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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5시에 안산역에서 만났어요날씨가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쪼금 두껍게 입었죠베이지색 바지랑 검정 구두 그리고 니트하고 쟈켓^^이정도면 따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춥더라구요^^빨리 남자친구 차에 타고 저녁? 먹으러 갔어요인천바다로 회먹고 매운탕먹으러^^오랜만에 외출이라서 기분 좋더라구요 또 남자친구랑^^소래포구 가서 바다도 둘러보고 회먹으러 돌아다니기도하고 데이트 재밌더라구요사람도 많고 바다고.. 한번 과감하게 노출을 시도해봤죠^^좌판끝쪽에서 남자친구가 가리면서 주인하고 얘기하고 저는 몰래 니트속으로 손을 넣어서브래지어를 뺐어…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1)오늘은 대학동창생인 병철,순길이와 만나는 날이다...지금은 다들 직장생활에 열심이지만 대학때 삼총사라 불리며 참 재미있게 생활을 했는데...그때 일은 다음에 소개키로 하고...........야 오늘 머먹을까..대충먹어...그래도...가까운데 가자 ..우리는 만나서 저녁을 먹고 2차 단란주점에가서노래하고 술 먹고 나오니 11시가 채 안되었다. 야 지금 헤어지기는 그러네 어디가서 한잔 더 할까?술은 獰?다들 많이 마셨는데 더마시면 낼 피곤해서...그럼 오늘…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2)도둑고양이처럼 뒷문으로 들어가 앉았다. 직장생활을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지각을 해서 다들 일하고 있는데 자리에 슬쩍 앉았을때의 기분..아무도 말안해주기를 바랬는데 역시나 최과장이 한마디 한다.."홍대리왜 이리 늦은거야?" 나하고는 천적이다. 왜 그리 날 미워하는지 나도 밉다. 언젠가는 너의 코를 납작하게 할 날이 있을거다..속으로 지꺼리면서 "술이 과했나 보네요. 다음부터 주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말을 못하도…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그렇게 사건은 시작되고...(3)사무실에 돌아와서 오늘 윤정씨와 만나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직접적인 대화는 피하여서 그녀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최과장 바로 위층에 산다는 것, 딸이 하나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이고 그리고 전화번호 이것이 다였다. 오늘도 한 섹스 할 수 있을까?, 남편은 머하지, 나한테 호감은 있는것 같던데 에이 모르겠다. 만나면 다 알게 되겠지. 그렇게 퇴근시간을 기다렸다.퇴근시간이 榮쨉?최과장을 비롯하여 다른직원들이 퇴근할 눈치를 안보…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그렇게 사건은 시작되고...(4)다음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번에 맘먹고 많이 썼는데 에러가 나서 글이 올라가지 안더라구요. 다시 쓸려니 더 힘드네요....그후 한달정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윤정이를 만났다. 모텔에서 서너번 차에서 서너번 하였다. 남녀관계는 한번 섹스를 하고 나면 다음 만남에서는 당연히 섹스를 해야 하는 것처럼 된다. 처음에는 여관에 들어가는 것을 망설이고 주위도 살피고 하더니 이제는 만나면 앞장서서 들어간다. 그리고 계산도 척척한다. 그리고 섹스도 얼마나 적극적이 되…
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이렇게 사건은 시작되고....(5)양평에 갔다 온 뒤 며칠뒤였다. 최과장이 불러 가니 출장기안을 하란다. 메모를 보니 출장지는 호주와 뉴질랜드란다. 기간은 8박9일이고 주요 거래처 접대차원에서 가는건데 말이 출장이지 이건 관광이다. 그것도 회사돈 펑펑 쓰고 같이 가는 거래처직원들한테 인심도 얻을 수 있는데 명단에 보니 최과장이 있다. 그리고 비행기도 비즈니스좌석이란다. 정말 뚜껑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2박3일짜리 미국출장이나 인도나 중동 그리고 중국오지로 출장은 허구헌날 나한테 미루면서 …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저의 경험담은 재미없어 하시는것같아설정100%로 여자의 노출이야기로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주변인물을 배제한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한다.나의 이름은 비밀이다.차후에 밝히도록 하겠다.나의 몸매 스타일은 키 162cm 평범한 얼굴에 약간의 육덕 스타일이다.머 그렇다고 흔희 묘사되는 가슴 빵빵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그러한 스타일은 아니였다.그냥 남들보다 약간은 모든게 조금은 컷다.---------------------------------------------------------------…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2부 -내방에서 건너편 집들을 향해 은밀한 노출을 몇번 시도해봤지만 이젠 그마저도 시시했다.난 이미 중독되어 좀더 강한 자극을 찾았고 그럴수록 나의 몸과 마음은 음탕하게 변해만 같다.이런 내가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강한 자극을 찾는것을 멈출수가 없었다.노출에서 오는 강한 자극과 강한 쾌감은 야동에서만 보던 30분짜리 섹스보다 더한 흥분을 안겨주었고노출을 하면 몇시간이고 이러한 흥분된상태를 유지 시켜주기에 난 아직못해본섹스보단 노출에서 얻어지는 흥분이 더좋았다.몇년이 흐른후 지금은 둘다 좋지만 이때만해도 섹…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새내기 작가 봉향기 입니다.진심어린 충고와 따듯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댓글은 모든 작가님들의 큰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3 부 -과도한 노출은 항상 후유증을 동반했고 주의를 끊임없이 살피다보니 항상 피곤하였다.노출후엔 꼭 무기력함과 함께 하였다.저번 꽃집과 집계단등의 노출로 인해 자위가 삼일동안 생각조차 안났으며무기력함이 동…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4부-모든일에는 경력직이 있듯이 노출에도 경력이 있나보다.....놀이터, 아파트, 과일가게 좌판,머등등 쪼그려 앉아 팬티도 많이 보여주었다.경력이 싸일수록 대담해 졌으며 처음보다 자연스러움과 음탕함이 더욱더 뭍어나왔다.처음에는 나의 팬티에 둘러싸인 보지부분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눈도 못마주쳤지만까끔은 빤히 처다보기도 음탕하게 입꼬리를 말아 올리기도 한다.난 방학기간동안 마음껏 노출해보기로한다.어짜피 학교도 동내에 있는것도 아니니 학교 친구들을 만날 확율도 희박했다.그동안의 경력도 있고 오늘은 조금더 나가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