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페이지 열람 중
내가 다니는 대학교가 도심에 벗어난 변두리에 위치했고 주택지구라면 조그마한 촌동네 마을들이라방학이면 정말 한산할 정도로 조용했다.더군다나 드넓은 황야 옆에 붙은 원룸촌이었던지라 읍내 큰 마트로 가서 장을 크게 볼거라면농로를 통하든.. 정문까지 걸어가 버스를 타고가든 대략 30분정도로 비슷한 시간이어서차비도 아낄겸 농로로 걸어가서 쇼핑을 하고 배달을 맡기는 일이 많았다. 방학 중에도 자취를 계속 하면서 계절학기 듣는 와중이 황야 농로를 통해 마트를 가면서 그 일의 계기가 되었다.뜨거운 햇볕 아래 양산을 방패삼아 마트에 가기 위해 조그…
초딩때부터 새싹이 노랬다피아노학원가면 분냄새나는성인여성과 단둘이 있다는것이 좋았나보다선생님이 연습하라고 나가셨을때나도 모르게 바지를 내렸다. 그렇게 하의탈의상태로 피아노침.근데 어느날 선생이 문을 벌컥열었는데어떤 여자애가 옆에 있었음.순간 둘이 얼어붙더니 문 쾅닫고 나감.그시절 내가 정액발사 가능했다면피아노뚜껑열고 피아노줄에 싸놓고 왔을텐데
나는 21 여자임학교다니는데 학교가 집이랑 멀어서 학교근처에서 자취해처음 노출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는 고1때야우리는 공학이었고 합반이었어체력장 하던 날이었는데 우리반이 뒷반이라 점심먹고 5교시에 했어근데 체력장에서 오래달리기 하면 땀 장난아니잖아 여름이기도하고아 그래서 속옷에 땀이 너무 많이 찬거야그래서 어차피 6교시만 하면 집가니까 브라는 못벗어도 팬티는 벗었지근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함내 오른쪽앞에 앉은놈이 엎드려서 자꾸 내쪽을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야몰라 걔는 그냥 엎드려 잔걸수도 있는데 내 느낌은 엎드려서 팔사이로 자꾸 쳐다…
대학교 1학년때 우리과에 재수해서 한살많은 누나가 있었거든그 누나랑 내친구들이랑 친해서 같이 동아리방에서 시험공부 하기로함 ㅎㅎ그때 한 6명 있었거든 뭐 공부가 되나 해서 야식먹고 떠들고 놀자판 되가고 있었는데그누나는 공부 잘하는 누나였음 그러다 새벽되서 다들 집가는 분위기였는데 누나는 공부 더한다더라 마침 그누나랑 집방향이 같아서 어쩌다 둘이 남게됨ㅎㅎ내가 자꾸 가자고 보챘는데 누나 끄떡없이 공부한 하더라 ㅡㅡ 계속 새벽에 담배만피고 공부는 안되고 죽을맛이였는데 갑자기 누나가 여기서 밤새 공부하고 해뜨면 집가자는거임 ㅡㅡ 그렇게 …
안녕 난 22살이고 변태적인 생각을 많이 해남자친구도 있고 성 경험도 있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노출 판타지나 에셈 판타지가 마음 속에 항상 있었어ㅠㅠ가끔 너무 흥분되는 배란기 즈음엔 브라 팬티 입지 않고 야한 차림으로편의점에 갔다오거나 아니면 동정에 착한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을불러서 젖 만져보게 하고 밑을 보여주는 치녀 짓을 하고 싶다는생각을 하곤 했어ㅋㅋ그래도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봐 실행에 옮긴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어제 노 팬티로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갔을 때 난생 처음 혼자만의야외 노출을 해봤어 지금도 다시 떠올리면 그…
따뜻한 햇살아래 산책을 나가기로 결심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을 대충 먹고 산책나갈 준비를 합니다ㅋㅋ오늘은 너무너무 날씨가 따뜻하길래 회색빛 나시를 꺼내들고 분홍이 긴팔 후드를꺼내들고 바지는 모입으까 고민고민하다가노랑이 핫팬 트레이닝을 꺼내들었어요ㅋㅋ이제 잠옷으로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외출하려고 갈아입으려고 티와 바지를 벗고 나시티를 집었는데"어차피 위에 후드를 입는데 티가 나겠어?" 하고 브라도 벗어던지고 나시를 입었어요ㅋㅋ산책하면서 노출을 즐길 생각을 하니 이쁜 꼭지가 섰나봐요ㅠ 나시 위로 바로 뾰족하게 나오네…
여친이랑 나는 22살 커플이야워터파크 가서 이것저것 타다가1명씩 타는 미끄럽틀 있지? 그걸탔는데나먼저 타고 내려오고 나는 여친 내려오는걸 기다리고있었고그리고 항상그렇듯 미끄럼틀 내려오는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둘러서 기다리고 있잖아..뭘 기다리는지는 모르겠지만두명씩타는건 튜브위에 타는거라 괜찮은데 1명씩타는건 튜브없이 사람이 그냥 타는거라 물로쑥들어가버리면서 나오니까여친이 젖꼭지가 완전 다보이는데 본인만 모르고있고 그런데 내가 살짝 멀리있었거든내가 그거 보고 기겁해서 "너 젖꼭지 나왔다!" 사람들많은데서 이렇게 소리칠…
어릴때 부모님이 교회 권사, 집사라서 반강제적으로 교회다녔었음근데 중3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인가 뭔가 해서 거기 갔는데 존나 꿀잼이었음ㅋ낮엔 계곡에서 놀면서 물 빠뜨린다는 명목아래 여자애들 몸 존나게 만지면서 놀고야밤엔 숙소 거실에서 여자남자 할꺼없이 둘러 앉아서존나 공공칠빵빵, 날아라후라이팬, 마피아 같은 고전게임하고 놀았음근데 왜 있잖아 그런 게임에서 걸리면 벌칙으로 가운데로 엎어놓고인디안밥 외치면서 등 존나 때리잖냐?근데 내 옆자리에 내 또래에 존나 아리따운 여자애 있었음이 여자애 걸리면 옆에서 때리면서 브라끈 느껴보려고 존나…
난 올해 고1인 남자임때는 이번 추석때였음추석때 작년엔 시골갔었는데 올해는 안가게됨그래서 지루해서 막 혼자 게임도하고 그냥 놀면서 보내는데 밤에 배고픈거임그래서 아파트단지에 사는데 아파트단지마다 편의점 하나씩은 있자나배고파서 편의점가기로함편의점에서 뭐 이것저것 사고 오는데 엘리베이터가 맨꼭대기임 ㅡㅡ그사이에 누가 올라갔나봄....하여튼 그래서 난 아무도없는걸 확인하고 딱 바지를 내렸어 물론 팬티까지그리고 내리자마자 분명없었지? 하고 다시 뒤돌아보는데 한 초딩4학년정도 되는 여자애가 있었음....개놀라서 바지랑 다시 다올림여자애도 놀…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첫빠로 밖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