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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머리는좆같이짤라서 병신이었고 몸은교복이터질정도로 살이쪄서 돼지였다 누가봐도 찐따라는느낌이들정도로 애들이피해다녔다 반에잘나가던애가있엇는데 존나괴롭혔다 의자에압정놔두거나 등에다가종이붙이고 심심하면때리거나 그랬음 매일그새끼 자고있으면 의자로 후려치는망상을했다 그러다 중2가되서는 그새끼랑다른반되서 살만했는데 중3되서는 그새끼랑같은반되서 어떡하지했다근데 이새끼가 다른애가 나괴롭히면 못괴롭히게막아주고 뭐뺏기면 얘가다시가서 찾아주고그랬음 밥도같이먹어주고 그러다가 교복조끼뺏긴적이있는데뺏긴거다시찾아주면서 "또누가뺏어가면 말해라…
씨발...욕부터 나온다 전에 내 친구 성진이 얘기 썼는데 쓸수록 주작이라고 욕질하고 악플달고 패드립하는 새끼들있어서 빡친다.모르겠다 걍맘대로 해라 썅놈의 새끼들아 암튼 오늘은 일진 썰 풀어 보려고한다.장성진이라는 고딩때 사귄 친구놈은 지금 키191에 몸무게94다근육질이고 얼굴도 ㅅㅌㅊ이고 무엇보다 스타일 좋다 얘는 공부도 잘해서 서울대 물리공학과다지금은 해병대 다니고 있고 얘가 중3때부터 꾸준히 운동해서 고1입학할때쯤 키 176 몸무게 90 ->키 182 몸무게 83 이렇게 바꼈다.뭐 중딩때도 의외로 안 뚱뚱해 보였다.지말로는…
글은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될 지 모르겠네 그냥 음슴체로 감 중학생때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갔는데 전학이 처음이라 어떻게 적응 할지도 모르고 누구한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책 받고 책에다가 이름 쓰고 있었을 때임. 근데 그때 그 학교에서 잘나가는 애가 나한테 말을 검.서든 하냐 뭐 이런 식으로 옆에 따까리들이랑 말을 걸어왔음. 근데 그때 나는 성격이 개 찌질이라 게임 같은 건 안한다고 했음. 그때부터 걔가 나를 존나게 괴롭혔던 것 같음. 어느 날은 경비가 학교 밖 정문에 서있는데 담 넘어서 편의점 가서 …
출처나 내가 지금부터 풀 썰은 작년 11월달에 내가 학교생활 했던 썰푼다 우리반에 워낙 문제아 새끼가 많았음 3분의 1이 양아치임가오잡는 애도있고 존나 양아치새끼도 있고그중에 ㄹㅇ 지나가던 조폭 후려칠정도로 포스 쩌는애가 있음키가 190 이고 ㄹㅇ 떡대가 오졌음우리반에 양아치가 시비붙어서 싸운적있는데ㄹㅇ 양아치가 정강이 존나쌔게 찼는데 꿈쩍도안하고조폭이 한손으로 걔 면상 잡고 한손으론 배를 존나 후려침걔가 보이지도않고 존나 쌔게맞으니까삐에엥엥 존나 비명지르고 얼굴 잡고있던 손 떼려고해도 힘이 세서 안떨어지니까 존나 바둥거림ㅋㅋㅋㅋ…
내 나이 29세중학교때 키172에 몸무게 92 인생 좆찐따찐따는 찐따끼리 뭉친다고 중학교때내 주변은 모두가 나와같은 찐따였다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키도 좀 크고 살도 빠지면서사람답게 변해가긴 했는데 한계는 있더라 난 말 그대로 중학교때 찐따여서 남녀공학 이었어도 여자는 아는애 하나 없었고그냥 지나가는 가슴 큰 동창 여자나 일진슴가들을 보며밤에 딸이나 치던 학생이었다 너네도 알다시피 학교다닐때 유명한 일진들 몇몇은 있을거다내가 푸는 여자애는 그 일진 무리 중 한명이었고내가 밤에 딸치던 여자중 한명이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건 중학교…
