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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조별과제와같이 조별모임을 하고 단체채팅방에서가끔 딴얘기도하는 평범한 조였는데그친구와 제가 PPT담당이었는데 조별발표 전날 그친구가 노트북이 고장나서다 날아가버렸다며 다시해야한다고;;당장 내일이 발표인데;; 그것도 밤9시였습니다 ㅠㅠ그래서 노트북을 빌려달라는건가 하고 물어봤더니번거로우니 제 자취방으로 오겠답니다..그래서 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과제를 하게냅뒀는데한참 과제를하다가 타자를 안치는 겁니다..그래서 뭐하나 대체 자나? 하고 봤는데제 컴퓨터를 뒤지고있더군요 넌 ㅇㄷ없냐며 ㅋㅋㅋ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ㅇㄷ보고싶어서? 하니남…
학원선생님들은색녀이번이 2번째 글입니다이것은 몇편까지 가게 될지 모르지만 재밌게 봐주십시요"야~드디어 졸업이다..." "그래..드디어..~~!"중학교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이런이야기를 주고 받는경태는 이제 중학교를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할 학생이다중학교때 학교성적이 우수한정도라서 명문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경태는 전에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이제 새로 명문고 수준에 걸맞는학원을 찾아다녔다 자신이 직접 학원을 찾아다닐정도로 자신의 성적에민감한 학생이다....하지만 자신이 꼭 맘에 들어하는 학원은 찾…
학원선생님들은색녀2부1부 줄거리 :원장선생님을 짝사랑하던 경태는 어느날 학원에서 원장선생님과 뜨거운 섹스를 하게 된다 그때 누군가가 학원에 와서 그걸 보고.... 2부 "어머나!!"하는 소리와 동시에 원장선생님과 나는 동시에 그쪽을 향해 얼굴을 돌렸다 경태와 원장선생님의 정사를 본사람은 수학선생님.... 수학선생님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다 원장선생님과 경태는 당황했다 "어..어떻게 원장선생님께서....경 ..경태랑..." 자신의 눈을 믿을수 없다는듯이 눈을 껌벅거리면서 경…
학원선생님들은색녀3부3부네요 재미있게 보세요경태는 선생님들과의 정사를 그뒤로도 한참동안이나 했다자업자득이라 선생님과 경태가 죽이 맞아서 학원에서 섹스를 하니경태의 성적은 떨어질수 밖에 없었다경태의성적에 매우 민감한 경태부모님은 결국 학원을 옮기라는 명령을 내렸고경태는 못내 아쉬워 했다학원을 바꾸고 섹스를 하지못하는 경태...한참동안의 세월을 자위로서 보내기 시작하였다한번 섹스의 맛을 본 경태로선 자위는 성에 차지 못했다결국 선생님들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그 학원으로 찾아갔다학원에 끝나는시간 원장선생님이 학원의 문을 잠그고 가려고 할때…
3년 전 어느 무더운 여름날.나는 호주에서 2년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찌질거리고 있었다.2년간의 타지생활로 인해 무너졌던 인맥관계를 다시금 쌓아올린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나는 호주생활이 무척이나 그리웠고 기껏 입에 붙었던 영어 스피킹 실력을 잃을까 두려워 외국인들을 찾아 다녔다.그리하여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외국인들과의 친목을 추진했다.사내끼리의 만남은 간단한 인사 후 대화단절.. 똘똘이가 제기능을 하고 똥꼬충이 아닌 이상, 이성 대화상대를 찾기 마련…
그 옛날 대딩 시절 후배들 따먹은 이야기까지 참회로 고백하고 싶다.그냥 멀쩡하게 생긴 남자 대학생이 이정도 경험 없는 사람은 없다고 믿지만 약간 부끄럽다.지금은 떡을 치고 싶어도 아꼬서가 되가는 중년의 나이로 접어진 지금 꼬추가 용솟음 치던 20대.나의 정액을 받아주고 나에게 거기를 정신없이 빨리고 끝내 후장까지 개통당한그녀들이 이제는 누구의 남편이 되어 어디서 무엇을 할지 가끔 궁금할 뿐이다.육군 xx 부대에서 캐고생하고 전역 후 나는 2학년으로 복학해서 캠퍼스에 나타났다.IMF 전인 90년대 중후반일거다.캠퍼스의 낭만? 개뿔, …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2희주가 술 마시면서 내 입술을 자꾸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린 둘다 취했다.11시 넘어서 마을 버스막차 시간 되서 일어났다. 난 희주 바래다 주고 좌석버스 타고 갈 생각이었다."오빠, 고스톱 쳐요?"조금...""우리집에서 고스톱 치고 가요"엇. 이게 무슨 뜻이지? 이럴 땐 복학생 다운 의젓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음 일단 그런 거 없었다.나는 희주가 마을 버스에 오르는 순간까지 고민하다가 슬쩍 올라탔다.짧은 반바지 입은 애가 마을 버스…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3그러고 보니 희주의 가슴을 제대로 못 먹었구나...혜정엄마처럼 풍만한 하지는 않았지만 19살 여대생의 가슴 답게 적당히 이뻤다. 무엇보다도 어려서 그런지 싱그러운살내음이 나는 것 같았다. 혜정엄마의 가슴과는 또 다른 맛이다.난 꼬마애들 알사탕 입술에 넣고 쪽쪽 빨듯이 희주 가슴을 양쪽을 빨았다.자세히 보니 가슴에 솜털이 보이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이란 참 신기하다. 희주를 학교에서 볼 때는 그런 생각없이그냥 어린 여대생으로만 알았다. 근데 벗겨 놓으니 또 달랐다. 나름 속살도 많고 허…
[충격실화] 대딩때 미성년자 후배 따먹은 썰 4 - 완결희주가 벽에다가 손을 대고 엎드리면 내가 뒤에서 거칠게 떡을 쳤다.낮에 캠퍼스에서 본 여학생들의 반바지 미끈하고 하얀 허벅지와 힙을 생각하면서....그 후로도 나도 가끔씩 희주 자취방을 찾았다. 희주는 나를 늘 반겼다. 다행히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지는 않았다.당시에는 핸드폰이 많이 없던 시절이었다.어떨 때는 희주랑 떡치다가 내가 좀 일찍 쌌다. 그러면 나는 미안해 했다.희주는 그럴 때 조금 아쉬워하면서도 "아, 이래서 남자들 보약 먹이는구나" 농담을 했다.희…
오늘은 15일 선생님과 우리는 어김없이 오늘도 사은회(師恩會)를 시작하였다." 선생님 오늘은 꿀을 좀 발라봤어요. 선생님 연세도 있고 해서 몸에 좋으라고..."" 아이고 우리 철수는 자상하기도 하구나. "그러시면서 선생님은 내 조지에 묻힌 꿀을 맛있게 빨아 드신다.전에와 다르게 더욱 정성스럽게 빠신다.참 우리 선생님 좆 빠는 솜씨는 일품이란말야.꿀을 몇번 발라서 계속 빨아 먹게 하고선 드디어 선생님 입에 내 정자를 쏟아냈다." 아이구 너두 많이 늙었구나. 전에보다 양이 좀 적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