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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와는 술집에서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친구와 친구의 언니의 아들...즉 이모와 조카(나이차이는 1살인데 관계가 복잡하더군요..)아무튼 그 조카의 후배를 소개 받아 만났습니다.함께 한 자리에서 만취가 될 정도로 마시고 헤어지면서 소개받은 여자를 집에 바래다 주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정신을 못차리는 여자...전 여자 경헙이 없었구요....이런 여자 챙기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어쨌든.. 데리고 집앞으로 가던길에 너무 무거워서근처 공원(?) 놀이터 벤치에 잠깐 앉혀두었습니다...저절로 벤치에 눞더군요...그때 이여자는 짧은 핫 …
94년 혹은 95년도 내가 국민학교 1학년이거나 2학년때의 일이다.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온 나는 피아노 학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한통의 전화를 받음."여보세요?""뭐해?"참고로 나는 변성기가 오기 전까지 목소리가 그냥 여자 아이 목소리였는데 그래서 상대도 내가 여자 아이라고 착각을 했던거 같음.그리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우리 외삼촌이랑 똑같았기 때문에 난 그냥 외삼촌인줄 알고 그냥 대화를 이어감.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가 오가다가 전화한 새끼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시절 딸잡다가 아빠한테 걸린 이야기 썰.ssul그때는 내가 중학교 3학년 일 때 였다.그 당시 동영상은 매우 희귀한 성인물이였고 대부분의 딸감은 사이트에 업로드 되는 사진들이었다.아직도 기억하는 게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18x 메인에 적힌 한 문장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있다하이에나 마냥 매일 매일 딸감들을 찾아 해메이고 있었고 그러던 중 우리반에 있던 "일보삼딸" 과 "삼보일딸" 이란 별명을 가진 두 딸 대장들의 대화를 들은게 화근이였다.그 녀석들은 어느사이트의 존재를 내게 알려 줬다. 난…
때는 초등학교 3~4학년쯤 됬던거 같다..... 나는 외동아들인데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다 5월 4일 저녁 부모님은 싸우시고, 아빠는 혼자 나가시는데, 엄마가 나보고 아빠를 따라 가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싫다고 했지만, 엄마가 무섭게 말을 해서 겁을 먹고 따라 나갔다, 10초 정도 간격 사이 아빠는 저 앞에 가는중이어서 나는 아빠를 부르며 골목을 뛰어나갔다, ' 엄마가 아빠 따라가래' 이러니까 아빠는 또 나한테 화를 내면서 집에 들어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또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 엄마한테 문 열어 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아빠 따라 …
가끔씩 들어오면 눈팅만 하다 가는데 방금전 까진 여동생 썰 읽고 동생교육 어떻게시키냐는 질문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씀음슴체가 쓰기 편하니까 음슴체로 쓰겠음나 19살 먹은 고딩임 찌질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노는것도 아닌 그냥 사교성 좋은 그런 고딩임나한테는 1살 어린 남고딩동생이 하나있음 근데 이넘이 올해 여름쯤 할아버지 생신으로 가족여행 갔음 거기서 이제 점심을 간단하게 어른들이 회를 잡수시고있었음 난 대충 회 몇점 집어먹고 놀려고 보니까 내동생이랑 사촌형(20살)이랑둘이 사라진거임그래서 같이놀던 초딩 사촌동생이랑 그둘 찾으려고…
가끔씩 들어오면 눈팅만 하다 가는데 방금전 까진 여동생 썰 읽고 동생교육 어떻게시키냐는 질문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씀음슴체가 쓰기 편하니까 음슴체로 쓰겠음나 19살 먹은 고딩임 찌질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노는것도 아닌 그냥 사교성 좋은 그런 고딩임나한테는 1살 어린 남고딩동생이 하나있음 근데 이넘이 올해 여름쯤 할아버지 생신으로 가족여행 갔음 거기서 이제 점심을 간단하게 어른들이 회를 잡수시고있었음 난 대충 회 몇점 집어먹고 놀려고 보니까 내동생이랑 사촌형(20살)이랑둘이 사라진거임그래서 같이놀던 초딩 사촌동생이랑 그둘 찾으려고…
작년여름에 제가 마일드쎄븐을사러 gs25가고잇엇는데나보다 키3cm정도 작은애가 한 전방 25m앞에잇엇음서로 의식하고잇엇음 그런데 이대로 쭉걸어가면 어꺠부딛힐삘임아근데 부딛혓음 바로 서로야리고난다음에 난그대로걍걸어갓는데걔가갑자기 까리하게 야! 그러길래 순간 소름돋음그래서 나도 뭐하고 바로 뒤로보고 마주봣음 걔가나보고 니몇살인데?이러길래 내나이말하고 걔나이말햇는데걔가나보다 1살어림 그다음 욕오지게하다가 걔가먼저 싸대기때림나개빢처서 발로 그새끼 거시기찻음 촌나싸우다가 길가던 아저씨가말려서끝남걔나랑 다른학교라서다행임 ㅎㅎ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갑자기 문득 떠올라서 글을 적는데.왜, 흔히 인터넷에 돌아*니는 어린 애들이 오~ 하나님 아버지 하면서 드라마 한 장면 찍는 것 마냥 절규하는 짤방있잖아? 내가 어렷을 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헤에~ 하면서 동네 바보마냥 돌아*니던 시절 친구의 손에 이끌려서 교회를 갔어. 어라, 간식을 주네.어라, 점심이 굳네.(어머니는 이 때문에 주말에 언제나 나에게 '교회 안가니?'라는 말씀을 하셨지.)으음, 나름 재미도 있어.그러다 보니까 근 두 달쯤을 교회에 나갔어. 뭐, 성당이란 거 흥미롭기도 했고. 그 당시에는…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 원장 55명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권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특별활동비, 간식비, 음식재료비 등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300억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억대 이상을 횡령한 원장이 10명에 달했다.요즘 어린이집 사장들이 협박까지한다고해서 자세하게 썰을 못푸는점 이해해라일단 우리엄마가 사회복지교사 2급인걸 먼저말하고 글을씀 엄마가 얼마전에 어린이집에part time job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됬어 ( 지금은 아님)그때 일어난 일임 1. 근무시간 부풀리는건 거의 백프로다나라에서…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 원장 55명은 2010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권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특별활동비, 간식비, 음식재료비 등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300억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억대 이상을 횡령한 원장이 10명에 달했다.요즘 어린이집 사장들이 협박까지한다고해서 자세하게 썰을 못푸는점 이해해라일단 우리엄마가 사회복지교사 2급인걸 먼저말하고 글을씀 엄마가 얼마전에 어린이집에part time job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됬어 ( 지금은 아님)그때 일어난 일임 1. 근무시간 부풀리는건 거의 백프로다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