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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 구라안치고 썰푸는데 내가 중3때 학교마다 일진들있자나그중에 한명이 우리반이였는데 일단 몸매가 존나좋아 뽕인지몰라도 슴가 존나크고골반에 허리 얇고 쨋든 시간은 미술시간이였는데 걔랑 같은조였거든??근데 미술시간에 보통 프리하게 수업해서 걍 작품만들고있었지근데 그 일진애가 내이름부르면서 야!! 너 뭐만들어 라고 부르는거야 그러면서 내 맞은편에 앉더라근데 걔치마가 존나짧은거있지 내앞에서 다리꼬고 앉아있는데 존나 팬티보일락말락하는거야그때 내 버섯이 쿰들거리길래 일단 억제하고 작품만들고있는데걔가 계속 내앞에서 다리꼬고 나랑대화할려하는거야…
내가 중학생때 그냥 다른사람과 똑같은평범한새끼였는데. 어떤 키 163정도에 살짝통통한? 얘가 나보고 시비를검.(이학교는 우리학교초등학생이5%고 다른학교초등학생이 95% 임)당연히 난 이새끼가 욕하길래나도 욕했는데 점점 싸우는분위기로됨.분위기가 계속 그렇게흘러감. 그러다가 술렁거리는데 내 귀에 이런소리가들림."저얘 초등학교때 싸움 존나잘했대" 이소리듣고나는 살짝 쫄은상태였어.근대 이새기가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면서 주먹으로 날 침나도 빡쳐서 이새끼 한대 쳤는데이새끼가 살살맞았으면서 울고아프다면서 선생님불름.그날이후 나…
나 중3때 그년은 면상도 좀 이쁘장하고 피부 하얗고 존나 잘나가서그년 남자친구도 싸움존나 잘하는 일진 양아치새끼였음근데 이년이 그당시에 교실에서 이년 자리가 내자리에서 대각선으로 앞에 앉았었는데교복치마를 줄였는지 좀 짧게 입고 다녔었음근데 어느날 이년이 쉬는시간 종쳐서 자리에서 팍 일어나다가 그년 필통인지 뭔지가 책상 앞으로 뚝 떨어짐근데 그거를 책상복도 옆으로 나와서 안줍고 존나 앞으로 상체를 쭉 숙여서 힘들게 줍더라고근데 당연히 내가 뒤에 앉았으니까 떨어진거 줍는거 보다가 그년이 상체를 숙일때그 짧은치마가 더 짧게 계속 올라가는…
어느 학교에나 한명씩 꼭잇을법한 거구의 돼지찐따가 우리반에 있엇다중학교2학년때였는데 다른학교에서 사고치고 우리반으로 전학온 일진이한명있엇는데일진은 일진을 바로알아본다고 학교오자말자 급속도로 일진들이랑 친해지고우리반에서도 권력을 행사하게되었는데 어느날점심시간 비오던날이었엇다돼지찐따가 맛있게 점심을먹고있는데그날이 아마 금요일이라서 스테이크랑 스프등등 맛있는식단이였음한참을 그렇게 돼지찐따가 맛있게먹고있는데 전학온 일진이 다가가더니 사타구니에손을넣엇다빼서식판위에 가루뿌리는 시늉을 하였는데 난 그찐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화내는걸보았음진짜 …
버스에 사람 좀 많았는데 엄청 많진 않고 그냥 서있는 사람 일곱 여덟명정도?근데 맨 뒤에 자리 다섯개 있는거 있잖아 거기에 남자애들이 여러명 앉아있었는데그중에 어떤 남자애가 다른 애들한테 왕따?괴롭힘 당하고 있었어머리 때리면서 에효 이 새꺄ㅑ 이러면서 맞는데주변 사람들 다 모른척 하고 알면서도 다 고개 돌리고 그러는거야그래서 아 이게 현실이구나 하고 나도 왕따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기분 엄청 안 좋아서한 소리하려고 했는데 옆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고여자애 혼자 말했다가 맞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하는거야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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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고2학년 즉 2년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난 얼굴은 평타이상이였는데담배피고 이런애들 존나게 싫어해서 양아치들하곤 걍 적당한 관계만 유지하고평범한 애들하고 어울려 놀고 그랬다 ㅇㅇ 어중간한? 위치걍 두루두루 지냈는데방이 일진애들하고 같은방을 먹었어 나랑친한 평범한애랑 같이 붙어서나, 내평범한친구 , 일진 4명이렇게 같은 방이 됐어첫날엔 걍 피곤해서 먼저 잤는데마지막날에 일진애들이 딴방 노는애들 다 부르고 파티를 여는거야근데 노는 여자애들 네명정도도 같이 오더라고물론 맥주도 같이 ㅋㅋㅋ맥주먹으면서 진실게임같은거 하고 암튼 존나…
며칠전에 존나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고귀한 구경해봤다ㅋㅋ나 핸폰판매 알바하다가 영업정지 그 그지같은 정책때문에울매장 망해서 알바짤리고 집안에서 몇일 존나 뒹굴다이러다 진짜 방구석 찌질이 되는거 같아서 머리 식힐겸동네 놀이터 가서 존나 머리 식히고 있는데놀이터에 일진 고등어들 존나 모여서 담배 빨면서 떠들고 있더라언뜻 언뜻 들리는 대화 들어보면 살벌하드라근데 조금 있다가 여대생 정도 되 보이는 여자랑딱 봐도 존나 왕따 잘 당하게 생긴 여고생이 놀이터에 왔어딱 봐도 이 대딩년이 이 찌질여고생 언닌거 같은데 자기 동생손 잡고 존나 씩씩 …
때는 3년전임. 나는 지금 21살.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처구니없고 황당한썰.우리는 남녀공학이였음. 1학년때 워낙 많이 놀아서 2학년되니 슬금슬금 공부걱정이 되더라.그래서 마음잡고 2학년때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하긴 개뿔 걱정하면서도 계속 처 놈.1학년때 처 놀다보니 일진이랑 약간 친해졌음.1학년때 사실 난 담배를 팔았었음. 셔틀이라고 보긴 좀 어렵고..담배를 사면 일진들이나 담배 피는애들한테 500원에서 1000원정도의 돈을 더 받고 파는걸 했었음.나름 덩치도 좀 컷기때문에 일진들이 좀 못건드는것도 있었지..ㅋㅋㅋ암튼 1학년때 내 짝…
때는 중3우리 반에 유수연 이라는 일진녀가 있었는데23살 아직도 걔보다 이쁘고 몸매 좋은 애를 본적이 없다. 근데 얘가 인기도 존나 많고일진인데 하이브리드형 일진임.공부 잘하고 할거 다 하면서 일진애들이랑도 노는ㄹㅇ ㅆㅅㅌㅊ 여자 였음난 그당시 딸딸이 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었고남들 수학의 정석 풀때 '딸의 정석 (상) (하)'를집필하고 '딸' 이 하나에 내 모든 청춘을걸고 있었다.난 학교에선 수연이와 기타 일진녀들의 짧은치마속 속살을 감상하고 집에 돌아와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딸을 쳤다.그러던 어느날 난 왼손 엄지 인대가 찢어져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