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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등 장 인 물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등 장 인 물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등 장 인 물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처음 쓰는거라 많이 모자라니까요..읽어보시고 많은 비평 부탁드려요...^^악평도 감사합니다.._(__)_=============================================================================================등 장 인 물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
제 1화 어린 시절의 추억제가 쓴글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소설보다는 그냥 추억을 더듬어서 기술하겠습니다.어린시절 국민학교때의 일이다. 괜찮던 아버지 사업이 갑작스런 부도로 인하여 난 어쩔수 없이 큰댁에 갈 수밖에 없었다. 큰댁에는 맞벌이 하시는 큰아버님과 어머님.그리고 나보다 2살어린 사촌 여동생이 있었다. 난 서울에서 자랐으나 큰댁은 지방 소도시에 살고 계셨다.맞벌이를 하시는 큰아버님과 어머님 때문에 우리는 방과후 둘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서로 의…
어린 의붓딸 점령기미혼이었던 나는 6년전에 이미 8살짜리 딸아이를 하나둔 여성과 결혼을 하였고, 그럭저럭 세월이 흘러지금 나의 딸은 14살의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었다.그러나 바로 이 딸아이와 나는 벌써 반년 전부터 육체관계를 가져 버렸다.아내와의 섹스에 어느 정도 흥미를 잃기 시작한 나의 눈에 딸이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딸과 관계를 갖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세일러복을 입고 있는 딸의 모습은 너무나귀여웠고, 몸매도 여자답게갖추어가자 내 마음속에서는 범하고 싶다는 욕망이 나날이 부풀어 커져만 가는 것이다…
어린 처제찌부둥한 하늘을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만 같았다. 7월 초 다니던 회사마져 부도가 나면서 직장을 알아본다고 오늘도 벼룩시장 하나 들고 이리저리 이력서를 들고 왔다 갔다 해보 지만 실속있는 회사가 하나도 없었다.( 씨발 ! 무슨 놈의 회사가 다단계 아니면 정수기만 팔러다니는 영업직이야....)꼬르르르륵~아내 눈치 살피느라 아침부터 바쁜사람 마냥 부리나케 밥을 먹는둥 마는둥 나와서인지 뱃속에서는 거지새끼가 들어앉았는지 심한 보챔이 이어지고 있었다. "알았다 알았어 먹여주면 될꺼 아니야.." 혼잣말로 뇌까리…
나이어린 사촌누이 제가 국민학교 이학년 때였습니다. 그 때는 여름방학이었는데 친척중의 외삼촌 부부가 이혼을 하게되었고, 그래서 그 외삼촌와 딸이 저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외삼촌의 딸은 당시 국민학교 오학년이었습니다. 그들은 며칠 동안 우리집에 기거를 하려는지 가방에 갈아입을 옷들을 챙겨가지고 왔습니다. 외삼촌은 자신의 딸을 곧 집으로 데려간다고는 했지만 다음날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름방학이었기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우리 두사람은 항상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
나는 40대로 개인 사업을 하는 사회적으로 꽤 잘나가는 사람이다. 일류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종사하다 내 사업을 한지는 몇년 되지 않는다.나는 지금도 sex상대를 가능한 어린 상대를 선택 한다. 왠지 나이든 여자보다는 어린 상대가 좋다. 어제밤도 사무실 여직원 미스강과 황홀한 밤을 만끽 하고 집으로 향하는 중이다. 면접 볼때 부터 나중을 생각해서 선택하여 뽑는다.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18세에 나의 사무실에 입사한 후 벌써 나와의 관계를 유지한 것이 벌써 5개월째 .......이제는 제법 남자를 알게돼 충분히 내가 만족할만한 상대가 …
옆집 어린소녀와의 경험[2]부끄러웠던 나의 지난 추억을 1편에 실었지만 시간상 자세히 쓰지를 못해 아쉬웠다.아무튼 나는 주희와 많은 시간동안 꽤 여러번 그런 행위를 했다 .전편에도 말했지만 나는 그저 어린 주희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비비고 문지르고 돌리는 행위로 사정하며 감히 구멍에 넣을려는 생각은 하지못했고 구멍의 위치조차 알지도 못했던것같다.그러던 어느날 ..... 그날은 주희를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다. 식구들이 모두 안계신날 나는 주희를 데리고와 부모님 방 침대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뉘었다.이제는 동화책을 이용하거나 그밖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