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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에는 야한 씬 없음~기대하셨던 분은 패쓰 바람~!!## 이 글은 세화에 대한 글입니다.정경수에 대한 글이 아니죠.그래서 지난 회에서 경수를 제대시킨 것입니다.## 처음 계획으로는 약 15부 정도로 쓸까 했는데저를 아끼시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이 글과, 또 세화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에피소드를 하나씩 추가하다가 보니까 예정보다 훠어얼씬 길어져서 .....길어지면 어때요? ..... 재미있으면 되지~근데 ........... 딱히 ...??오늘은 마지막으로 <슬픈 얘기>입니다.*********…
## 이번 회에는 야한 씬 없음~기대하셨던 분은 패쓰 바람~ ㅋㅋㅋㅋ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원래는 여기로 <모딜리아니> 누드 얘기가 와야하는데또 <최현희>가 등장하면 여자 많다고 욕하실까봐서최현희는 다른 단편으로 빼고그 대신 원주희씨와 같이 휴가출발하는 장면을 썼는데 .......왜 최현희 얘기는 안읽으세요?댓글 9가 머꼬?확 잠수타삐?? ㅋㅋㅋㅋ## 이 글에서 ......<나도 이런 글 쓸 수 있다~!!> 는 거를 확실하게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역시 아니군요~ ....다음부터는 이딴식으로는…
## 이번 회에는 야한 씬 없음~기대하셨던 분은 패쓰 바람~ ㅋㅋㅋㅋ** 오늘 얘기에는 산간 벽지 또는 외딴섬에서 열악한 근무 환경, 학습환경에서 근무하시면서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신 선생님들 이야기가 등장합니다.그런데 좋은 기회를 악용하는 소수가 전체의 얼굴에 똥칠하는 경우가 있어서그 얘기를 제가 소개합니다.저의 본 뜻은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훌륭하신 뜻을 전하는데에 있지그분들을 모두 싸잡아서 나쁘게 넘기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훌륭하신 선생님~ ...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악질들아~!…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경고 : 이번 제 17 장에서는 무지 야한 베드신이 들어갑니다.야한내용이 취향에 맞지 않는 분 께서는 패스하십시오~------ 이렇게 해 놓았더니 더 열심히 들어오시더라구요? .... 까르륵~ㅋㅋㅋ------ 그치만 오늘은 <진짜>임~!!!!## 지난번 제 16장에서 보여주신 님들의 아름다운흔적들 ~~~~게르나태님 ..... 시방 잠이 와요? ... .참나~~~~빛곰돌님 ..... 댓글클럽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그리고 감사드리고~ .. [굽신..배…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이제 이 글도 서서히 마지막을 준비해야하는 상황 ........ 그래서 고민됩니다~## 제 15 장에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 아름다우신 님들 .....달달이_님 ..... 진심으로~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 계신 것을 제가 보고 그 때 글 올렸거든요~ .... ㅋㅋㅋㅋㅋ삼일생님 .... 저는 보내고 싶은데 ... 세화가 갈지~ ?? .... 세화가 사악 ?? ... 쫌 봅시다~!!!! .. ㅋㅋssrbi9999 .....자꾸 올라가면 언제 내려…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먼저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공돌이이지 음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저는 음악 몇 곡을 좋아한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허접한 상황에서 글을 쓰면서 제가 중대한 실수 두가지를 일으켰습니다제 11장에서(1) Giacomo Puccini (기아꼬모 푸치니) 라고 제가 썼는데 를 이탈리아어로 읽으면 <쟈꼬모> 가 맞습니다.(2) 세화 : ..... Turandot (투란도트) 3악장 아리아 라고 제가 썼는데에서 <3악장> 이 아니고 오페라이므로 <3막&…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 댓글문제는 해결 된 것 같죠? ** 그 핑계로 안다시는 분들~!! ... 흥~!!! .... 꽁알꽁알~~제 10 장에서도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중하신 님들 ......함했음님 ... 몇번까지 읽을 정도는 아닐텐데 ... [부끄러워요~]사나으리님 ... 머지않아 끝날건데 ... 그때까지는 계속 갑니다~forcus 님 ....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다니 반갑습니다~ 도보레님 .... 두번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정독하지 마세요~ ㅎㅎㅎㅎ게르나태님 .... 메에렁~ ㅋㅋㅋㅋ…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먼저 슬픈 소식 .......조오기 <자유게시판>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제 단골손님이지자 허접한 제 글의 애독자이신 쎈쓰쟁이 <삼일생>님께서 댓들을 다는데에 장애가 생긴 모양입니다.카페에 가입하신 때문인지, **의 전산 시스템 때문인지 .....일단 운영자님께 내용을 보내드렸는데 .... 기다려봐야겠죠?제 6장에 마지막 댓글 올리신 수플라워님 ..... 그 두 분 한참때는 보통은 넘으셨었죠.제 9 장에 댓글로 제 손가락에 힘을 불어넣어주신 님들 .....달달이_님 .…
안녕하세요?<기러기아빠> 입니다~제 6장 마지막에 남겨주신 아름다운 흔적 .....konany 님 .... 전기 스위치 올렸나 함 보시고 손에 물기 닦으세요~~ㅋㅋㅋㅋ제 7장 나중에 나중에 남겨주신 아름다운 흔적 .....달달이_님 ..... 하루 종일 일거리가 안생겨서요~ ㅎㅎㅎ흰트라제님 ..... 이것이 저에게는 빠른 정도입니다. .... 대학1학년이나 고3 이나 그게그거였어요~forcus 님 ... 저는 입주 그리고 밤에 애들 보면서 집지키는 것까지 ... 예쁜 강아지였다고나 할까요?그림자50님 ..... 밤에 잠못…
[8] 한번 더 안고 한번 더 뽀뽀하라나는 학교 앞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값비싼 스테이크를 주문했다.지난 번에 수아의 고모가 나에게 했던 그대로였다.영애 : 너는 매일 여기서 먹어?나 : 우리 아빠가 재벌이라서~ ........ 하하~나는 그 자리에서 우리 집안이 어렵기 때문에 등록금을 벌기위해서입주가정교사를 한다고 약간의 거짓말이 섞인 고백을 했다.저정도면 일단 동정심을 자극하는데는 성공은 한 것 같았다.그리고 영애에게 내 소식통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 대가로 나는 이번 학기 영어 공책을 전부 그렇게 만들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