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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류계유망주였던 사람이다.너무오랜만에써서 미안하다.. 사실 화류계접고기술직으로한다고 말했엇을텐데 취직이되서 바쁘게살다보니 내썰도못풀고다녔네.. 쓴계기가뭐냐면어제 오랜만에 회사휴가를받아 친구랑 오랜만에 강남가서 열심히놀았기에 그리고 내가일했던장소를 가봤다.. 엄청많이바꼇다. 이제는 아무도없겠지만 윗대가리 형님들부터 강남떠난사람도있고 누나들도 행방불명or실종 이고 교도소이있는형님들도계시고.. 옛날향수에젖어 다시글을써본다. 처음 가게는선릉역이였지만 강남으로 이사를하고 화류계실장마지막 강남역 상가와 오피가있는 건물 형님들과 누나들의 …
게이들아 먼저 엔터댓글도많이달리고 보기힘들다고그러는데.. 내가모바일작성이라서 모바일그대로써서 그러는건데.. 먼저 양해를구하고 이해좀해줬으면좋겠다..ㅠㅠ 정말 어디서못듣는 실전썰인데..참고봐주면 정말 고마워ㅎㅎ 6편시작해볼게+사진이있어 사진은 글내용보면 장부내용이야사실 화류계가 라인이있다. 실장위에 사장이있다면 사장위엔 대장이있다 대장이뭐냐면 정말 깡패건달들처럼 맨위에서 경찰이랑쇼부봐주고 뒷돈으로 중간 허리역할을하는거다. 나도 대장형님많이뵜는데진짜 40대이시지만 정말 깡패다.. 솔직히 무섭다.본론으로들어가선릉에서 대박난우리는 두려울게…
오랜만에 글작성하네 먼저 미안해 내가 모바일로 똥누면서 옛날썰을 풀다보니깐 엔터좀쳐라 그러는데 무슨말인지모른다..모바일로 게이들이 한번봐바/! PC로보는애들이 엔터엔터 그러는거야?ㅋㅋㅋ 아무튼 6편에이어 7편 이제는 강남이다. 곧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에 10편끝내야지~ 선릉에서 이사를다마치고 강남으로 입성했다. 정말 헬게이트였다.강남상업 유흥자체가 어마어마한 가게들이 넘치기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강남온뒤로 내 유흥수명은 이제 줄었나싶었다.할수없다 나는 바지사장이니깐... 이제는 가게자체가 바꼈다.립카fe는 티안에서 …
2월 주말에 둔산 롯데시네마 3시 40븐 오빠생각 보러갔었음 거기서 10분전에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난 거기서 카라멜 라지 콜라 라지를 사서 기다리고 있었지.근데 거기에 자매끼리 오더라고 동생은 로리였고 누나는 20대는 되던거 같았음 거기서 동생이 언니에게 나에 대해 하는 말을 들었음 난 안들리는 척하고 동생:언니 언니!언니:응?왜??동생:저 오빠는 왜 혼자야??언니:음.....글쎄?왤까?...................동생:왕따라 친구가 없는거 아니야?나 1년전에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대부분 뚱뚱하거나 둔한 사람 친구 없데~…
첫출발은 이렇다 6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엄마와 나는 부산에서 살기 어려워져 진주로 내려와서 살게되었다 7살까지는 다른어린이집 잘다니다가 하대동으로 이사온후 ㄷㅅ어린이집을 다녔는데 그원생들중에 나보다 1~2살 어린 장애아가 있었어 그런애를 질질끌어다니고 나암것도 안했는데 어떤여자애가 내가 뭔 지ㅡ랄 했다는 이유로 꼬질러서 손바닥 맞았다 그나이에 시ㅡ발 난 어리석었으니까 맞았고 소변기도 있긴했는데 폼이였다 ㅋㅋㅋㅋㅋ오줌도 무슨 우유 다먹고 대충 씻어놓은 병에다가 싸라하고 안그럼 ㅈㄴ화내고 솔찍히 애들 고추 다넣어서 넣으면 오줌도 좀…
