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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이 아파트로 이사오게 된 것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직자리를 못구한 채 매일 방구들짱에 등 깔고 지내다가 아빠가 보기도 싫다고 난리 치는 통에 엄마한테 등 떠밀리다 시피 집에서 쫒겨난 때문이다.학교 다닐때만해도 명문대를 들먹이면 몇군데씩 과외 섭외가 들어와서 돈 걱정 없이 흥청 거리며 살았었는데 졸업이라는 의식행사 덕분에 학생 신분이 사라지면서 비참한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막상 독립해야겠다 결심했지만 여자애가 집구석 냅두고 어딜 나가냐고 난리치는 아빠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적도 있지만 구박받고 사는 것 보…
나이 든 남자만이......“퍽퍽퍽,퍼-억,퍽퍽,퍽퍽 헉헉헉”지금 내 몸 위에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그도 남편보다 훨씬나이가 많은 노인이 숨을 헐떡이며 나의 몸 구석구석을 흥분을 시키며 나에게 남편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그런 노인의 행동에 만족감을 느끼는 나는 정말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년이어요.“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 헉헉헉”노인은 말로는 나를 죽여준다곤 하지만 실상은 무척 힘들어해요.“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
어떤분이 요전에 일본 AV Idol특별 인터뷰를 번역하셨더군여.저두 그 코너의 일부를 번역합니다.제가 이번에 번역하게 될 부분은 AV여배우가 아니라 남자 배우입니다.지금까지 해치운(?)여자만 3천명이라고 하네여.여자를 미치게 하는 테크닉 등등..여러분이 천사같이 이쁘다고 여기시는 AV배우들의 아랫도리를 매일 매일드나드는 남자 뿔노 배우들의 부러운 일면을 엿볼수 있습니다...........(번역의 편의상 다소의 편집,누락이 있겠습다.)15개의 짓굿은 질문........<가또우 다까씨편>최근 섹스를 한것은 언제?.......…
은호 오빠의 페니스가 저돌적으로 밀고 들어와 보지 속을 짓이겼다. 박씨 아저씨의 섬세함과는 다르게 거칠었지만 숨겨진 살갗의 돌기들이 몸서리쳤다. 더 이상 오빠를 거부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보지 속을 가득 채우고 용틀임하는 오빠의 페니스를 깊숙이 받아드리고 있었다. 어느새 허리를 비틀어 치받아 올리며 신음을 터트렸다.“오, 오빠~! 하 읍. 하 앙. 아........”박씨 아저씨의 페니스에서 느끼는 감각과 다른 엑스터시에 젖었다. 며칠 사이에 나의 보지는 두남자의 페니스를 받아들여 각각 다른 황홀함에 젖어 들고 있었다. 내 보지…
내 표정을 낱낱이 놓치지 않고 바라고고 있던 아저씨가 내 몸 위에 무게를 실었다. 그에게서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체취가 엄습하였다. 그의 손끝에서 젖꼭지와 음순이 돌기를 일으키며 파르르 떨었다.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흥분 시킨 그가 내 젖가슴을 파고들었다. 어린아이처럼 입술로 젖꼭지를 물고 늘어지며 빨았다.온 몸의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쾌감을 느끼며 황홀감에 젖었다. 그런데 나를 내려다보던 그가 나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묻었다. 의아스럽게 여기던 나는 또 다른 충격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급히 숨을 들이켰다.“하 앙! 아 흑! 아…
정원에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더니 어느새 시들해지고 있다. 세탁물을 건조대에 널고 한가로운 정원 벤치에 앉아 있으려니 노곤함을 느낀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집안일만 돕다가 서울에 올라온 지도 육 개월이 되었다.같은 고향인 집주인 아주머니의 가사 일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올라 왔다. 부탁을 받고 처음에는 무척 망설였다. 생전 처음 집을 떠난다는 것이 두려워서였다. 하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워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서울에 올라와서 얼마동안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기에 고향으로 다…
먼저 지가 무지게 이뻐서 머 내가 지한테 아주 뻑 간걸루 얘길 하는데 나 그 정도 생긴여자 수도 없이 먹어봤습니다. 물론 애숙이가 지 나이 또래에서야 생긴거나 몸매나 큰 소리칠만한건 사실입니다만 룸싸롱 한 번 가보쇼. 애숙이보다 젊고 이쁜년들 숱하게 많습니다.애숙이가 척 보니까 공주병 증세도 있어 보이고 해서 내가 무지게 이쁜 것같이 얘기한 것은맞지만 아! 여자꼬실 때 상대보고 못 생겼다고 하는 놈 있습니까?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이쁘다는 말을 진짜인 줄 알고 믿는 년들이 또라이지!내가 처음부터 그 년을 잡아 먹을라고 한 건 절대 아…
새벽에 여자를 서게한 남자 - 단편안녕들 하십니까?저는 우리 애숙이가('새벽마다 서는 여자' 라는 요상한 제목으로 남사스러운 얘기 잔뜩늘어 놓은 그 갈비집 여사장 이름입니다.) '그이'라고 부르는 '김사장', 김달식입니다.사실 난 컴퓨터라고는 좇도 모르는 놈인데 애숙이가 지하고 내 얘기를 야설넷 머에다다 까발렸다고 그래서 남의 도움받아 난생 처음으로 컴퓨터 속에 들어와 봤습니다.애숙이가 쓴 글을 읽어 보니까 이 여자가 쓸 얘기 안 쓸 얘기 다 뽀록을 내버려서이제 난 쪽 팔려서 어떻게 낯들고 다닐까 걱정도 됩니다만 여기 보니까 별 좇…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당했던...고딩 3년차가 되던해 9월...당시 난 교내에서 이름 대면 일반인들도 알만한 연합 동아리 성격의 써클 임원으로 자리하고 있었다.특목고라는 곳에서 3학년은 그 특성상 일반적으로 써클활동을 자제하는 편, 아닌 자제를 강요받는 편이었고,나 역시 얼굴마담(?) 격의 역할로서 감투만을 갖고 있을 뿐, 실제로는 뒷방 마님과 별 차이가 없었다.연합 동아리 성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집안을 통해, 신앙이란 것을 통해, 친구에 친구를 통해 엮이다 보이 타 학교 써클 임원들이라 해도 남여를 불문하고 모르는 이는 손에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