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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 고등학교2학년때 우리반에 약간 공부는 잘하고 옷잘입고 조용한 친구가 있었는데....이 친구가 반 일진한테 학원에서 오천원을 꿔줬대. 일진이 다음날 준다고 하고선 받아갔는데....다음날 1교시 마치고 일진한테 가서 돈 갚으라니까 일진이 주위를 둘러보면서 "햐~ 이 씨발놈이 돈을 갚으랜다. 미친 새끼 아냐? 꺼져라 꺼져!"한거야.....주위에서는 다들 깔깔거리고...박수치고....조용한 친구가 어이없다는 표정 지으면서 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2교시 마치고선돈 갚으라고 하니까 일진이 주먹 들고 패려고 하는거 주…
내가 고1때였어 고1 처음 반배정됬는데 우리반에 나랑 어느정도 얼굴알던 놈이 있길래그놈하고 이러저러하다가 친구됫어 그놈이랑 그놈친구하고도그때 반에는 싸움 좆도 못하게생겨가지고 가오라는 가오는 다부리는 놈이 있었는데 그놈 특기가 다른 놈들 괴롭히고 지내는거였지 예를 들어서 자다가 갑자기"아시발 존나춥네 창문 누가열었냐"이러면서 다른 애들 때리거나"이거 빌려주면 안되냐?"이러고 막함부로 남의것 다루다가 망가뜨리고물론 나하고는 거의 상종을 안했지 나도 그 새끼 싫고 그놈도 나 안건들이고내가 키가184인…
1부 http://www.ttking.me.com/325189가슴부분이랑 내 귀랑 닺았는데 좃나 푹신푹신하더라 여자화장실 마지막칸 데꼬들어와서 문잠그더라 개때릴줄알고 미안하다고 치마짧아서 허벅지 다보였는데 너무 예뻐서 계속봤다고 말했어 사실은 존나 꼴렸는데 그렇게말하면 더맞을거같아서 다리예뻐서 계속봤다고 했지 근데 갑자기 이년이 개쪼개면서 변기로 밀치는거야 난 변기에 넘어지다싶이 앉았는데 일진여자애가 섹기있는표정으로 나한테 얼굴들이밀면서 "내 다리가 그렇게 이뻤어?"거리면서 교복치마 한쪽올리더라 허벅지속살 존나 뽀…
내가 중3인데 내가 키가많이작아 160인데 집안대대로 2차성징이 좀 늦게와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들어가면 학교마다 몸매 쎅끈하고 얼굴 개여신에 교복치마 ㅈㄴ줄여서 엉덩이선 개섹시하게 비치고 치마길이는 룸싸롱급인 일진들있잖아 그년이 우리반인데 그년가슴이 B약간 안됬는데 와이셔츠에 가슴존나 탱글탱글하게보이고 그년가슴 보면서 빨고싶다는 충동이 들더라 평소에 그년이 다리꼬고 앉아있는데 ㄹㅇ 허벅지 존나 섹시하고 매끈하더라 안그래도 짧은치마가 다리꼬고 앉으니까 허벅지속살 까지 다보이고 진심 그년 다리 20초정도 넊놓고보면서 좆에 꿀렁꿀렁힘주면…
갓고딩 됬을때 일이었음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인문계에 입학을 했음 중딩때부터 게이였지만 집에서 ㅇㄷ보고 딸치는 정도 였지 번개는 한적이 음슴흡연자이다보니 자연스레 일진들이랑 어울리게됬음 그당시 키 171에 50키로에 헬스는 좀했는데 힙업정도? 피부는 하얗고 체모가 좀 적어서 여성스러운건 아닌데 바텀에 적합한 몸이었음 무튼 일진들이랑 놀면서 어쩌다보니 일진 생일파티에 같이 가게 되었는데 술먹고 노래방갔다가 시간도 늦고 해서 일진한테 부탁하고 걔집에서 자게 됬음 샤워할려고 들어가는데 걔도 같이 하자고 해서 그냥 친구끼리 샤워하듯 머…
