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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인천 사는 일게이야.이제 고2올라가는데 어제 내가 학교에서 겪은 수모를 말해볼께. 에헴 내가 필력 딸리는건 이해좀 해주고 읽어줘라내가 방학 끝나고 딱 개학날때 학교를 갔지. 평소대로 애새끼들은 놀고있었고 난 자리에 앉았지.우리반은 워낙 별나서 신체적인 특징이나 외모적인 특징 이런거 모든걸 하나씩 잡으면 그걸 끝까지 물고가는 스타일?이랄까하여튼 난 얼굴에 흉터가 있었어. 얘들이 날 잘 놀리는건 알지만 오늘따라 더 놀리는거야 맨날 담배빵 담배빵 이러면서 아버지가 담배빵 놓아 주시더나이런식으로 패드립도 가차없이 막 뱉어 ㅋㅋㅋ…
중딩때 공부 방황해서 실업계감.고1때 존나 적응안되고 애새끼들이 텃세가 존나 심했다.서로 눈치보고 물색 하는정도 였다.2학기때 접어들때쯤 어느정도 분위기는 자리가 잡혔고, 각 애새끼들 마다 등급으로 나뉘어 졌다.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크게 싸우거나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니였다.거기서 학교에서 흔히 일진이라는 불리는 애들은 학교에서 담배를 피고오거나 애들을 괴롭히기 일수 였다.어느날 일진끼리 싸움이 난것이다 그것도 우리반에...나는 별 신경을 안쓰고 교실 컴퓨터에 앉아 더킹97 게임을 하고 있었다.학교짱이라는 놈이 내옆으로…
그새끼가 내체육복 지친구빌려주고울 oo화나쪄 우쭈쭈 하면서 볼 잡아댕기니까 순간 개빡쳐서 한대걷어찻는데걔가 갑자기 미쳣냐 하면서 봐줌그래서 신고함 착한애엿는듯 헤헤
난 중딩때 게임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놈이었어초등학교때부터 아주 친하진 않았지만 같이 놀던돼지년이 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일진테크를 탐중1때 같은반 되서 같이 노는데 내 소중이를 만지네스타킹신고 발로 교복바지위로 소중이 쓰담쓰담하는데 꼴리는거라... 존나 놀림받고 변태취급당했지그후론 아예 끝나고 남아서 바지안으로 손넣고대딸을 쳐줌... 근데 이게 첨엔 기분나쁜데 나중엔 타성에 길들여저서 가만히 있게 되더라2학년때까지 대딸받고 그년이랑 아다도 땠다.몇달전에 페북 친추왔는데 여전히 돼지더라
먼저 이사진들은 전부 2011~2013년에 찍힌사진들이며 애네들 나이는 19~21살 사진속인물들은 동네,지역구 다잡고다니는 일진들이다 한마디로 일게이들 빵셔틀시키는 무서운애들이라는거지 광주에서는 부츠컷은 일진들만 입을수있는 특권템이며 (지금은 개나소나 다입음 ) 만약 길거리에서 안여돼,찌질이같은애들이 부츠컷입는다면 일진들이 대놓고 욕한다 나도 현재 부츠컷입고있으며 이게 유행한지는 현재 4년이넘었으며 언제까지 유행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현재조금씩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광주 어디를가든 부츠컷은 하루에 수십번 볼수있다 먼…
예전에 중1때였는데 사회시간 끝나고 방광이 터질정도로 쉬야가 마려웠음그래서 내가 화장실에 딱 들어갈려고 하는데 중2, 중3 일진형들이 짱박혀서 담배빨고 있는 것이었음덕분에 난 이 씨발새끼 사람 깜짝놀래게 빨 안쳐나가냐고 담배꽁초 세례를 받으면서 어쩔수 없이 쫓겨나교사용 화장실 문을 몰래 연다음 암도 없는 걸 보고 쉬야를 싸게 되었음문제는 쉬야가 열심이 나오면서 극도의 올가즘 비스무리한걸 느낄때쯤 우리 담탱이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온 것이었음덕분에 난 교무실로 끌려오게 되었고, 왜 교사용 화장실 썼냐고 추궁한 끝에 담탱이가 일진형들이 …
나는 놈들의 수하로 놈들과 함께했고 같이 놀러다니고 하는 놈이었음.그리고 내 근 5년간의 경험에 따르면 학교폭력? 그건 중딩때 졸업하면서 끝낸다.고딩이 되면 스스로 대가리가 좀 커졌다는 느낌에 학교폭력보다는 여자나 좀 더 자극적인걸 찾게 됨. (이건 내가 남중 남고 출신이라 확실치는 않다.)그리고 예쁜애들 많기로 유명한 여고 애들 번호따서 사귀고 ㅍㅍㅅㅅ하고 머 그런식.고딩 되서도 애들 괴롭히는 놈들은 그냥 양아치인데 일진들은 그런 놈들 그냥 자기들 따까리로 본다. 서열 꼴지인 나보다도 아래란 뜻이야.그리고 대부분은 3학년되기 전에…
나랑 집에 같이 다니는 애가 일진인데 얘가 집에 갈 때마다 여자 후리고 다니는 얘기하는데 존나 부러움ㅠㅠ저번에 나한테 "니도 소개시켜줄까?" 라고 했는데 내가 당황해서 괜찮다고 한게 아직도 후회된다..못 생긴 놈이건 잘 생긴 놈이건 전부 여자 후리고 다님.잘 생긴 놈들은 진짜 사랑 머 이딴 개드립 치면서 사귀는데 못 생긴 놈들은 그냥 따먹을려고 사귐 ㅇㅇ
예전에 중1때였는데 사회시간 끝나고 방광이 터질정도로 쉬야가 마려웠음그래서 내가 화장실에 딱 들어갈려고 하는데 중2, 중3 일진형들이 짱박혀서 담배빨고 있는 것이었음덕분에 난 이 씨발새끼 사람 깜짝놀래게 빨 안쳐나가냐고 담배꽁초 세례를 받으면서 어쩔수 없이 쫓겨나교사용 화장실 문을 몰래 연다음 암도 없는 걸 보고 쉬야를 싸게 되었음문제는 쉬야가 열심이 나오면서 극도의 올가즘 비스무리한걸 느낄때쯤 우리 담탱이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온 것이었음덕분에 난 교무실로 끌려오게 되었고, 왜 교사용 화장실 썼냐고 추궁한 끝에 담탱이가 일진형들이 …
난 창원 83년생인데다알꺼야 우리때 창원연합이라는 병신같은 불량아 모임이 처음생겼다물론 나도 그 1기 멤버였음대장이 ㅇㄷㄱ 였고(알만한넘들은 다암)그리고 난 ㅇㄷㄱ랑 같은학교나와서 아직도 친함마산애들이랑 쌈마니했지마산좆같은넘들이 참 많았다상고(용마고) 씨름부애들한텐 실제 붙으면 우리가 개발렸을테지만가오앞에서 장사있나 마산애들 후려잡고다녔음물론 마산년들은 다 우리꺼ㅋㅋ당시에 18살초반될때까지창원로타리가 개방되있어서매주말마다 마창진 불량들은 거기 다모여 난장까고 헌팅하고 다녔지그때가 내 리즈시절이었어매주마다 2명씩 따먹고다녔음고딩1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