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페이지 열람 중
실화(옆집남자)이건..그녀에게 들은 바를 그대로 옯겨 적었다."오머..오늘도.. 저남자 알몸으로 컴을 하고있네...망측스러워라..."전 망측함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그 남자의 아랫도리가 굼긍해져 몰래 애를 보는척 하고 기웃기웃 거렸어요..우리 옆집남자는 거의 매일밤을 알몸으로 컴을 하는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남자의 물건이..보였어요.."아......너무..우람해...."난..옆집남자의 자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짧은 탄성과...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오고 보지속살들이뒤틀리는것을 …
수리하는 남자 (우연한 목격)역시 가을은 짧은듯했다.하늘이 흐린것도 있지만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가 더욱 그런 느낌을 들게해선지 오후5시가 막 넘어섰음에도 어두운감이 들고있었다.상수는 주택 밀집지역 한 상가에서 전자레인지를 수리하고 있었다.기사님, 오래 걸리나요?아뇨, 한 15분쯤....그럼 죄송한데 잠시 가게좀 봐주시면서 수리하고 계실래요? 저 요앞 마트에서 몇가지 사올게 있어서요....늦어도 20분안에는 돌아오실거죠?네.. 빨리 다녀올께요... 죄송해요...주인여자는 지갑을 챙겨들고 밖으로 나갔고 상수는 10분쯤후 수리를 끝내고…
한 남자의 두 여자강이 창너머 보이는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는 조그만 찻집에 기석은 혼자 담배를 피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재떨이에 담배꽁초가 서너개쯤 사여 가고 있을 때 쯤 기석앞에 두명의 젊은 아가씨가 들어 오고 있었다.손을 들어 보이며 아는체를 하는 기석은 금방 얼굴의 색이 화사하게 변하고 있었다.“ 늦었지 기석씨?”“ 아니 나도 금방 왔는데 뭐….”“ 피 또 거짓말한다..”여자는 기석앞에 놓여 있는 재떨이를 보고서 기석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하며 뭐라고 하고 있었다.“ 이쪽은 내친구 하도 졸라서..괜찮지?”“ 으..응”기석…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나를 적셔줄 남자구함전 올해 24살로 아직까지는 꿈도많고 할일도 많은 숙녀랍니다.그리고 모 방송국의 27기 공채 탈렌트로 뽑힐만큼 외모도 자신을 가지고있구요.위의 제목은 제가 한달전쯤 인터넷 까페에 올렸던 내용인데 많은 분들께서 메일을 보내주셨는데답메일을 통한 제 사연을 듣고는 단 한분외에는 모두들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그럼 지금부터 당당했던 제가 왜 저런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말씀을 드릴께요.제가 제 자신을 알게된건 불과 6개월전 이였답니다.우연히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게되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불길한 예감이…
남자친구와 첫경험나의 첫경험은 19살 때 남자친구와 그의 집에서 이루어졌다.지금 나는 30살이 됐으니 꽤 오래전일이다.그는 나를 만날때면 항상 정말 처녀냐며 의심을 했다.키는 작아도 예쁜 외모에 가녀린 몸이지만 복숭아만한 볼록한 가슴과 위로 올라간 엉덩이가 구지 옷을 벗지 않아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그처럼 여자경험이 많은 남자들에겐...어느날 그는 자기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러오라고 했었고나는 그를 정말 좋아했었기에 별 꺼리낌없이 그의 집을 방문했다.그의 방은 작았고 컴퓨터와 일인용 침대가 놓여있었다.마땅히 앉을곳이 없던 나는 침…
소녀와 함께 (남자편)나는 키 177센치 미터 체중 70킬로그람의 잘빠진 몸매에다 잘생기고 매력 있고 여자들의 밤일도 화끈 하게 해줄수 있는 제법큰 성기 까지있어...어느 회사에 붙어 그런대로 먹고 살던 나는 섹스와 여자를 너무 좋아한 한마디로 색정광정도 였어.물론 체면 때문에 표현은 못했어. 이나이에 자위를 하자니 내가 한심하고 또 약한 느슨한 여자라와도 욕정만을 참으려 해도 멋 내느 냐고 옷 값으로 다날아 갔지. 그래도 어떻게 성폭행이나 강간을 할수도 없고 나는 할 수 없이 포르노 잡지의 여자나 섹스 스토리, 섹스 테크닉을 보며…
저는 대학교 2학년으로 12월에 같은 과 친구들과 2박 3일 예정으로 스키여행을 갔습니다.멤버는 남자 다섯 명과 여자 세 명.평소 그리 친한 사이들도 아니었지만 그 여행에 선선히 참가했던 이유는,K군이라고, 제가 짝사랑하던 남자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었어요.첫번째 날은 별로 특별한 일 없이 재미있게 스키를 타고, 밤에는 모두 모여 술도 마시면서,제가 마음에 두고 있던 K군과 꽤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면서 게임센타 같은 곳에서 놀았어요.그런데 이틀째 오후가 되자,여자 아이 두 명이 겔렌데(*주, ゲレンデ, 스키 연습장)에서 고교 동창을 …
*누드 그리는 남자 - 상*우중충한 날씨, 잿빛 하늘이며 곧 쏟아내릴 것 같은 빗물을 가득 머금은 검은 구름이 하늘에 힘겹게 떠있다. 막히는 도로와 여기저기 귀를 괴롭히는 자동차의 경적소리에 나는 미간을 찌푸리지만 그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알 리가 없었다. 그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나는 건물마다 한 두 개씩 널려있는 병원을 찾아 오늘도 그 앞을 서성인다.‘아~ 저 여잔 키가 너무 작아~... 그 옆은 너무 늙었어!’대부분 개인병원엔 두 명 내지 세 명의 간호사들이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찾는 그이미지의 여자는 여…
외간남자 손길 거부 못하는 새댁다행히 국물은 사타구니를 피해 허벅지 위에 떨어졌지만 나는 데일 듯 뜨거운 기운에 인상을 찡그렸다."이를 어째. 뜨거울텐데..."새댁은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 물 적신 수건을 가지고 오더니 손수 국물이 닿은 자국을 닦아주었다.그리고 허벅지를 닦는 와중에 그녀의 손은 불룩 튀어나온 나의 육봉을 스치고 있었다."으으...으으..."이제는 허벅지에 뜨거움보다 새댁의 손에 닿으면서 발기하는 육봉으로 인한 뻐근함이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새댁도 그러한 육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