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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처음이 어렵고, 그게 익숙해지면 폼도 나고최소한 그 일에 대해서는 여유로움이 생겨난다.누나들도 처음에 분명 다른 남자와 섹스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고..그게 익숙해 지면서 그건 별것 아닌듯 느꼇을지도 모른다.그렇게 시간이 흘러서...지금은 여러명과 하는 섹스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경지에 왔다.처음엔 그저 그랬으면..하는 상상으로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 정도였겠지만지금은 그정도는...하면서 당연한듯 또는 우습게 생각한다.사실 누나들과 채팅을 하면서, 또 누나들 채팅하는걸 보면서도 느꼈지만실제로 그룹이니..일대다..의 기회…
" 세상에 바로 옆에 남자들이 있는데 이러고 있었어? "" 금방 한판 하기도 했는데 뭘그래? "누나는 뻘쭘한 자세로 있는 두 남자를 보면서...소개를 시켜달라고 한다." 응..여기서 만난 애들이야 스물둘...이고."" 어머..반갑다..애들아~~~ " 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참..아직 말도 못했네...여기 두 누나는 내가 잘 아는 누나들인데..화끈 하니까 그냥 즐겨라..딴생각 하지 말고~ "" 네..."아주 간단명료하게 소개를…
우리는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을때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자리를 두리번 거렸고 1.5층에 자리한 아주 괜찮은 구석진 자리를 잡았다.그 옆으로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통로가 있어서 그 통로 구조물로 인해서어찌보면 무슨짓을 해주세요 하면서 가려 놓은듯 은밀했다.* 찜방 구조도 ( 별짓을 다하네요 ㅡㅡ )--------------------------------------------------------│ …
토요일 오후..희경이 누나한테 전화가 왔다." 명수야~ 우리 오늘 나이트 갈래? "" 나이트는 무슨...솔직히 난 나이트 별로야~ "" 그럼..찜질방 갈래? "" 또..가? 누나 오늘 생리야? "" 야 야 무슨 생리하는데 찜질방을 가자고 그러겠냐? "" 아니 안하던 짓을 하니까 그렇지? "" 무슨 안하던 짓? "" 요즘 나를 무지 찾는거 같아서..예전과 달리 그러네~ "" 니가 비공…
남자들 셋은 침대위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희경이 누나를 보면서그 앞에서 누가 먼저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원래 돌려 먹을땐 가위바위보로 하는거 아닙니까? "" 그럽시다. 그걸로 합시다 "" 찬성~ "처음 좀 어색해서 그랬지..인터넷을 통해서 그렇게 선듯 나올정도로 세 남자들은 다들 그런방면에직,간적적으로 경험들이 많은 남자들 이었다.조용했던 한 남자가 막 모텔로 올라와서 한 이야기는..." 전에 컴섹을 했는데..그 여자가 욕하고 그러면 광분을 하더라고..…
더욱 화끈한 찜질방 이라는 구호와는 달리...우린 본래의 찜질방의 용도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었다.가끔 보는 사람들이 때깔 고와졌다는 소리를 해서 염장을 지르곤 하며..그렇게 무료한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었다.누나의 헐렁한 반바지 사이를 은밀한 눈길로 보기만 할뿐.선듯 나서는 남자는 없었다.털도 많은편이라 약간만 엎치락 하면 거의 다 보인다.물론 의식적인 몸짓이 필요하긴 하지만.그럼에도 그저 구경만 하는건 다가서기엔 두려운 사회적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찜방 안에서 나오지도 않는 땀을 빼며..." 누나~ 이제 찜방도 지겹다~~…
-----------------------------------------------------------------누나의 변태성욕(나이트 편 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우린 술을 사 들고 모텔을 들어갔다.여자 둘, 남자셋 이렇게 그냥 방을 달라고 했더니남자들 셋을 보더니 침대방 아니라도 괜찮죠? 라고 일하는 사람이 말한다." 네..이불좀 많이 주세요..그럼 돼요.." 라고 하자..이상한 눈으로 우리 다섯을 쳐다 보더니..…
먼저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요~아무쪼록..재미나게 읽어주시길 바랄께요.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누나도 읽는다는 -_-;;----------------------------------------------------------------누나의 변태성욕( 나이트 편 2 )----------------------------------------------------------------그 후로 나는 몇날 몇일을 고민을 했지만남자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기에하염없이 고민만 했다. 취미처럼." 누나..도저히 함께…
안녕하세요...아직도 저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는듯 해서..조금 사설을 풀겠습니다.누나는..이제 유부녀가 되었네요.그럼에도..그 성향은 변하지고 않고..참..뭐라 말을 해야 좋을지 ㅡㅡ;;아무래도 결혼을 해서..시간상 제약을 받기는 하지만여전히..남자를 밝히는 엽기적인 자세를 유지하는걸..한결같다고 해야 하는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그런 관계로 글에서 은근슬쩍 넘어가는건 이해 하시고또..나이 같은거 시간..때..이런건..다 거짓으로 적으니...혹시 모를 누군가(매형)의 눈을 의식해서라고..이해하고 넘어가 주세요~~~국보급 컴…
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예전에 누나의 변태성욕..이라는 글을 썼었는데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서론이 너무 길다고요?네네 ^^그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그 전에..쪽지로 누나의 안부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미리 말씀을 드리면...여전합니다 -_-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그냥 원래 제목으로 이어서 쓰겠습니다..응원 주세요~------------------------------------------------------------------누나의 변태성욕(찜질방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