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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부를 처음으로 만난건 6년전 사촌언니의 결혼식 이었는데은빛 턱시도를 입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형부의 모습을 본 순간 나는 한눈에 반해버렸던 것입니다.웅장한 팡파레와 함께 늠름하게 걸어오는 그 모습이란 내가 어릴적부터 꿈꾸어 오던 백마탄 왕자님이었으니나는 박수치는것도 잊은채 입만 딱 벌리고 멍하니 형부의 얼굴만 쳐다 보았던 것입니다.그리고 이어서 들어오는 사촌언니가 난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고 한편으로는 질투심 같은것도 생기더라구요.난 그 다음 토요일날 고모댁을 갔었어요. 왜냐하면 그 멋진 형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고모댁에 온다…
금기라는 이름의 사랑.....(1) 동성애.....이말에 사람들은 흔히 더럽다거나 자신과는 무관한 딴세상이야기인양 반응한다......나역시 그랬었다...하지만 남들이 다 사춘기가 찾아와서 목소리가 굵어지고 남성의 신체를 갗춰가고 있을때 나는 오히려 더욱더 여성화되고있었다.... 어릴적 부터 하얗던 피부는 더욱더 하얘졌고..... 몸은 여전히 외소했으며... 키도 165에서 더이상 성장을 멈추어버렸다....그리??결정적으로 몸에 털이 나지 않았다.. 상황이 이랬기에 중학교때 부터 난 그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성적장난의 여자역할이었고.…
어머니의 사랑 12부경아는 동생의 몸위로 돌아 올라가 동생을 껴안고 헐떡이는 동생의 손과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자신의 흥분된 보지는 여전히 벌렁 거렸지만 동생이 너무나 기운이 빠져서 그런 자신에게 만족시키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다.준은 살며시 그러는 누나를 밀어내며 말을 했다"오 누나 최고의 기분이었어. 누나 나는 혼이 완전히 빠져나가는줄 알았어. 진짜로 황홀했어.""그래 네 자지의 맛 좋았어 방학동안에 많이 애용해야 겠어...""얼마든지 누나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누나를 오르가즘에 가지 못…
어머니의 사랑 9부몇일후 딸인 경아가 도착한다는 소리에 정애는 딸을 마중하러 공항으로 차를 몰았다.딸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동안 아들이랑의 관계가 정애로 하여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그녀는 아들과의 관계를 딸에게 어찌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거였다.딸인 경아도한 처녀가 아니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의 자신의 처지는 떳떳하지 못하다는것을 알고있었다.경아가 처음 남자친구의 얘기를 그녀에게 고백할당시 정애는 딸에게 남자와의 관계에 확실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설명을 해주었다.그러한 설명에 딸는 아직도 민영이라는 친구와의 관계가…
어머니의 사랑 10부경아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남동생 혁준이를 찾느라 이리저리 눈을 굴렸다. 현재 혁준이는 자기방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중이었다. 혁준이는 짧은 반바지만 걸치고 침대에 누운채로 책을 읽고있으며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중이었다. 경아는 가방을 자기방에다 두고 동생 혁준이가 있는 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동생을 엿보고 있는중이었다. 동생의 차림에 경아는 한편으로 놀랐지만 그녀의 눈은 동생의 바지 한가운데에 고정되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불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크기 또한 굉장하다고 느껴졌던것이다.경아는 살며시 미소를 짓…
어머니의 사랑 8부아들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자 엄마의 입은 아들의 흔들거리는 좆대가리로 가득찬채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대는거였다.곧 두 모자는 서로 먹어대고 빨고 핣고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는거였다.아들인 혁준이 먼저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속에대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아...나와요...어....헉...흑...으... ."혁준은 커다란 좆대가리를 꺼떡이며 엄마의 목구멍속에 꽂은채 엉덩이를 움찔이며 끙끙거리는거였다.정애는 아들의 엄청난 좆물이 나오자 목구멍이 막히는것 같은 착각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었…
어머니의 사랑 7부정애가 막 일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하는거였다."오정애 인데요. 어니 혁준이 아니니? 웬일이니?아들아..호호 무슨일이라도 있는거니? 넌 사무실에 도무지 연락한적이 없었는데...""엄마 반가워요 저 방학했어요. 오늘 밤에 집으로 가요 ...그래서 반가워서 하는거예요.하하...""어머. 그러니 난 니가 아직 한 며칠 더있어야 되는줄 알았는데""그랬어요? 하여튼 시험도 다끝난상태이고 이젠 집에만 도착하면 되요.""…
어머니의 사랑 6부아들이 엉덩이를 튀기기 시작하자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음켜쥐고 더욱 힘을 가했다.혁준은 바로 누운채 그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정애는 일어나 앉아서 아들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몸을 집어 넣었다."얘, 다리를 치켜세울래?"정애가 그의 무릅을 움켜쥐고 그의 다리를 그의 가슴으로 밀었다."이젠 니 다리를 이 자세로 유지하는거야 니 자지를 맛사지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면 네 몸이 풀리는데 도움이 될거야. 얘야 넌 몸이 너무 굳어있어.""어...엄마가 원…
어머니의 사랑 5부저녘식사후 혁준은 어머니를 도와 같이 설거질을 했다.일끝나자 혁준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밀했다."엄마 저 아까 그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봤어요. 엄마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일은 무엇이든 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전 그런 경험이 하나도 없어요 엄마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오.. 아들아 너는 다른 어떤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진짜 멋있고 착한 아들이야. 이 엄마 역시 그일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사실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너하고 나는 금기된 사랑에 대해 너무 고심을 하는거야. 그런…
어머니의 사랑 3부다음날 아침 혁준은 일찍일어나서 엄마를 깨울려고 엄마의 침대를 바라보았다.그러나 엄마는 깊은 잠에 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혁준은 약간 실망한 눈치로 살며서 시냇가로 출발했다.문닫는 소리에 정애는 아들이 시냇가로 목욕을 하러 갔다는걸 느끼고 자신도 옷가지를 챙겨서 아들의 뒤를 몰래 따라 나섰다.먼 발치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들이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정애는 그러한 아들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미안함이 들어서 아들이 보일수 있도록 나무뒤에서 나왔다. 혁준은 엄마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