여중 졸업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나 다닐때 진짜 기가찼음 ㅋㅋ...진짜 흑역사 미쳤음.. 이런 학교 드물거 같은데 내가 졸업한 학교는 일진회? 그런 서클 같은게 딱 있었음 ㅋㅋㅋ진짜 모임처럼. 근데 일진회가 막 남들 괴롭히고 그런게 아니라나 좀 이쁘고 놀줄안다? 하는 애들끼리 모이는 그런거였음 남자들 일진이랑 좀 다른가.? 막 옆학교 오빠들이나 누가 노래방쏜다 하는거 공유하면서 애들끼리 놀러다니고 우리끼리도 놀러다니고 ㅋㅋㅋㅋ그냥 노는 무리 ㅋㅋㅋ 근데 막 선망의 대상?까진 아니고 워낙 재밌게 노니까 끼고 싶어하는 애들 자연스럽게 …
일진들은 너희들도 흔히 잘알고있지만 써본다.일진들은 나쁜애들이다? 맞다 남자들의 수다내용은 보통 쉬는시간에학교 골목에서 담배피면서 보통 누구맛있게생겼더라~누구 술매기고 따먹었다ㅇㅇ축제에서 인형훔쳤다경찰서 갔다왔다누구 후배 존나팻다 등 내부분 나쁜짓을 자랑으로 여겨누구 따먹었다는 좀 위험한 발언인게대상이 걸레년이면 그냥 일상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평범한애면 뒤에서 다들 수근수근 심하면 왕따도 당할수있어. 지각밥먹듯이하고 만만한선생님한테 대들고 청소시간에 청소안하고 담배피러가고 매일 매시간 수업시간에 책펴놓고 자기 (이건 찐따들도 …
못생긴남자도 예쁜남자 좋아하듯이못생긴여자도 잘생긴남자 좋아하듯이 이런 인간 쓰레기들인데도 신기한게 찐따들이며 선생들이며 하나같이 일진을좋아해그게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이니까정말 아이러니하지? 일진들의 수다내용을 들어봤으니 찐따들의 수다내용은 뭘까? (오타쿠는 제외할게)찐따들은 대부분 학교->집 & 학교->피씨방-> 집이렇듯 대부분 게임이야기야 야 ㅋㅋ 나어제 펜타킬했다 ㅋㅋ올~~ " 야 페이커가~~~~" 페이커? ㅈㅂ이지 ㅋㅋㅋㅋㅈㄹ~ 이런 똑같은 이야기를 매일함대화가 매일 똑같다보…
10년 정도 된 썰이네지금 생각하면 진짜 현실감 없는 이야기긴한데.. 내가 중2 15살때 일이고지방 여중다녔음. 학교 한학년 선배 중에 친한 언니 있었는데 그 언니랑 같은 학원다녀서 붙어이는 시간이 꽤 됐고 집도 이웃이라 오갈때 같이 다녔음. 그 언니가 좀 야한거 좋아했던거 같은데 난 그때만 해도 집에선 지산파 티비 하나 있고 컴퓨터는 아빠만 써서 뭐 야한거 그런거 거의 몰랐음.여중이라 야설같은거 보는애들은 있었는데 난 관심없어서 안봤고 그냥 별 생각이 없었어. 그러다 하루는 그 언니랑 같이 다니다 내가 남자꺼 본적 없다고 했거든…
중학교때 일이니까 벌써 10년도 더 지난일이긴 한데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학교에서 좀 잘나가는 남자애한명이 있었는데 좀 짓궃은 애였음 막 여자애들 뒤에서 실실쪼개면서 갑자기 브라끈 잡아당기고 엉덩이 대놓고 때리고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인가 싶은데 그 당시엔 걔가 잘나가고 원래 장난기 많은 놈이라 생각하고 다들 그냥 넘어감ㅇㅇ 그러던 어느날 걔가 우리반에 좀 이쁘장하고 조용한 여자애랑 짝이 되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음 ㅋㅋ여자애가 그때 좀 엄청 굵은? 예전에 유행하던 2000년대 감성충만한 딸기캐릭터 그려진 대왕볼펜쓰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