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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니길래 한번더 끄적여봄요즘 추억딸하는 재미로 살아간다여튼 고딩때 쌈박지 학교내에서만 10번 가까이한거같음 인문계맞음앞서말했지만 내가 삼국지덕후라 그중에 촉나라 빠돌이였던나는일진색기들이 너무싫었음고딩1학년 첫입학했는데분위기가 딱 영화 '바람' 알지 그분위기스카우트끼고 애들스캔하면서 전투력측정했는데두놈이 거슬렸어한놈은 같은중학교 일진놈 한놈은 키작은데 몸땅땅하고 인상드러운놈학기초반엔 야자시간에 같이 동전따먹기도하면서 평화롭게 지냈는데어느순간부터 일진이였던놈이 양아치짓을 시작한거여애들패고 시비걸고 공포분위기 조성하고난…
중학교때 일진이랑 맞짱뜬게 생각나서 써볼게 때는 중학교2학년 그때는 애들이 중2병이라는 병에 걸리고좀 맞간애들이 많았어 근데 나는중1때 공부를 ㅈ같이못해서중2때 부터 공부하기러했지 중1때 얼마나 공부를 못했냐면30명중에23등인가.. 암튼 반분위기는 ㅈ같았지만 열심히해서30명중에5등을 했어 중1때나는 그냥 ㅈ찐따였어 밥도 혼자먹고공부도 못하고 그랬지 그냥 투명인간이라 해야되나 ㅋㅋ암튼 내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공부를 좀 못하는 이쁜여자애가있었어 나한테 수학문제도 물어보고 그랬지 나도 중2때에는 친구가 생기긴했는데 5명정도 근데 거…
계속된 빵셔틀과 급식셔틀 숙제셔틀 삥뜯기에 지친 나는우연히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보게되었다일진들이 괴롭힐때 눈 딱감고 미친척하면서 개기라는 글이였다설령 니가 지더라도 일진들은 널 안건드릴 것이란 희망적인 내용에 현혹되어 나는 개길 준비를 하였다여느때처럼 일진성님들이 앉아있는 내 뒤통수를 갈기며 500원을 주고 포켓몬 빵을 사오라고 시켰다나는 조용히 떨리는 목소리로"싫어...니가 사와..." 라고 말했다그러자 일진이 "이새끼가 쳐 돌았나" 하면서 날 존나 패기 시작했다나도 몇번 반격아닌 반격을 했지…
내가 살던 지역은 전국에서 평균 수능점수가 가장 낮은 지역이었다. 물론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말이어서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서울에 있는 중위권 대학도 갈 수 성적이었다. 전교 1등이 건국대를 갔으니까.. 물론 인문계다.시골이라서 그런지 성인이 되어서도 마음먹고 시내에 나가 술을 먹을수도 없었다. 소히 말하는 잘나가는 선배와 연줄이 있거나 동갑들 사이에서 좀 논다 싶은 애들만 나가서 마음껏 술을 마실 수 있었다. 나 역시 찐따중의 찐다. 빽도 없고, 싸움도 못하는 소심쟁이였지만 당시 유행했던 스타크…
내가 수련회에서 어케하다가 일진들이랑 같은 방 쓰게 댐나는 팬티만 입고 있었고 배는 바닥에 닿게 발바닥은 천장을 향하게누워있었는데 난 잠들었고 애새끼들 술처마시고 있었음근데 잠들고 한참뒤에 방 불 꺼져있었는데갑자기 날 만지길래 일어날까 하다가 그냥 자는척했음존나 조용하고 아무소리도 안나서 이새끼들이 장난치는건줄 알고반응 안해주려고 했는데손을 갑자기 내 옆구리로 넣고내 가슴을 만지는거야..