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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까 자위 궁금해하는 사람이 좀 있길래! 자위는 초등학교땐 그냥 압박자위라고 하나? 다리꼬고 그러면 기분좋은거. 그런걸로 좀 했는데 그땐 자위인줄도 모르고 기분좋아서 한거고 ㅋㅋ 자위라고 치기도 부끄러운 정도니까 그건 패스하구 내가 여중나와서 애들이 좀 막나갔어 ㅋㅋㅋㅋ 점심시간에 야동틀고 보고 그랬어서 그때 처음 야동이란걸 봤구 진짜 제대로된 자위는 중2였나 중3인가? 그쯤 시작한거같아. 한창 밍키넷 그거 유행할때 ㅋㅋㅋ 주소 바뀌면 트위터가서 바뀐주소 찾아서 다시 들어가고 ㅋㅋㅋ 그때 처음 했던걸로 기억해. 처음엔 집에서 …
밑에 글썼던 사람인데 드디어 로그인 풀렸다 ㅠㅠㅠ보니까 여자가 자위하는거 엄청 궁금해하길래 ㅋㅋㅋㅋ 내가 평소에 자위할 때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겡 처음에 나는 야동을 일단 찾아 ㅋㅋㅋ 근데 요샌 거의 사이트 막혀서.. 안막힌거 겨우 공유받아서 거기서 찾아. 근데 맘에드는거 찾는거도 한참 걸리긴 해 ㅋㅋㅋㅋ 너무 긴건 싫고 동성애물 싫어하고 sm도 안좋아하고 해서 이런저런거 제끼고 맘에드는거 골라서 보는거야. 걍 쭉 보다보면 나도 좀 꼴리고 해서 밑에 물 나오는게 느껴지면 이어폰 꼽고 소리만 듣고 폰은 내려놔. 사실 난 가슴으로는 잘…
안녕안녕 ㅎㅎ 오늘은 밖에서 자위하다 걸렸던 썰 풀고갈게 그전에 미리 뭐 좀 얘기하자면, 댓글에 라인 아이디 적고 연락 달라고 하거나 사진 인증해달라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 ㅜㅜ 사실 라인으로 연락하다 만나거나 사진을 올리는건 진짜 위험부담이 커..ㅜㅜ 전에 랜챗할때 사진 뿌렸다가 나중에 트위터에 뜬 적도 있고 해서 사진같이 인증하라고 하는건 나도 할 수가 없어 ㅜㅜ 라인도 마찬가지구..! 앞으론 혹시 인증이나 연락 요구하는 댓글 달리면 그건 그냥 패스할게! 그리구 전에 댓글에 자위하는거 남자가 해줘서 간적 있냐는 댓글 있던데 당연히…
중학생 아들을둔 워킹맘 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퇴근하구 집에 왔는데 평소때면 아들이 퇴근했냐고 반겨야하는데 조용한거예요 자나싶어서 살살 아들방문열었는데 컴퓨터에 이어폰 끼고 야동보면서 자위하고있는거예요 제가 들어온거도 모르고 계속하더라구요 점점 빨라져서 끝날때된거같아서 조용히 문닫고 안방으로왔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나요... 아는척하면 안되겠죠??
음슴체 기기 내가 고2때 일인데 우리 학교는 야자가 필수였음. 학원 있거나 하면 확인증 받아오면 빼주는데 웬만하면 다 야자하는 분위기? 실제로 애들도 거의 다 야자 했고 물론 나도 야자를 했음 (난 학원 안다녀서 맨날 함) 야자할 때 우리는 따로 자습실이 있어서 거기서 했는데 전부 칸막이 책상으로 되어있음. 책상 배치는 그냥 어디는 책상 12개(2X6) 붙여놓기도 하고 어디는 6개도 붙여놓고 걍 다 달랐음. 자습실이 네모모양이 아니라서 책상이 예쁘게 안들어갔음. 그때 나는 운이 좋게도 책상이 별로 안붙어있는 구석 자리였음. 앞이 벽…
남편자는옆에서 자위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애인이랑
자위많이함 -> 체력없어짐 -> 아침에 엄청난고통 -> 그와함께 찾아오는 무기력감, 항상피곤하니 모든게 다 재미가없고 귀찮아짐 (게임,영화,책 모든게 노잼 사는게노잼) -> 우울증,일에대한 의욕이 없음(게임도 노잼인데 일에 의욕이생길리가)-> 자살or 엠창인생내가 겪은거다 명심해라
형들 방금 딸치려고 자위모음 받아 놓고 하나씩 보고 있는데 익숙한 얼굴이 나오길래잘보니 오랬동안 알고 지낸 여자애 인거 같은데 어쩌냐 자위는 안하고 욕실에서 알몸으로 브이 하고 쪽하고 그러는데 개 과거 인거 같음 그냥 닮은 사람 일수도 있지만 웃는 것도 너무 비슷함 요즘 개한테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터라 마음이 좀 그렇네요단서는 욕실 타워 밖에 없음 나중에 개네 집 갈 기회 생기면 몰래 확인 해봐야겠다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임 ㅜ
진동기로 자위하면 느낌 개좋네요... 오르가즘느낄때 개좋은듯...저만 진동기로 자위해봤나요..ㅠㅠㅋㅋㅋ타락할만큼 타락했나봐요;;
1년전에 딸만 잡는게 하두 심심해서콘돔 쒸우고도 해보고, 자극 좋다는 여러가지로 해보다가8만원짜리 어쩌구저쩌구 에볼루션인가 뭔가 자위기구 하나 구입해서 썼었는데느낌도 좋고, 손으로 혼자 잡고 치는것도 좋은데그래도 성에 안차서 침대에 올려놓고 피스톤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스물스물 올라오는 찌질감.. ㅡㅡ;;결국,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셨습니다.왜냐면 애인이 생겼으니까요 히히헤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