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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3446466281 나는 중학교 1학년때 엄청 순수하고 착해서 탈이였다.초등학교도 사립초등학교를 나왔고, 사립초는 한학년당 반이 4개밖에 없을뿐더러선생들관리도 좋고, 무엇보다 애들이 다같이 싸우지않고 순수하게 놀았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애들이 싸우는걸 한번도 못봤다.물론 국립초를 나왔다면 어느정도 적응했겟지만그런데 중학교에 입학한순간부터 초등학교와는 다른 미개함이 느껴지더라.중학교는 ㄹㅇ 노답학교라그런지 애새끼들 하루에한번 피터지게 싸우더라 시발.솔직히 갓 사립초를 나온 나에겐 존…
출처http://www.ilbe.com/1908792621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36402 미친새끼들이 둘이서 한강공중화장실 그좁은데 들어가서가스불고 바로담배피다가 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새낀 귀때기 날라가고 한새낀 두피절반벗겨짐ㅋㅋ오랜만에 동네서만났는데 짝귀는 피자배달두피는 영등포서 일용직하더라ㅋㅋㅋㅋㅋㅋ병신들 나처럼 피돌이는되야지 ㅋㅋ씐난다
출처네이버지식인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입니다.저한테 큰 문제가 생겼는데..어쩌면 제가 범죄자일수도 있어요ㅜ부모님한테나 선생님한테말할 수 없고...지식인 님들이 도와주세요..ㅜ 사실은 저희 집 아파트 단지구석에 놀이터가 하나 있어요구석에 있어서 그런지노는 애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저랑 제 친구들은 거기가 조용해서자주 거기서 노는데...그런데 어느날...그날도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모여서같이 놀려고 놀이터에 나갔는데친구들이 아직 안나온거에요그래서 그네나 타고 있으면서 기다려야 겠다해서 그네로 가서 그네를 타는데왠 중학…
출처http://www.ilbe.com/3038673600 썰만화1http://www.mohae.kr/989693 썰만화2http://www.mohae.kr/98983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1BaLZ 고등학교 1학년때 나는 장차 일게이가 될 평범한 아이였다. 문제는 고2 올라가면서 시작됐는데 학교에서 악명높은 일진이 나랑 같은반이 된거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랑 무 슨상 관이 있겠냐 생각했었는데 고2 올라와서 그 일진새끼랑 하필 짝이되서 4월정도 되니까 그새끼 장난 다…
출처http://www.ilbe.com/3030191936 썰만화1http://www.mohae.kr/99943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QT6A 고딩때 내 학교생활은 카오스 그자체였다. 일단 키 183에 몸무게 103kg 씹돼지였다. 얼굴엔 여드름범벅+안경. 애니만 쳐보던 찐따 오타쿠였다. 나보다 작은 일진들이 때려도 병신같이 맞으면서 살았다. 그중에서도 나 진짜 제일 심하게 괴롭힌 놈 한명 있었는데 ㄹㅇ 고3 1년 내내 그새끼 빵셔틀짓했다. 담임한테 말하면 그때…
출처http://www.ilbe.com/125632276 썰만화1http://www.mohae.kr/1074805 성적 떨어져서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고딩때 나는 공부쫌 하는 학생이었음막 반에서 그런애들 있잖아 전교급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반에서 3~5등 정도 하는 학생ㅋ 내가 그런 학생이었어.중딩때는 180에 몸무게 100kg 넘어가는 아싸 안여돼였는데, 중3때 학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서 성인병 위험이 떠가지고그 뒤로 밥안먹고 살빼서 고1때는 키 180에 몸무게 70대로 내려갔었어ㅋ 물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평균? 못생긴건지도…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딩시절.어렸던 나는 밤을 두려워 했다.여고딩들의 웃음소리,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 모자를 쓴 키큰 남성... 이 모든게 무서웠다.어느 날난 원어민이 있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단어를 안외워서 늦게까지 남았었다.ㅈ고딩들한테 밤10시 까지 남아라 하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겠지만, 초딩에게 밤 10시? 그건 엄청난 가학이었다.10시 이후엔 차량도 운행을 안해줘서 부모님이 데려와야하는게 정석이지만,하필이면 그 날 어머니께서 학부모모임에 가셨기 때문에 집에 계시던 할머니가 대신 데리러 오기로 하였었다.-----…
출처http://www.ilbe.com/3337632675 썰만화1http://www.mohae.kr/1413109 고3때 너무 좆같이 나대던 일진 셋이 우리반에 있었다.삐쩍 꼴은 새끼 둘, 덩치 더럽게 큰 새끼 하나.이렇게 셋이서 무슨 왕처럼 군림하고 다녔는데,이놈들이 학교와서 하는짓이라고는 딱 세가지였다.1.잠2.안경잽이들 괴롭히기3.화장실가서 담배피기1번만 영원히 강제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성 꼴통새끼들이었는데,사건이 일어난 그 날 그 셋의 우두머리격인 덩치 큰 새끼가 학교를 안왔더라.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
일단 편하게 존댓말을 안할게.내가 중학생때 그냥 다른사람과 똑같은평범한새끼였는데. 어떤 키 163정도에 살짝통통한? 얘가 나보고 시비를검.(이학교는 우리학교초등학생이5%고 다른학교초등학생이 95% 임) 당연히 난 이새끼가 욕하길래나도 욕했는데 점점 싸우는분위기로됨.분위기가 계속 그렇게흘러감. 그러다가 술렁거리는데 내 귀에 이런소리가들림."저얘 초등학교때 싸움 존나잘했대" 이소리듣고나는 살짝 쫄은상태였어.근대 이새기가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면서 주먹으로 날 침나도 빡쳐서 이새끼 한대 쳤는데이새끼가 살살맞았으면서 울고아…
썰푸는건 존나 오랜만이네.그때를 생각하긴 싫지만 그때의 그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썰 풀어본다.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었어.그 당시 난 대학을 휴학하고 군대 갈 날만 기다리며 음식점에서 알바를 했었지.원래 서빙으로 일하려 했는데 사람이 하도없어서 주방 보조로 일하게 됬어.음식점이 크진 않아서 그렇게 바쁘진 않았는데 난생 처음 해보는 칼질이라 ㅋㅋ 자주 피봤지.지금도 손에 칼자국 진짜 많다. 그래도 요리 실력 꽤 늘었음 ㅎ음식점엔 총 5명의 직원이 있었어.주방에 나 포함 2명. 설거지 1명. 홀서빙녀하고 매니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