나는 중3때 1학기를 마치고 학교 자퇴후 가족들과 함께호주로 이민을 하러 갔다. 아빠는 1년 먼저가서 자리를 잡고있었고엄마와 동생 그리고 나 셋이서 비행기를 탔다공항에 도착하니 아빠가 다니던 한인교회 목사님이 픽업을 나오셨지그곳은 정말이지 신세계였어 집도 너무 예쁘고 잔듸가 깔린 단독주택이 엄청 많았음..그제서야 외국에 왔구나 실감했음..우리가족은 리드컴이란 동네에 위치한유닛에 살았는데(한국으로 치자면 빌라정도?)아빠가 거의 매일 퇴근후 차콜치킨을 사와서 저녁마다 먹었던거같아좀 짜긴했는데 닭도 엄청커서 먹을것도 많았음 ㅋㅋ당시 70…
그렇게 아프다가도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고그 상처들은 조금씩 아물어져갔다..다시 일상으로 정신은 돌아왔고어느새 영어학교를 졸업했어 일반학교로 편입을 하고거기서 ㄹㅇ 호주라이프가 시작된거지..호주애들은 진짜 좋더라 차별없고그때 당시에도 몸을 만드는 중이라운동좋아하는 애들이랑 gym도 같이 다니곤했다 체중이 줄어들고 몸이 잡히는 희열에 사로잡힐때쯤교회에서 다른교회들이랑 만나서 예배를 갖는다고하더라고가서 다른 교회 형누나들 친구랑 좆목질 오지게 하고있는데그 한국 여자애가 오랫만이라고 인사를 하더라?예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더니만.. 마침 예배…
난 7개월전에 학교를 갓 졸업한 핏덩이였다. 졸업하는 이날을 너무나 기다렸다. 나에게는 말도못하게 긴 시간이였다.20살이니까 자유로우니까 하고싶은게 너무많았는데 일단 그중에서 가장하고싶었던 자취 그동안 모은 알바비로 서울에 자취방은 구했지만 집을 구하다보니 돈이없었다.그래서 돈좀모으려고 아르바이트를 닥치는대로했다. 서울의 자취생활이 너무나 두근대고 재미있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3개월을닥치는대로 일했다.. 그렇게 5개월을 열심히 닥치는대로 일했다.. 그렇게 지금 택배 상하차를 하기까지.분명히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건만.…
내가 중딩때 까지 살던곳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시골이였어9살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단둘이 살았거든그러던 어느날 혼자 집에 있는데 동네형이 놀러 왔는데 그형은 그때 중3이였나 그랬을거야둘이서 놀다가 형이 누워서 바지를 내리고 ㅈㅈ를 보여주는데 엄청 크더라내 고추와는 다르게 끝도 까졌고 털도 시커멓게 났는데 형이 나보고 만져보래그래서 만져보는데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 졌는데 형이 ㅈㅈ를 아래위로 흔들더니 나보고 흔들어보래그래서 형이 시키는 대로 흔들었는데 한참 흔들자 형 ㅈㅈ에서 하얀 액체가 내손을 타고 흘렀어그래서 수건으로 닦고 …
그렇게 엄마랑 아저씨가 하는걸 본후 저녁만 되면 그아저씨가 언제와서 또 엄마랑 할까 하고 기다려졌다.기다려도 오지 않으면 엄마랑 겨안고 자면서 엄마 젖 만지면 엄마는 내 자지 만지고 그랬는데 가끔 엄마가 일찍 자자고 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말 애기들 재우듯 토닥거리며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자지도 만져주곤 했는데 어느날 잠들었다가 깨어보니까 아저씨가 밤에 찾아왔고 둘이서 겨안고 사랑 놀이를 하고 있었다 밝은 불은 켜지않고 희미한 등만 켜진 상태인데 두사람은 벗은 모습으로 마주앉아 서로를 겨안고 아저씨는 엄마 젖이랑 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