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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좋질 않아서 글싸지르고싶진않고쓰기전 선인증 간다셋이 동갑 트루?
아는친구랑 내가 미시취향인데그새기는 어디서 몸매진짜 개ㅆㅅㅌㅊ 키168에 50즘되는 미친 섹기쩌는아줌마를 만나는데진짜 존나부러워... 몇번쑤시더니정기적인 좃집이됬는데 그아줌마도 그런지하고싶을때마다 부르면 오고 또 시키면 다하드라시발 미시를 거의 반 섹스머신으로쓰는새기들부럽다..
자 다들 일본아줌마 야동을 한번씩 접해봐서흥미있을거라 생각한다.나 또한 야동은 일본산이최고제~! 아무리 중꿔가요즘 설쳐도 안본다 이거야아줌마 취향 좋아하는데 거기다 일본아줌마라니한번쯤 해보고싶은 마음에 꿈꿔왔고실현시켜보자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뻘짓을 시작했다.14년도쯤이었을거야우체통기능중에 국적바꿀수있는 기능이 있단말이지 거기서 일본으로 바꾸고한국말로 이렇게 써서 겁나보내고 있었어일본아줌마가 너무 섹시하다 이렇게 한글로어차피 한국어 전혀모르면 피차 소통이 아예안될것같아서그나마 한류 빠져있는 줌마가 걸려라 싶어서난 일본어는 야동 애…
컴으로 쓸시간이 아무래도 없을것 같아서 폰으로 마무리 짓는다동네가 너무좁아서 한다리건너면 진짜 다 아는 인간들이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생계까지 잣될수있어서 그렇게 만나기까지 숨기고 속일수밖에 없었다그때 나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이었고 가끔 와이프가 처가가서 외박 하는 날을 노렸기때문에 그아줌과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던것이었다그러다 딱 서로 괜찮은날이 있던거지집에 짐이 많지않은편이라 혼자사는것처럼 치워놓고 집에서 한잔하자고 꼬드겼다.어차피 그아줌도 외박은 무리고 길어야 몇시간인데 술집은 백퍼 아는인간한둘은 마주쳐서 못갔거든 그래…
아줌마들도 여잔게 아껴주고 시발 애틋하고 그런거 참 좋아한다 드라마사랑놀음하지 남편은 뭐 이미 관심밖일테니 오죽하겄냐톡하면서 처음엔 누나랑 키스하고싶다 존나게 하고싶다 어필하다가 목적이 섹스?그게다야? 이러길래 아차싶어서 정신 가다듬고 아니 물론 너무좋아서 당장그러고싶지만 당신의 분위기와 매력에 빠졌다고 보빨들어갔다.뭐 집이 코앞이라 어떻게 부르냐가 관건이었지평일은 일 애셋끼들 뒤치닥거리 거의 못나오고 주말에는 또 시댁가서 붙잡혀있나보더라고 시밸.얼굴만 잠깐보자고 못본지 오래라 누나얼굴 기억이 잘안난다고 이빨털었다 물론 실제로 한…
이어 쓴다 결혼했냐물으니 기혼이라더라대충 쓸데없는 이야기하다 진전이 뭔가 없을듯 해서 실제로 당신봤다 했다 뭐 근처니 오다가다 지나쳤을수도 있었겠지만 호기심 자극을 위해 구라쳤지.당연 여자쪽에서 어디서 봤냐 언제본거냐 졸라 궁금해하지 난투룸에 혼자사는데 근처에 아파트 하나 있어서 거기근처에서 봤다고 했다은근때려 맞추기로 대화해보니 그아파트 사는게 맞더라고 그래서 사실 거기서 운동하는데 지나가는거보고 반했다고 저여자랑 자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니 좋아하대? 아줌마력 대단하다결혼한 아줌들 섹스리스에 얼마나 고프면 저리말했는데 좋…
심심하고 때때로 오는 발정기에 딸로 해소가 안되 어플을 이것저것 깔았다.남는건 하나뿐이더라 죄다 광고 돈질아 내나이 33살이고 주인공 아줌은 애셋있는 43살아지매여튼 지방으로 이사온지 4년차 조또 할거없고 지루함의 나날중에 나름 재미졌다 그러다 근처 백몇미터에 상태 괜찮아보이는 여자 하나있더라다짜고짜 채팅으로 결혼했냐 물었다아 글쓰려니 조카가 핸드폰달라네 미안하다
ㅋㅋㅋㅋㅋ 너무짧게도 글코 길면지루하고 생각나는대로 후딱 쓴다.주말에 나랑 떡친아줌마가 같이일하는 나도당연히아는 늙은아줌씨랑 곱창에 쏘주한잔하자길래 나갔지..50대늙은아줌씨 청바지입고나왔더라ㅋㅋ나름 그나이치곤 ㅅㄱ도 쳐진건지 쳐진걸브라에 집어넣어서 큰건지..초저녁에만나서 한잔빨고있는데 나랑떡친아줌씨 남편전화와0서 1차하고 간다길래...오늘 떡각아니네하고 인당두병좀모자라게 쳐묵고 나와서 50대아줌씨한테 한잔더하실래요?드가까요?하니까 자기가산다고 한잔더하잔다..그당시 울엄마랑 그아줌씨랑 나이가 얼마차이 안날듯ㅅ해서 별생각도안…
내가 중딩때 아파트 10층에 살았었는데음식물 쓰레기남는거 내가 1층가서 버리고 하는게 울집에서 그게 내 담당이였음그러다가 내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가는데 옆집아줌마도 쓰레기 들고 나오더라아줌마도 날 보더니 뭔가 자기랑 같은처지인줄 아는거같더니 아줌마가 나한테자기네 쓰레기도 버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 딱히 거절하기도뭐하고 그래서 걍 버려준다고 하고 내가 옆집 아줌마 쓰레기도 같이 버려주고 그랬음근데 쓰레기 버리고 오니까 아줌마가 우리집 문앞에서 나 기다리더니 빵하고 우유 한개남았는데가지고 가라고 해서 그거 받아서 집에서 몰래 자기전…
"저기 ㅇㅅ 총각...."창문너머로 아줌마가 나직하게 내 이름을 부르더라고..너무 놀라서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거 처럼 몸이 굳어버렸었는데"아까........봤어?....""........""ㅇㅅ총각??""네.....에..........""......덥지?....들어와서 보리차라도 한잔 해...""네.......에........................."더운게 하나도 안느껴질정도로 정신이 새 햐얗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