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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1.작년 언젠가였나보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지. 나 역시 일 특성상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역시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상냥한 고객 응대 모드로 전화를 받았다.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곤 내 친구들 이름을 줄줄이 대기 시작했다.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몇 개월 전에 오피에 가지 않았냐고, 진상 손님들이 하도 많아 몰카를 설치했는데 내 영상이 찍혔다는 것이다.앞서 언급한 이름들의 연락처로 영상을 보낼테니 돈을 달라는 거였다.순간 머리가 하얘졌지. 심장이 빠르게 박동했다.그런데 다행스러운 사실 하나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마지…
오늘 낮에 겪은 실화임.내가 엔지니어란 말이야? 그래서 모르는번호로 전화와도 무조건 받음. 물론 스팸방지앱 깔아놓긴 했는데 그거 스팸 안뜨면 일단 타회사거든.한창 좆같은 일 생겨서 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자리에서 받았는데 존나 목소리 딱 깔면서 ***씨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할게요 이러는거야.내가 가끔 오피같은델 간단말이지. 근데 들어보니까 그 실장 목소리인데 지금은 장사를 안한대. 뭔소리야 그래서 어쩌라고 싶어서 계속 들었는데 내가 그거 영업하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다. 이러는거임ㅋㅋㅋ 존나 당황했지. 세상 어느새끼가 떡치…
밑에 호스트빠 썰 읽었는데 대충 이런 느낌? ㅅㅂ ㅋㅋㅋㅋ
친구동생이랑 영화 두편을 연달아 봄.... 정말 건전하게쥬라기월드 젤 마지막에 나온거랑내부자들이랑끝나고나니까 애가 졸려하드라구화장실갔다온다기에 폰을 잘 설치한다고 했는데 이게 ㅠㅠ그리고 누우니까 옆으로 누워서....난 그리고 벗기고 말았다 ㅋㅋㅋㅋ
길가는데 어떤 몸매 존나 좋은골반 쩔고 다리 개 이쁘고육덕 스타일에 얼굴도 존나 이쁜 여자를3미터 정도 뒤에서 졸졸 따라댕기면서계속 카메라로 찍는 찐다 새끼가 보이더라날씨가 더워서도 그렇지만 변태새끼들 특유의 파오후 체형이던데육수 개 흘리면서 쾡한 눈으로 폰 응시하더라 아 존나 고민했지상관하지말자 괜히 여자 도와주면 귀찮아지고 좆된다하고 생각하다가 머 어짜피 백수 모쏠 아다 병신이지만 이런거 해보면 성취감 느끼는 병신성격이라눈감고 그냥 저지르기로 함심호흡 크게하고 남자답게 성큼성큼 그 새끼 앞지르고그 여자 바라보고는 (근데 헉함 너…
어제 친구와 술 마시다 최근에 자신이 소라넷 몰카충 된 썰을 들려줬는데 개웃김.친구가 회사 회식갔는데 맥주를 많이 마셔서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간거야.그런데 하필 요즘 말 많은 남녀 공용 화장실거기에서 어떤 여자와 마주친거지이 여자애가 술에 좀 취했던 상태로 화장실에 쭈그리고 앉아 있었음.자기도 소변 봐야하는데 소변기 옆에 여자애가 앉아 있으니 난감했지. 그래서친구: 괜찮으세요?물어봤는데 반응이 없네.그래서 한 번 더 물어봤는데 반응이 없어서 어깨를 흔들었다.그러니 여자애가 눈을 개슴츠레 뜨며 친구를 쳐다보더니 일어나는거야.여자애가…
두다리 건너 아는놈인데술만 마시면 환자로 변함정신질환자성적인 요소에 강하게 반응한다고 함20대 후반인데 이미 성폭력 전과있고술취하면 쎅쓰에 심하게 집착하는 관계로 주위사람들이 술을 같이 안마셔준다고 함그런데 이놈이 하루는 술이 너무 마시고 싶어서 집에서 혼자 마셨는데섹스신이 또 빙의되서 홀로 길거리로 나섰다고 함길에서 어떤 쭉쭉빵빵 걸을 발견한뒤 뒤를 밟았는데 여자가 지하철역 쪽으로 들어갔다고 함그래서 이새끼가 그여자 뒤에바짝 붙어서 향기를 맡으면서폰으로 치마속을 몰래촬영했다고 함그런데 딱걸림앞에서 가까이 보니까 여자가 축융부인처럼…
오늘 대전 모 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계단올라가는데진짜 허벅지랑 다리가 백설기 처럼 새하얗고 극상인 여자가 있었습니다.치마가 약간 펄럭이는? 그런 치마를 입고 있는 20대 극초반? 더 어릴라나..여튼 계단 올라가면서 눈 호강 하며 가고 있는데 계단 끝나고 에스컬레이터 진입할때제 앞으로 어떤 남성이 끼어드는겁니다.처음엔 급한일있나 싶어서 조금 짜증나도 그러려니 했는데 앞에 여자 옆에 공간이있었는데 안올라가고 그냥그 백설기녀 뒤에 가만히 서있길래 뭐지 했는데핸드폰이 그 백설기녀 다리 사이로 살짝 왔다갔다 하는겁니다.전 묵묵히 뒤에서 …
내집 근처가 팔달시장이란곳임거기는 화장실이 3군데 있는데 (찍을덴 2군데만)할매미들이 많은 시장이였다 나는 호기심에 여자화장실을 드갓다근데 전부다 좌변기임(쪼그려 앉는거)그래서 밑으로 살짝보면 옆사람 ㅂㅈ 다보일거 같은거그래서 시작한게 화장실 몰카일부러 좌변기에만 오라고 양변기 칸을 가지않도록 양변기에는 전부다 오줌테러함휴지통좀 뒤져보는데 생리대는 몇개있네 ㅋㅋㅋ글서 첫번째 손님이왓다찍어보니 50정도 돼보이는 할매미임 씨발 쌀때 신음 개좆더럽고 냄새도 십오졋다솔직히 여기까진 예상했다그로부터 몇번 다 찍고나니 전부다 아주매미 할매미그…
지하철 타고 폰 만지작거리며 가고 있는데반대편에 짧은 정장 치마와 하이힐에지가 무슨 샤론스톤이라도 되는 것처럼죤니 도도하게 다리 꼬고 앉아 있던 여자가 있었는데한 이십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 갑자기 나한테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핸드폰 좀 확인해도 된냐고 하더라..그래서 나 좀 어이 없고 벙 찌는데 알겠다고 하고 핸폰 건네줌..그러더니 그뇬이 내 사진첩 훑어봄..내 사진첩에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호주 등 수많은 해외도시를 누린 사진과배낭여행 다니며 여자애들 끼고 찍은 사진호프집 카폐 맛집 등에서 친한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