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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실화다내가 그날은 좀 일찍 잠이 들었었는데자다가 중간에 깸참고로 내가자는 침대방에서 거실이 바로보인다근데 엄마는 거실에서 자거든?자다가 보니깐막 엄마가 몸을 흔드는거야우리엄마가 요가를 좋아해서처음엔 요가하는줄알음근데 자세히 보니까tv리모콘을 그부분에 갖다대고 부비부비하고 있던거더라;;한 10분동안 그러다가오르가즘 올랐는지그만하더라;;근데 그걸 한번만 본게아니라 저번에도 한번봤다사실 우리 엄빠 이혼했거든외로워서 그러시나보다하고 가만히 냅두고 있다
개 씨발 좆같네.. 일베 한번 가기 어렵다..너내가 딸을 치는 과정or결심하는과정 1.딸을 친다or딸을 안치기로 결심한다2.다음 날이 된다. 일베or 리서칭 한다..3.하다보니 꼴리는 사진 발견.. 똘똘이 꼴림..-> 품번 검색 -> 딸딸이..친다.4.결국 이밖에 모든 경우의 수 를 다 실패하고 5.나는 왜사는거지..?6.자살할까..?7. 은 fail 단. 시간 날짜 관계없음.. 이게 다 하루~한달안에 일어나는 일들임.보통 너내가 가는 커리.. 1번 부터 7 번까지 순서대로임.. 1~7 반복하다가 결국 패배주의 좌절..…
약 한달전에 일이야전날밤 후장에 물넣는 하드코어 야동을 본게 자꾸 생각났었지.순간 꼴려서 부엌에있던 기구를 집고 후장에 박았어씨발 처음하는 후장자위라서 너무아팠어그리고 컵에 물을담아 기구에 물을담으니까갑자기 물이 부글부글 끓으면서 방귀가 솔솔솔 나오는거야그리고 구멍이좁아서 물이 더이상 안들어가길래 칫솔로 좀 쑤셨어항가 이느낌이구나다시 기구를 후장에 박고 물을넣는데 배가 뭔가 많이먹어서 배부른거같은 느낌이 든거야헣 배에 힘주니까 똥이랑 물이 갑자기 분수처럼 솟는거야브와아아아앜 똥물이 쥐기네근데 갑자기 배가 꾸르르륵 거리는거야.. 좀괜…
여친 생기고나서 ㅍㅍㅅㅅ도 많이 해보고호기심이 왕성한 나는 자위기구는 어떤 느낌일까 너무나도 궁금해졌다궁금한건 못참는 나는 자취도 하고있고 무서울거없이 지르게 되었다.세븐틴에볼루션, 텐가 이것저것 네가지정도 샀는데,제일 좋았던것은 살색덩어리 세븐틴 에볼루션, 17세 소녀의 보지를 묘사했대는데그런거 모르고 그냥 제일 좋았다 내 좆을 쮹쮹 빨아들였지그렇게 나의 정액받이로 잘쓰던 세븐틴을 화장실에서 씻어놓고 그자리에 그대로 둔채로숨기지 않은 사실을 깜박하고 여친을 방에 데려온것이다.그리고 ㅅㅅ를 위해 같이 샤워하러고 욕실에 들어가는데 떡…
예전에 폴더폰이었을때..1년전 그래 1년전에 집에와서 너무 딸딸이가 꼴리는겨..그래서 학교에서 여자치마 대충상상한후에 핸드폰 알람-진동을 들어가서진동 5단계에 맞춰놓고 폴더폰이니까 내고추를 감쌋지.. 핸드폰이 접히지않게..그래놓고 상상하면서 치는데 처음했을때는 미칠것같았는 데할수록존나 약해지는거여.. 그래서 야동보면서 진동자위 했는데 진짜 미칠뻔햇다..딱딱한 폴더폰이 존슨의 닿는그 쪼임하며 신음소리 바이 브레이션 절정 캬..그때 참오졌는데 ㅅㅂ 폴더폰잃어버림 ㅅㅂ니들도 해보길바란다.
밤에 문자하다 분위기도 무르익고 여자애가 계속 야동얘기해서 내가 여자도 자위해? 라고 물어봄 ㅇㅇ 걔가 웅 하는애들도 있지 근데 난안해 ㅎㅎ 이러고 담날부터 연락끊김 ㅡㅡ근데 걔의 친구애가 나한테 문자하는데 야동얘기해서 뭐 그딴걸 얘기하냐고 정색하고쌩깜 ㅇㅇ 나 사춘기였나봐
다들 알지? 인터넷 설치하려면 집에 방문해야 된다. 나는 인터넷 케이블 설치 기사로 잠깐 일했다.쥐젓만한 봉급을 받으면서... 레알 폐차직전의 다마스를 타고 설치할 집에 방문을 하곤 했다.솔직히 인터넷 개통해주는간 10분이면 다 끝나거든? 나는 시간을 더 끈다. 할게 아직 남아서.이날도 어느때와 다름없는 푹푹찌는 여름날...각종 공구가 든 공구가방과 땀에 다젖은 작업조끼를 입고 인천의 어느한 빌라를 방문했다.문을 열어보니 여대생?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딱붙는 추리닝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얕게 나는 화장품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어제 늦은 밤....새벽 2시쯤...전화가 울렸어여...막 컴퓨터를 끈상태라...테이블이 후끈한 기운이....제부가 근처에 와있다구...잠깐 들렀다가 간다구하네여..무슨일인가?...궁금했지만..너무 늦은 시간이고..망설이다가...그냥 오라구 했져.근처가 아니구...바로 집앞 아파트 앞이었어여..문을 열러주자...비틀거리며..현관앞에서 신을 벗고...쇼파에 걸터앉으며..한 숨을 푸욱~~쉬네여..내가 물 한잔 떠서..가져다 주니까...벌컥거리며...마시고는..얼굴을 보니....많이 상심한 얼굴이더군여.늘 남동생같은 분위기...저희 친정…
아침에 연락이 왔네여...어젯밤에 쓴 글을 읽고...어떤분의 쪽지가....자신이 발기불능이라면서...몇몇마디의 말들이 너무 진실해 보이는 거에여..그냥 보기만 할꺼라는 그 분의 말에..그래두 요즘세상에....부녀자를 막 죽이고 강간까지 하는 ....무서워라!!한참을 생각하다....캠을 생각했어여.그래 캠으로 보면....서로가 부딪칠일 없이....보기만 할 수 있다는 거....9시쯤 남편이 등산가방을 메고....산에 올라갔어여.오마러브에 들어가서...알려준 아이디를...불렀어여.,테스트방인가....저 캐시가 없어서...크~그랬더니..…
어젯밤에...제 여동생이 늦게 집에 온거에여...제부랑 싸운듯.,..동생이 36살이거든여...제부는 35살....막내라서 투정도 심하고..겨우겨우 달래서...술 마시고 11시 다되서...동네 노래방에 갔는데..거기 아저씨는 잘알아여...단골이라서...크크~!!그 아저씨가...작년 여름에 저희 고교동창 모임을 마치고 왔다가...제가 화장실에서...그 아저씨 자위하는거 목격했거든여그때 제 친구 중에....그 나이에 미니를 입고 왔었는데....그 애가 아저씨 맘에 쏘옥~~들엇나봐여.슬근보이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맨살에 허벅지 하얀 친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