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페이지 열람 중
친누나 손으로 자위친누나 손으로 자위 아주 간단한 근친 경험담입니다. 100% 실화. 진짜 "야설 같은 근친경험담" 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제 글이 조금 실망일 듯 ... 제가 중3때 였습니다. 누나는 그 때 고3이였죠. 그런데 전 다른 또래들보다 성에 좀 늦게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도 중3 학년초에 처음 했구요..^^ 반에서 친구들이 "딸딸이 쳐봤나?" "딸딸이 난 하루에 두번씩 친다" 뭐 등등으로 말을 하고 야설도 갖고와서 읽고 그러길래.. 호기심에…
중학생이 된 첫날 집으로 돌아온 경식은 마음이 들떴다.초등학교 시절부터 경식이 좋아한 지은이와 같은반이 된 것이다.경식은 다른 아이들보다 무척이나 성숙했다.경식이 자위를 경험한건 초등학교때의 일이다.지은이를 보면 가슴이 떨렸고,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말도 제대로 안나왔다.그날도 그렇게 지은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온 경식은 숙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는데,그날 따라 유난히 성기쪽으로 손이가는 것이다.열심히 노트에 숙제를 하면서 또다른 손으로는 연신 성기를 조물락거렸다.그리고 몇분이 지나지 않아…
내가 처음 자위를 배운날 단편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의 경험담을 적으려고 합니다.저는 키 167 몸무게 47 여대생입니다. 조금은 끼가 있고 감상적인 성격이죠.제가 고등학교 1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 방은 2층방이에요. 부모님은 1층에 사시고 제 공부방은 2층에 있죠 . 그래서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조용한 방입니다. 아빠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지어주신 방인데, 참 아담하고 좋아요. 저는 학교와 도서관밖에 모르는 그런 순둥이에요. 몸은 참 성숙했는데 성지식은 너무 무지한거 있죠.....^^우리 옆집에는 총각인지 , 아저씨인지 혼자사시…
잊지못할자위(단편)고1 때 있었던일이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와 단두리 생활을 하였다.3살때쯤인가 도라가셨다구 이미 저번글에서 말하였을것이다..일요일 저녁몹시 몸이 안조아 집에서 게속 몸을 힘겹게 가누며 게속 누웠있었다..어머니가 게속 보살펴주셨으나 다음날 결국 학교를 못갈지경이였다 몸에는열이 펄펄 끊고 아침에 어머니가 드러오셔선 몸이 어떻냐구 학교 갈수있겠냐구무러보시군 열이 펄펄 끊는 나를 보시고 게속 자라구하였다 얼마쯤 잤을까문득 눈이 떠졌다..팬티만 입구 부시시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구다시 방으러 드러왔다 어머니가…
수저로 자위한 여자(단편)생활속에 자위는 무척이나..즐겁다고?하지만..직장생활속에 자위 또한...즐겁당오늘은 점심식사 중에 자위를 체험해본다."여보세요..아..여기 재우빌딩 4층 동우건설인데요..순두부백반 1인분요.."아침부터 일찍 서둘다보니..아침밥을 못먹었다.마누라 있으나마나...피식~오늘따라 싱숭생숭해지는게..기분이 묘하다..담배 한대 물고 잠시 창문밖을 내다보고 있는데..문쪽에서 노크를 한다.."네.."문이 열리고..배달통이 들어오는가 싶었는데..오잉~...웬 아줌마!! 띠옹...너무 이쁘…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실화/단편] 자취하는 친구와의 자위어제 저녁 이었습니다.친구가.. 투덜거리며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왜.... 남자친구랑 무슨 일 있었어?""있었지 그것도 아주 큰일...""왜 섹스라도 했냐?""그래... 했다.."의외의 대답의 저는 좀 놀랐습니다.친구말에 친구남자친구의 그것이 번데기였답니다.그런게 콘돔 안하고 피임하고 해서 보지에 번데기가 너무 잘 느껴지더래요.;(피임하고 하면 남자 그게 잘 느껴지나 보죠?)그런데... 항문섹스 까지 했답니다...아파 죽…
미스강은 사무실에서 자위중엄청 더운 날씨다. 한 32도는 넘는것같다."띠발...이런 더운 날씨에 외근을 다녀야 하다니..."나는 넥타이를 살짝 풀며 투덜거렸다.오전부터 거래처를 헐떡거리며 3군데나 돌았고 허겁지겁 점심 먹고 다른 거래처를 가는 길이다. 그러다 회사에 놓고 온 서류가 생각이나 길을 돌아 회사로 향하고 있다.날도 더운데다 서류때문에 길을 돌아가야하니 짜증이 쌓인다. 오늘은 전 영업사원이 외근을 하는 날이어서 누구에게 시킬수도 없어 회사로 직접 갈수밖에 없다.회사에 도착해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
화장실에서 자위하다가 (하)김선생은 한솔이를 먹은 다음날부터 다른 여학생들도 노리게 되었다.그러던중 김선생은 학교 옥상에 바람을 쐬러 올라 갔다가, 그곳에서 몰래 담배를 피고 있는 여학생을 발견하였다. 그 여학생은 3학년 배지를 달고 있었고, 지금은 점심 시간이었다. UB 여고는 산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주변에는 그보다 높은 건물이 없었고, 이곳 본관 옥상이 가장 높은 건물로 여기서는 사방을 볼수 있어도, 다른 곳에서는 이곳을 살펴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이곳에다가는 쓰지 못하는 쇼파와 의자, 책상들을 가져다가 쌓아 놓았고, …
화장실에서 자위하다가 (상)김수념 선생은 춘천 UB여고의 국어 교사이다. 김선생은 여학생들을 학생으로 보지 않고, 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로 여겼다.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은 김선생에게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김선생은 계단을 오를 때마다 자신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리를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로 가서 혼자서 자위를 하곤 하였다.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시험 때라서 수업이 일찍 마쳤다. 김선생은 학생들에게 구역별로 청소를 시키고 교무실에 들렀다가, 학생들 청소구역을 살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