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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많이함 -> 체력없어짐 -> 아침에 엄청난고통 -> 그와함께 찾아오는 무기력감, 항상피곤하니 모든게 다 재미가없고 귀찮아짐 (게임,영화,책 모든게 노잼 사는게노잼) -> 우울증,일에대한 의욕이 없음(게임도 노잼인데 일에 의욕이생길리가)-> 자살or 엠창인생내가 겪은거다 명심해라
형들 방금 딸치려고 자위모음 받아 놓고 하나씩 보고 있는데 익숙한 얼굴이 나오길래잘보니 오랬동안 알고 지낸 여자애 인거 같은데 어쩌냐 자위는 안하고 욕실에서 알몸으로 브이 하고 쪽하고 그러는데 개 과거 인거 같음 그냥 닮은 사람 일수도 있지만 웃는 것도 너무 비슷함 요즘 개한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터라 마음이 좀 그렇네요단서는 욕실 타워 밖에 없음 나중에 개네 집 갈 기회 생기면 몰래 확인 해봐야겠다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임 ㅜ
진동기로 자위하면 느낌 개좋네요... 오르가즘느낄때 개좋은듯...저만 진동기로 자위해봤나요..ㅠㅠㅋㅋㅋ타락할만큼 타락했나봐요;;
1년전에 딸만 잡는게 하두 심심해서콘돔 쒸우고도 해보고, 자극 좋다는 여러가지로 해보다가8만원짜리 어쩌구저쩌구 에볼루션인가 뭔가 자위기구 하나 구입해서 썼었는데느낌도 좋고, 손으로 혼자 잡고 치는것도 좋은데그래도 성에 안차서 침대에 올려놓고 피스톤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스물스물 올라오는 찌질감.. ㅡㅡ;;결국,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셨습니다.왜냐면 애인이 생겼으니까요 히히헤헤호호
아는 지인 집에 가면 항상 하는것이속옷으로 자위하는겁니다.여자 속옷의 부드러운 느낌과 직접 입었다는 느낌이면 엄청 흥분되죠 ㅋㅋㅋ브라의 특유의 부드러움과 팬티의 ㅂㅈ부분에 ㅈ을 감싸고 흔들면 듬뿍 싸게됩니다.일부러 ㅂㅈ 부분에다가 듬뿍 싸놓는데 이걸 분명히 눈치 챌만도 한데 반응이 없네요.
여친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많은 여자들이 자위 기구로 여성용 화장용품(?)을 많이 사용한답니다.자위를 즐겨하는 여성들중 대다수가 자위기구 판매점이나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거나 포기 하게되는데그래서 자위용품 대용으로 화장용품이 주로 많이 쓰인다네요.이를 잘 아는 일부 업체에서 화장품 병을 자위하기 좋은 모양이나 재질로 제조하거나화장용 마사지기(진동기능있는것)를 자위겸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제품으로 내 놓는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실제로 자위를 염두해두고 화장용품을 구매하는 여성도 있나봅니다.예전에 집에서 즐기는 승마 "조바…
이건 내 실화인데ㅋㅋ 일단 나는 고2 여학생임내가 원래부터 성욕이 많아서 혼자 막 상상하고막 밤낮가릴거없이 자위를 많이 하는편이거든?클리랑 꼭지만 만지고 주로 삽입자위는 잘 안하는편인데 그때 진짜너무흥분되서 혼자서 막 손가락 2~3개 넣고신음 막 흘리고있었어 그때 집에 나혼자있는줄알고 정말 크게 신음지르고 그랫단말이야근데 갑자기 문이벌컥열리고 내 위로 오빠가 한명있는데 그 새끼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온거임ㅠㅠ 순간 갑분싸되고 걔는 그냥 문닫고 나갔는데존나 어색해서 미칠것같아ㅠ날 뭐라생각했을까ㅋ 나 어떡하면 좋음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ㅋㅋ 일단 난 고2 여자야. 내 또래에 비해서 성욕 많은 편이고 야동도 초6때부터 봤어. 자위는 고1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발정나면 내 방이나 집 화장실에서 해결했거든? 근데 올해는 시험기간에 계속 독서실에 있어서.. 성욕 폭발할 때마다 집에 갈 수는 없잖아ㅋㅋㅋ 그래서 독서실에서 몰래 야동도 보고 하다가 못참겠다 싶어서 폰 들고 화장실로 뛰어갔어. 독서실 있는 층은 6층이었는데 학원도 많고 그래서 사람이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한층씩 내려가면서 사람 없는 층을 찾아다녔지. ㅂㅈ는 벌렁벌렁 거리는데 …
30살 아재다 보통 딸칠때 야동,상딸을 많이 친다암튼 지금 회사 1년째3개월찬데 내가 눈이 심하게 높은편이라 우리회사에눈에 띄는 애들이 없더라고 섹스 안한지도 오래되서 8개월 전쯤? 눈 팍 낮추고여자한명 꼬시자는 생각으로회사다니면서 다시 탐색해봤지그러다 걸린애가 있는데 몸매부터해서 블랙핑크 제니?느낌나는 애가있더라 근데 느낌만 있지얼굴만큼은 씹빻았어눈은 쌍커플없고 개졸린 눈을 하고있어서 작고코도 개 낮고암튼 걔도 담배펴서 담배필시간 마다 맞춰 나와서담배를 피면서 티안나게 관찰을 했지3~4개월 정도 눈좀 마주치면서 보고가끔 내 근처…
안녕 게이들아 어제 아줌마 꼴린썰 쓴 게이다지금 태풍와서 작업끝나고 버스기다리는데 심심하기도하고 전글 댓글 반응이 있어서 글 또 한번 적어본다.우선 야동을 알게된건 초등학교 5학년때 즘이야야동은 몰랐고 여자 알몸사진보는데 개꼴리는거 그 후로 더 찾아보다 야동을 봤지 그러다 자위가 뭔지알게 되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는데 존나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청소기딸을 쳤어방법은 간단해 발기한 상태에서 청소기 밑바닥에 닿는 그 부분은 분리하고 구멍으로 ㅈㅈ집어넣고 청소기 틀면 돼.처음엔 잘 몰라서 고간까지 흡입되니까 기분안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