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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과 어떤 교수님 방식임한학기 동안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2인 1조로 함그때 각자 자신의 기여도를 쓰라고 하심 %로단, 두개의 프로젝트에서 각 기여도의 합이 100% 이어야 함예를들어 A프로젝트에 내가 30 조원이 70 이면B 프로젝트에는 내가 70 조원이 30근데 재미있는거는 내가 A 에서 100% 하면 B 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됨성적은 각 프로젝트의 점수에 내 기여도 곱한 것들의 합예시로 프로젝트 A 프로젝트 B 총합 기여도 30% 70% 100%프로젝트 점수 80 100 - 내 점수 24 70 94따라…
철없던 10대 후반..사고가 났다. 격렬한 싸움과 오토바이 추격전까지 펼쳐가며 쌩쑈를 했던 한 격렬한 하루를 보내고 난 그 날..오토바이 사고는 당연지사, 각종 폭행 등에 힘입어 흔히 말해 사지에 깁스를 하고 천정을 바라보며 눕게 된다.는 구라고 씹년아 그냥 고3때 높은 담에서 뛰어내리는, 유딩때나 좀 하지 초딩만 되도 안하는짓을 고3 수능 끝나고 펼쳐서 ㅅㅂ ㅋㅋㅋㅋ 다리가 부러졌닼ㅋㅋㅋㅋㅋ 정확하게는 허벅지쪽 뼈가 ㅋㅋㅋㅋ병원에 실려갔지 미친 ㅋㅋㅋ 뼈 다시 잘 맞추는 수술은 ㅅㅂ 그냥 막 낑낑 하더니 됐데 미친 ㅋㅋ 심한 골절…
전업이던 직장여성이던 일단 애새끼를 어린이집에 맞긴다.주변 김치년들이 하는 짓거리는일하는 애들은 피곤해서 그렇다고치고. 전업주부는 애키우느라 힘들어서 어린이집보낸다. 어린이집보내고 친구김치들이랑 커피숍가서 노가리좀 까고 미용실이나 네일샵가서 관리받고온다. 그리고 대충 어린이집끝날시간에 애데리고 오고 한두시간 애보다가 남편퇴근하면 피곤한 남편한테 애좀보라고 승질을내고 남편은 피곤한 몸을이끌고 애를 본다. 그리고 김치년은 애키우느라 스트레스받아서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그러고 호구남편은 용돈까지 챙겨준다. 새벽늦게 클럽에서 놀다온 김치년은…
내나이 고3 인문계에 다니는 문과학생이다 썰은 처음써보지만 말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적어본다아빠는 목사다 그것도 능력없는목사 아빠는 한세대학교 기독교학과를 나왓다 근대 처음 교회를 전세로시작햇는대 성도가없어서일찍망햇다 그래서 내가알기론 5천만원 정도 빛더미에 앉은걸로 기억한다 그걸갚기위해 7명이살던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누나 엄마아빠나가살던 빌라를 팔고 생활비는 카드로썻다 할머니할아버지는 주공아파트에들어가고 우리가족은 2방 월세방에들어가 거기서 중학교시절을보내고 고2에 나라에서 해주는 전세대출로 방3개 허름한빌라에서 살고있다 사춘기때 …
오늘도 주말야간을 편돌이하고잇는데로린로린한 귀여운 로린이두명이 아이스크림사러온거야 두개 골라서 오는데 2400원이 나왔어.근데 로린이들은 2000원 밖에 없었어.그래서 둘이 어쩌지하도있는데 너무 귀여운거야.그래서 내가 얼마있어? 하는데 2000원밖어 없데.그럼 그거만줘 하니까 둘이 쳐다보더니 나보고 아저씨!! 고맙습니다! 이러는데 좀그렇더라..나 고딩인데..암튼뭐 그렇다고.야! 오늘 착한일 했다!
이 씨발년이얼마나 후레발년이냐면지한테 촌지 안줫따고강제로 풍물놀이 입단시켜서씨발 개병신마냥 상모돌린것밖에기억이안난다
난 당시 5살이엇어 동네 여느 어린이집 아이와 다른점이없는 순수하고 착한 아이엿지.당시 우리어린이집에는 슈퍼맨 놀이라고 유행하는놀이가잇엇어,이 놀이가뭐냐면 그때 우리어린이집은 좀많이커서 큰 미끄럼틀이 있엇거든? 그래서 그 미끄럼틀위에올라가서슈퍼맨 자세로 미끄럼틀을 타는거야 얼굴로 떨어지게, 한창 놀이시간때 그걸하는도중 내차례가왓어슈퍼맨 자세로 서서 대기를하고잇는데 뒤에잇던 뚱뚱하고잠만보새끼가(여자) 나보고하는말이"야 내차례야! 빨리가" 이러면서 날 미는데 씨발..거기서 바로 떨어져서 정신잃엇다. 그때부터 수술만 3…
원룸거주중인데, 입구에 디지털 도어락있음.잠시 뭐 사러 작은 주차장지나 근처 신호등으로 걸어가다가 보도블럭 걸어오던 가랭이벌려도 잦이가 사그라들만한 중삐리랑 잠깐아이컨텍을함. 졸라 기분나빠졌음 씨발.타이밍좋게 보행자 파란불 들어와서 중간쯤걸으며 주머니를 뒤적거렸는데 지급을 놔두고온거임 헐 씨발...투털거리며 다시 원룸으로 발길을 돌려서 입구에가보니 아까 그 자지사그라들게하는 애새끼가 서있는거임.날 힐끔보더니 도어락 뾱뾱 몇번치고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길래 나도같이 따라올라감.엘리베이터는 없고 그냥 계단으로 올라가는 5층 건물인데2층계…
아마도 내 인생의 첫기억이고 그 기억자체가 괴로워 잊지 못하는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까지 괴롭히는건가 싶다. 정확히 가늠할수는 없지만 대략 5살 정도로 생각되어진다. 아무도 없는 집에 나혼자 집을 본다. 우리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판자촌이었다. 난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하드가 먹고 싶었다. 돈 몇 옆집의 싸움소리는 왜 공동 부엌에 내놓은 쌀을 훔쳐갔느냐 하는거였다.
아마도 내 인생의 첫기억이고 그 기억자체가 괴로워 잊지 못하는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까지 괴롭히는건가 싶다.정확히 가늠할수는 없지만 대략 5살 정도로 생각되어진다.아무도 없는 집에 나혼자 집을 본다. 우리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판자촌이었다.난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왜인지는 모르지만 하드가 먹고 싶었다.돈 몇옆집의 싸움소리는 왜 공동 부엌에 내놓은 쌀을 훔쳐갔느냐 하는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