존나 놀라서 일어나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참았음근데 갑자기 팬티속에 손 넣더니 꼬추까지 살살 만지길래걍 일어나서 으아엉어 어..어..거리면서 일어났는…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시간이 꽤 흐른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자지가 발딱선다솔직한 소개로 나는 키 170도 안되는 난쟁이에 ( 현재 167cm, 고딩땐 163cm)몸도 작고 마르고 왜소햇다.얼굴도 미성숙해 보이고 당시 고딩인데도 어딜가던 중딩 취급.성격도 내성적이었고 나대고 다닐만한 피지컬도 아니었기에 혹여나 일진들 눈에 띄일까 노심초사하면서 조용 조용 학창생활하던그저그런 별볼일 없는 놈이었음.암튼 우리 학교가 좀 양아치들도 많은 학교였는데 (남녀공학)특히 일진 여자애들이 기가 세고 문란했으며 아주 드…
출처https://www.ilbe.com/8878795923 썰만화1http://www.mhc.kr/5781815 선 세줄요약1.일진년이 나 괴롭힘2.일진년 죽탱이 후림3.선배한테 불려가서 처맞고 일진년 죽탱이 또 후림.내가 초 5, 6학년때 일진새끼들이랑 막 어울리고 다녔음.옛날부터 친했던 놈들이 언제부턴가 하나 둘 일진으로 변해있어서 나도 어울리기 시작함.그러다가 일진 중에서도 서열 좆같은새끼가 나를 존나 무시하길래학교 우유창고 뒤에서 일진애들 불러놓고 1:1 맞다이 깠음.막 내가허리 뒤에서 잡고 똥꼬킥 이라고 무릎으로 똥꼬를…
내가 중2때 새로운 학교에 전학갔다.. 학기 시작 한지 얼마안돼서 전학가서 뭐 친구도 좀 사귀고 잘 지내고있는데.. 어느반이나 그러듯이 우리반에도 날라리가 세네명 있었음. 근데 우리반은 남자날라리들은 별로 지들끼리 놀고 애들 신경 안쓰는데.. 여자날라리들이 졸라 나대는거임... 교실내에서 흡연하고 샘들한테 침뱉고.. 나는 걍 조용히 지내야지 생각하고 친한애 몇명하고만 놀고 어릴때 소심한성격이라서 쉬는시간에도 책읽으면서 지냄.. 사건은 2학기 중순쯤에 터졌다.. 자리를 바꿨는데 내옆에 여자 날라리앉고 내뒤에도 여자날라리 앉고 이런…
중1때 머리는좆같이짤라서 병신이었고 몸은교복이터질정도로 살이쪄서 돼지였다 누가봐도 찐따라는느낌이들정도로 애들이피해다녔다 반에잘나가던애가있엇는데 존나괴롭혔다 의자에압정놔두거나 등에다가종이붙이고 심심하면때리거나 그랬음 매일그새끼 자고있으면 의자로 후려치는망상을했다 그러다 중2가되서는 그새끼랑다른반되서 살만했는데 중3되서는 그새끼랑같은반되서 어떡하지했다근데 이새끼가 다른애가 나괴롭히면 못괴롭히게막아주고 뭐뺏기면 얘가다시가서 찾아주고그랬음 밥도같이먹어주고 그러다가 교복조끼뺏긴적이있는데뺏긴거다시찾아주면서 "또누가뺏어가면 말해라…
씨발...욕부터 나온다 전에 내 친구 성진이 얘기 썼는데 쓸수록 주작이라고 욕질하고 악플달고 패드립하는 새끼들있어서 빡친다.모르겠다 걍맘대로 해라 썅놈의 새끼들아 암튼 오늘은 일진 썰 풀어 보려고한다.장성진이라는 고딩때 사귄 친구놈은 지금 키191에 몸무게94다근육질이고 얼굴도 ㅅㅌㅊ이고 무엇보다 스타일 좋다 얘는 공부도 잘해서 서울대 물리공학과다지금은 해병대 다니고 있고 얘가 중3때부터 꾸준히 운동해서 고1입학할때쯤 키 176 몸무게 90 ->키 182 몸무게 83 이렇게 바꼈다.뭐 중딩때도 의외로 안 뚱뚱해 보였다.지말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