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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시절 키도작고 힘도 약하고 그래서언제나 일진들의 먹잇감이 되었다.친구가 한명도 없는 그런 고독한삶까진 아니였지만심심할때마다 날 불러서 툭툭치고,심할땐 진짜 컥컥..할정도로 패고 그랬음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하지만 부모님한텐 말못함.매일 일한다고 밤늦게 오시고, 그러는데 차마 그런말을 할수가없었음그래서 중학교졸업할때까지 그냥 버티고고등학교는 일부러 그녀석들 없는 학교로 원서씀그리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이제 군대갈 나이가 되서 군대갔을때 이야기임힘들었던 훈련소시절과 일,이등병시절을 지나 상병을 달자마자때의 …
그때 당시 난 고2 그오빠는 고3이였어우리고등학교가 쫌 쪽팔리긴하지만 인문계긴한데 꼴통?? ㅇㅇ..무튼 그오빠는 나의 짝사랑 상대?ㅋㅋㅋ 좋아하던 오빠였어!!그오빠랑 그오빠친구들도 딱봐도 양아치..??흔히 말하는 일진? ㅇㅇ.. 무서운오빠야근데 ㅠㅠ 존나잘생겼고 키도커 노래도잘부름!!내가 그오빠랑 친하게 지낼수 있었던건 내친구가 그오빠친구랑 사귄후부터야!!피시방도가고 노래방도가고 술도마시고 점점 친하게지냈지단둘이 만나는 횟수도 늘어났고 내생각이지만 썸타는 느낌이였어 ㅋㅋㅋ문제는 그오빠 생일날!! 낮에는 오빠 친구들끼리 놀고저녁쯤에 …
난 중딩2 막되는 사람임. 난 칼에 관심이 많앗는데 별로 쓴적은 없음칼은 여러종류가 잇는데 그중에 발리송을 좋아햇거덩난 발리송을 들고다녓짘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몇일안됬는데도 관종같넼ㅋㅋㅋ그날이 애들끼리 풍물시장가서 칼산날이엇어한8시정도에 집가는 도중에 골목이잇엇거덩 거기는내가 맨날다녀서 아무도없음 그래서 아무생각없이가는데ㅈㄴ무섭게 으얽 억 퍽퍽퍽 이런 소리가나막 이세키야 거리면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고그래서 ㅈㄴ사리면서 조심히가는데 쟨머야 하는거야ㅅㅂ 키는180정도 되는 인간들이 교복입고 담배물고어떤 사복 입은애 (형이엇겟지아마) …
그때는 중3이었다.한창 여자발에대한 환상이 가득한시기였던 나는노는 여자애 발냄새는 어떤냄새가날까?라는 의문이 생겼고 종례후에 맡아보려고 학원까지 아프다고 구라쳐서 안갔다.그리고 마침내 종례시간이되었고친구들하테는 집가는척하려고 5분이나 학교에서 먼곳까지 걸어왔다..ㅠㅠ그래서 나는 친구들 집에 보내고 학교에 들어왔다.신발장이 중앙통로에 전부 모여있었던학교구조상 나는 중앙통로에서 애들이 전부 다나가길 기다리고있었다.나는 일진녀의 발냄새가 식을까봐 조마조마했다.그리고 더 좋았던건 슬리퍼가 아니라 초딩때신는 그런 실내화라는점이나를 더욱더 흥…
중1때 딱봐도 일진으로 보이는 태국영화배우 닮은새끼가나랑 짝꿍됐음나한테 담배 피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시발 안핌했더니또 점심시간에 와서 나보고 야 담배피러가자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갔음시발 존나 학교 뒷문으로 뛰어나가는데 스릴 오졌음나가서 학교 앞에있는 미술학원 건물 사이로 들어가더라존나 일진들 아지트 느낌났음 그 좁은데 그새끼랑 마주보고 있었는데 옆에 보니깐그새끼가 벽에다가 가래 뱉어놓고 거기다가 담배꽁초 붙여논게 한 20개는 있더라무슨 예술작품 보는줄 알았음ㅋㅋ 걔가 준 담배피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는데 선생한테 걸림어디갔다왔냐고…
나는 좆문대 경영학과 나와서 좆소기업취업후에 인사팀에서 3년동안 일하고 있음.나이는 27이고 연봉은 2,700임 이 생활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올해부터 노무사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저번주 토요일에 무도보고나서 아 내일이면 주말 끝나고 좆같은 출근충의 일주일이 반복되는구나 하면서 씨발씨발 대고 있었다.경기도에 살다가 출퇴근 도저히 못하겠어서 서울에서 그냥저냥 원룸 하나(보500,월35) 구해서그냥 평범하게 적금들면서 살고 있는데 갑자기 치킨이 존나 땡기더라바로 전화 함. 브랜드 아니고 그냥 동네에 있는 두마리에 21,000원 정도 …
유림 - " 좋아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하는거다..??"" 재대로 .."나 - " 뭔 재대로까지 ㅋㅋㅋ"나는 헤어지는거고 뭐고 다 잊어버리고유림이랑 ㅅㅅ할 생각만 했다... ( 참 병신같게..)아무튼 둘이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수건을 다 내팽기친다음침대에 눕혔어..헤헿하....진심 꼴려서 하기도 전에 뒤지는줄..이렇게 가까이서 여자몸을.. 그것도 ㅆㅅㅌㅊ 몸을 보게 될줄은 몰랐지..그리고 난 위로 올라타서유림이 ㄱㅅ을 존나 개 만져대고…
나 - "널 사랑하니까" ( ㄹㅇ 진지 )유림 - " 올....오늘 따라 좀 멋진데? 나 반한듯??"나 - " ㅎㅎㅎㅎㅎㅎ"다음날여름방학이라 그런지 나는 평소와 어김없이 10시에 일어나서컴퓨터 킨 상태로 누워있다가..라면 끓여서 먹으면서 게임을 했다.여기까진 존나 평범한 일상생활그런데 ...!나의 투지폰에서 진동이 울리는거닷!우우웅..확인을 해보니..유림이한테 메시지가 왔었다.." 할것도 없는데 바다나 보러갈래??"근데 난 집에서 꿈쩍도 하기 싫어서 ... ( …
6부http://www.ttking.me.com/105913방학식이끝나고..어떤놈 - " 이야 18 방학이다 ~!!!!!!"반애들 -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무슨 전쟁난것도 아니고.. 우리반은 물론 전교생의 환호가 들려왔다.난 가방 매고 자리에서 일어섰는데..유림이가 와서 손을 내밀더니"자 가자!"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으로 알리기엔 좀 그렇다 했지만에이 될대로 되라 하고 손 잡고교실에서 나오려 하는데..현아가 달려와서는" 헐.... 둘이 사귀는 사이었어??…
나는 그 문자를 받고 몹시 당황했다.나 - "왜?? 갑자기 왜 그러는데??"라고 문자를 보내고30분동안 기다렸지만 무응답;...나는 한숨을 내쉬며 침대에 누웠다.다음날유림이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내가 게속 문만 바라보고 있을때현아 - "너 뭐해?? 누구 기다려??"내가 유림이 한테 오해를 사게 된건 다 이 뇬 때문 ㅡㅡ나 - "말 걸지마라.."현아 - "왜~? 왜이리 기분이 나쁘실까~어제 뽀뽀 잘 해놓고~"나 - " 그 입좀 닥쳐 다 너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