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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꼴에 또 때 마침 생일이어서 오랜만에 조짜서 클럽에 갔지 우리 지역 쪽 클럽은 죄다 하한가 치고있어서 시외까지 다녀왔다.이제 가서 괜찮은 클럽 하나 들어가서 적당히 부스 하나 잡아 놓고 한잔 두잔 걸치다가 어디 괜찮은 처자 없나 물색중이었지 너무 일찍 갔던 탓인가 사람도 없었고 " 아 ㅅㅂ 노잼"을 외치고 있던 찰…
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스럽나봐 ㅋㅋㅋㅋ뭐 대부분 별 감흥없어보여서 대화 좀 하다가 차단하거나 아니면 씹거나 반복했는데저번주 수요일쯤에 자기 여친 좀 따먹어 달라고 틱톡이 오데, 별 생각 없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29살입니다. " 라고 딱 보냈지. 근데...."아 전 25살이고 여친은 22살입니다. 여친은 제가 첫 경험이고요. 전 화장실에 자리 피해있을테니까 와서 2시간 정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