내가 초딩 6학년떄까지 학교에서 말싸움의 짱이였음이때까진 무서울게 없었음그러다 중학교 갔는데 씨발 일진이라는게 있더라처음엔 존나 병신같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맞아보고 생각이 바뀜.. 여튼 이새끼들 말싸움 존나 못하는데내가 오맞말 하면 때릴까봐 하고싶어도 못함이새끼들이 원하는 대로만 대답해줘야 하고..너무 속상하더라..선생님한테 일르고 싶었는데 아빠가 남자는 비겁한짓 하면 안된데서 안일렀음처음엔 너무 괴로웠어 학교생활이근데 얘내들한테 자주 괴롭힘당하고 맞으니까심부름 할때도 일진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심부름 하는 착실한 병신이 되가더라…
초등학교때 같은 아파트에 살고, 같은 교회, 같은 초등학교 다니며 친했던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중학생 되면서 교회를 안 가서 그여자애를 더이상 못보다가우연인지, 인연인지 걔랑 같은 고등학교 들어갔음존나 서로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잘지냈냐고 물어보고 그랬는데,,애가 갑자기 일진 남자애들 만나고 다니면서점점 안하던 욕도 하고.. 담배도 피고.. 치마길이도 점점 짧아지더라같이 교회 다닐때만 해도 존나 이쁘기도 이쁘지만굉장히 착했고 조신했는데..쉬는시간만 되면 일진 남자애들 몰고 다니더라..그 뒤로는 존나 아는척 하고 싶어도 주위 일진…
좆고딩시절 찐따라서 오만게임 다해봤었음 그중에 카트라이더를 좀잘했다.어느날 집근처 피시방에서 혼자카트라이더하고있었는데 울반 여자애들이 본거 엠창인생 찐따새끼답게 게임에 돈질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년들이 내 카트랑 풍선을보고자꾸 선물좀달라는거야ㅋㅋ 근데 씨발 내가 지금생각하면 좆병신같지만 여자들이 말걸어준다는게 너무 씨발 좋아서 있는대로 다퍼줌..그렇게 근3달정도를 용돈받아서 카트에지르고 여자애들한테 선물해주고했었음..지금생각하면 합법적으로 삥뜯긴것같지만 그당시엔 학교에서도 살갑게 말도걸어주고 가끔 같이 피시방도 같이가는게 너무 좋았…
동원 예비군 갔을 때 들어가는데뒷통수만 보고 바로 눈치깜..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뛰면서 오금이 저리고 집에 막 돌아가고 싶었는데..동원은 그런거도 못함 그래서 입구에서 최대한 뻐튕기다가 안마주치게 늦게 들어감..2박3일 동안 최대한 눈에 안보이려고 노력햇음..근데 마지막 끝나고 집에가는데 그 새끼가 아는척 하더라..야 잘지냈냐? 뭐하고 지내냐 나 아는척 좀 하지 그랬냐으응.. 불편할까봐.. 나야 뭐 그냥 지내지..야 옛날엔 내가 미안했다 어려서 그랬어 잘지내라~ 나 보기 불편한가보네 먼저 갈게~이러면서 가는데 뭔가 허탈하고.. 비…
난 지금 인천 모 고등학교 3학년임.부끄럽지만 미리 말하는데나는 작년까지만 해도 일진이었음...싸움하고 다니는 학생폭력조직에서 쓰레기짓을 하고 다니는 그 일진이었음. 말그대로 쓰레기지.나도 초딩때까지만 해도 그런 쓰레기는 아니고 그냥 반에서 싸움 좀 하는 학생이었음.뭐 거창하게 전교짱 이런것도 아니었고 싸움만 좀 잘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음.그런데 내가 운동을 많이 좋아하거든.중학교 1학년때부터 복싱을 했어.서로 몸을 부딛히며 금방이라도 폐가터질것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어.그리고 스파링이 끝난후에 서로 포옹 한번 하면 그런 감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