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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그도 그런 개그가 없다.엄마랑 근친했다는 새끼들이아주 성장 배경부터 가정환경 어머니의 대략적인 연세. 심지어 엄마 아빠 직업까지 적어놨더라?ㅋㅋㅋㅋ니 사촌,형,동생,누나, 또는 친구들이 만분지일, 십만분지일의 확률일지라도 혹시나알면 어쩔려고 그렇게 자세히 적어 놓음?세상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솥뚜껑만보고도 놀라고 조심스러운데누구나 다 볼수있는 인터넷에 그렇게 글을 올린다고?절.대.로 불가능함.그 글만보고 누군지 추정하기 어려운거 알아.하지만 근친하는 입장에선 애초에 그런식으로 글을 쓰지…
엌 방법좀 알려줄 사람!
여기 썰게에만 엄마썰 몇개 훑어만 봤는데진짜인지 일기쓰는사람들도 있고 호기심에장난치는사람들도 있나봄ㅋㅋㅋㅋ...나랑 엄마는 지금 부부관계로 있다 하지만난 시간 되돌릴수있다면 엄마랑 안한다 할거같음예전썰에는 내가 엄마사랑해서 죽어 못사는듯이얘기했지만 물론 지금도 그러고. 근데 우리 둘은서로 오래 사랑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날사이일껄서로 확인하고 묵인하는건데 따른썰들은 그냥 야설보는 느낌도 나고... 암튼 내가 뭐라 할껀 아니긴 하지만ㅋㅋ그런 사이인데 내가 꼰대짓하는거일수도 있겠지...여기댓글들 많이봤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어보이고 …
지금껏 분위기로 봤을땐, 그런 자세로 애무를 해줘도 괜찮을 듯 싶었지만, 혹시라도 거부할 것 같은 조바심이 들어 여전히 눈을 감은체 혀를 내밀어 여기저기 훑어보았지만, 도무지 입구가 느껴지지 않더라.원인은 하나였지.키스할때에 내가 몸을 살짝 숙이기는 했지만, 키 차이나는 순영이는 차렷자세로 서있었던 거야.아래쪽을 애무해 주려했을때엔 그런 상황이 처음인지라 순영이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내가 답답하니 눈을 뜨고 클리쪽이 보이도록 양손으로 벌렸는데도, 순영이는 경직된 듯 다리를 모은체 움직이지 않고있더라.…
진짜 오랜만에 쓰는거고, 나도 내가 쓴거 다시 읽어봤는데.....솔직히 계속 이을 자신이 없다. 졸라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건너띄고 건너띄어서 대충 얘기하고 마무리하려고 함. 그동안 한달에 한두번씩 와서 눈팅만 하다 말았는데, 분위기가 좀.......? 여하튼 전에 쓴거에서 좀 빨리, 많이 건너 뛰려고 해. 누나도 회사 열심히 다녔고, 나역시 군생활? 열심히 했지. 내 군생활.......말이 군생활이지 이전 글 읽은 형들이라면 알 거야. 난 좀 특이한 일을 했거등. 구청 소속은 맞는데, 하루종일 짐?나르는…
실화이고 한 거의 7~8년은 된 얘기네요제가 20살때였는데 그때 엄마가 바를 운영했었거든요망하기 일보직전 이었었거든요 그래서 가게까지 다 내놓고 일하는 여자도 거의 없었음(물론 결국 망함)그래서 그당시에 엄마도 다른데서 다른 가게를 열지 이런 고민을 할 시기였습니다.저도 그때 친구들이랑 하루가 멀다 하고 술마셨던 시절이었는데당시 같이 다니는 친구가 3명있었는데 그중에 좀 잘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가서 술이나좀 팔아주자고 해서 어떻게 가게 됐죠바에는 아저씨 손님 2명 있었고 엄마랑 같이 일하는 여자한명 …
지인짜아~~~오랜만기다리는 횽들 있어서 컴백함....그리고 제목이 자극(?)적이라 야설이라는 횽들도 있고.......아니, 솔까 야설 맞지 머ㅋㅋㅋㅋ제목이 울 순영이 무시?하는거 같아서- 내 이야기 - 라는 제목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뭔가 좀.....이상하게 복잡해 질꺼 같아서 그냥 그대로 이으려고 한다내 이야기 41은 그냥 잊어줘그동안 어찌 지냈냐면......회사 열심히 다니고 돈도 모으고....졸라 쥐꼬리 만해서 모은것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암튼 집에 있는 돈 보태서(90%이상?ㅋㅋㅋㅋ)장사 시작했어그래서 바빴음순영이는 회장님이고…
요즘에는 제가 이것 때문에 딸을 너무 많이 쳐서 참 환장하겠습니다ㅋㅋㅋ 기력이 딸리는지 꾸벅꾸벅 졸고 이러네요... ㅠㅠ 그리고 하나 제 개인적 애로사항이긴 하지만 그냥 주절주절 떠들자면 집안에서 일상생활이 조금 힘들어요ㅠㅠ대화를 저렇게 해놓고 엄마랑 얘기하는거 자체가 정말 고문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지킬박사와 하이드마냥 인격이 확확 바뀌는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그래서 오히려 평소보다 엄마랑 대화는 더 줄어든것 같습니다... 자꾸 머리속에 톡 대화만 떠올라서...어쨋든 그래서 조금은 빈도를 줄일까 생각중이예요 매일 하…
여기 글쓴지 한참? 한달쯤 된거같은데옛날처럼 ㅅㄹㄴ인증을 할수도 없고인증도 못하지만 그냥 진짜 다른 댓글들고맙다는것만 알아주셈ㅋㅋㅋㅋㅋ엄니는 사이트이름도 모르시고댓글만 몇개 보심일단 악플?들 몇개도 고마움둘이 이거로 이틀넘게 싸운적도 있음누가 적나라하게 내 입장을 써둔거같은데10년이 아니라 3년? 5년?도 안걸리지 않을까...자세히는 내가 길게 10년뒤에도 니애미! 여자로볼까? 질린다! 이런글이였음ㅋㅋ..둘이 얘기 진지하게 해봄. 엄마도 나 질린다하셨음.ㅋㅌ어머니는 나와의 섹스가 2번째이고내가 변태?고 나밖에??ㅋㅋㅋ 사회생활할사람…
글 올리기 전에 말해드림니다 . 예~~전에 소x넷 시절 글 임니다. 퍼온 글임니다 제 경험이 아님니다 대화내용입니다 (pm 11:46 시작) xx: 엄마이름 yy: 제이름(정확히는 제가 지어낸 이름)주무시나...?이제 막 자려고 하는데 왔네요~어제는 미안했어요 회식이 잡혀서ㅠㅠ먹고살아야죠ㅋㅋ아니예요~ 조금 기다리긴했지만~미안해요 남편은 자요?네 잔지 꽤 되었어요좋네요ㅋㅋㅋ오늘은 운동 갔다왔어요?네 저녁에 다녀왔어요아들도?네 같이 갔다왔어요ㅎㅎ사실 아까 운동온거 봤어요아~ 아는척 하시지~이걸로 너무 진도를 빼놔서 그런지 민망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