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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글 싸본다 주작 아니고 100% 실화니까 기억나는대로 쓸게 좆고2학년 즉 2년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난 얼굴은 평타이상이였는데 담배피고 이런애들 존나게 싫어해서 양아치들하곤 걍 적당한 관계만 유지하고 평범한 애들하고 어울려 놀고 그랬다 ㅇㅇ 어중간한? 위치 걍 두루두루 지냈는데 방이 일진애들하고 같은방을 먹었어 나랑친한 평범한애랑 같이 붙어서 나, 내평범한친구 , 일진 4명 이렇게 같은 방이 됐어 첫날엔 걍 피곤해서 먼저 잤는데 마지막날에 일진애들이 딴방 노는애들 다 부르고 파티를 …
고딩때 이섹기 헬스죧나해서 평체 90이상 나가는 죶거구, 이대호가 연상되는 씹거구 근육돼지인데,,말그대로 일진.당시에는 애들 동학년인데도 슬금슬금피하고 죶나 양아치세키들은 그 일진섹기한테 잘보일려고 갖은 알랑방구를 다끼어대곤했었는데,,이게 막상 나이먹고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사회에서 만나니 왜케 불쌍하盧죧나 뻘줌하게,, 그래도 같은 반이었으니,, 뻘줌하게 인사하고 전혀 궁금하지 않았지만 매너상 가식적으로 멘트날렸찌., " 오...어...그..래. 진짜 오랜만이네,, 어디서 일하는데?""양산…
대학시절이엇지학교 가는데 길잃은 방황하는 양녀 2명이서 편의점 근처에서 어슬링거리더라다짜고짜 내게 다가와서"죄송한데요 담배 1갑만 사주시면 안되요" 그러더라그래서"야 니네 몇살이야 교복입고 담배를 사달라고 하네 참나 허허허"그러니까뒤돌아서면서 "씨발..." 이러더라그래서 속으로 좀 빡쳐서 "너 방금 뭐라고 햇니?"하니까"아 씨발 왜 반말하냐고요. 아짜증나네." 하면서 뒤에 잇던 다른 일진년도 내게 다가오더라내가 비록 헬스매니아엿지만 여자는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