤다."이 새끼, 너 뭐 보냐? …
숨이 가파진다. 숨 쉬기가 넘 힘들다. 몇 번이나 경희네 집에 왔었지만, 이런 기회는 한번도 없었다. 먼저 둥글게 몽쳐져 있는 검은색 팬티를 펼쳐보았다. . 아무 무늬가 없는 평범한 팬티다. 이거 애 둘 낳은 아줌마 팬티가 맞나 싶다. 생각보다 작았다.팬티를 뒤집어 보았다.보지에 끼어져 있는 부분에 주름이 가있고 희미하게 자국도 있다. 코를 갖다댔다. 아! 약간의 찌렁네와 여자 특유의 냄새...,,검은팬티는 다시 몽쳐서 집어넣고, 아이보리색 팬티를 펼쳤다. 촉감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색이다. 무엇보다 흰색은 시각적으로 좋다. 꽃자수가…
****글을 이어나가기에 앞 서, 전 회의 첫부분에 나타난 중대한 오류에 대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아버지가 같은데 어머니가 재혼을 했다는 둥의 말도 안 되는 가족 관계로 혼란을 빚어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비몽사몽간 써 내려가다 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상우의 아버지는 누나의 엄마와 재혼을 한 상태입니다. ****상우와의 어설픈 육체 관계가 일년이 다 되어 가던 무렵, 상우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근처의 남녀 공학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전보다 학교가 좀 더 늦게 끝나긴 했지만 그의 행동에 전과 다른 점은…
나에게는 4살 아래의 상우라는 남동생이 있다.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는 틀린 소위 이복 동생이다. 올해 27세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훨친한 키와 큰 덩치에 좋은 인상을 가진 녀석이다. 이 녀석이, 바로 내 동생 상우가 지난 15년간 내 몸을 마음껏 즐겨온 그 남자라면 정말 누구라도 깜짝 놀랄 것이다.아니 내가 신혼 6개월째인 현재까지도 그런 관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놀람의 단계 이상일 것이다. 상우라는 녀석은 여자를 우습게 아는 녀석이다. 어릴 적부터 그래 왔다. 여자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든단지 성적인 대상일 뿐이…
여자 셋, 남자 둘이라 하니깐, 누군 벌써 그룹섹 생각부터 하는 이들이있을테지만... ㅎㅎㅎ우리집 가족 수이다.34살 우리 엄마, 한지혜마냥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몸이지만, 엄마 식당을 드나드는아저씨들은 얼굴보다 피부가 미인이라는 등, 살이 10대처럼 탱탱하다는 등씨부려가며 엄마 엉덩이를 툭툭치고 거기다 자꾸 술까지 먹이려는 씹새끼들이 있다.중딩 2학년인 누나, 엄마는 그리 큰 편이 아닌데,이년은 벌써 젓통이 엄마꺼보다 더 크다. 그래서인지 식당에서 손님들이 고딩으로 보고,슬쩍슬쩍 가슴에 손을 대는 씨팔놈들이 있다.이제 초삘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