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페이지 열람 중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그때 한참 공부할때라 독서실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소나기가 엄청 퍼부운 겁니다.새벽에 엄마 부르기도 죄송하고 그래서 그냥 비를 맞고가고 있었어요.그때 제가 담배를 피웠는데 2시간 공부하고 한대 피는 담배가얼마나 맛있던지...(어린놈이 일찍 담배맛을 알았어요...ㅠ 지금도 골초..ㅋㅋ)그래서 가개 처마에서 사람도 없고 그래서 담배한대 피느데 그때 다세대 주택 지하에불이 켜져 있는 겁니다.비는 엄청 나게 오고 그래서 거기 혹시 예쁜 여학생 사나 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훤하더라고여....ㅋ…
1. 어느 추운 겨울날 새벽, 응급실 근무 중 앳된 남고생이 하나 들어왔다. 단정하게 깎은 머리에 수수한 옷을 입은 평범한 인상의 고등학생이였다. 나는 응급실 당직을 서고 있을 땐, 그 사람을 쓱 보고 왜 여기 오게되었는지를 맞춰보는 습관이 있다. 그 직감은 때때로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 고교생은 어디 다친 곳도 없었고, 그리 불편한 표정도 없이 진료실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 '이 새벽에 왜 온거지? 도저히 이 친구는 알 수가 없군.' 혼자 생각하며 환자에게 첫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작년여름 6월달쯤될꺼야내가 시골에 가족들이랑 갔는데가족이 다나가고 나랑 오빠밖에 없엇어사촌오빠는침대 나는 바닥에잇엇지우리가원래 좀 음담패설도 자주하던사이엿고비밀이없던사이라해야되나ㅋㅋㅋ여름이니까 오빠는옷도벗고있고 잇는데몸은짱좋은거지얼굴도잘생겻고그래서뭔가흥분이되는거야 나는좀하고싶엇지그래서 오빠는 날안볼거같아서 ㅈㅇ를햇어근데 딱오빠한테그걸걸린거지내가하고잇는데모르고하으 소리를내버린거야ㅋㅋㅋ아내가병ㅅ이엿지..그래서오빠가날보고 난 얼굴빨갛고 이불덮어져잇엇어도 손은 거기위치하면좀티가나..그러고선 하아하아거리고잇으니까사촌오빠가갑자기 너설마햇어?이…
지금은 아파트 살고있지만고딩때 우리집은 주택에서살았는데 1층우리가살고 2층 세를 내줬지신혼 부부가 들어와서 살아는데 마누라 와꾸 개 ㅅㅌㅊ임와 이쁘다 하면서얼굴 떠올리면서 야동보면서 상딸 매일 쳤는데어느날 조또티비인가에서 남자 배우가 연출로 몰래 팬티 훔쳐딸치는 동영상보고 생각이난거임바로 난 다음날 실행에 옮기기로했지신혼부부가 맞벌이라 항상출근했어방학때라 9시 기달려다가 윗층올라갓어주택이오래되서 문을잠그거나 그런게 없어서 그냥 갇아놓고만 가더라고 자물쇠도 안채워놈ㅋㅋ가볍게 열고 들어가서 처음엔 긴장도 되더니 이게 한번 두번 반복되니…
당시 내가 중딩이고 사촌여동생은 초5~6정도 였을거다 (지금은 20중꺽이라 기억이 가물함)그때보다 몇년전엔 내가 초딩때 사촌여동생을 만나기만하고 괴롭히고 울리고 존나게 갈궜다그땐 그게 꿀잼이었음 싸이코패스마냥근데 애가 순해서 일부러 순간연기로 잘해주는 척 상냥한 척 해주면 또 금방 쪼르르 와서붙고 놀자고 난리침그러다 노는척하다가 과자 준다고 눈감고 아~ 입벌리라하고는 가래침뱉고 도망치고 그랬다 쓰레기인성 ㅍㅌㅊ?근데 내가 중학교올라가고 중2쯤 됬을때 사춘기라 말수도 적어지고 괜한걸로 여동생도 안괴롭혔지 오히려 예전 생각에 미안했고그…
일단 지금 제가 썰풀 내용은 사실이며형들이 믿든 안믿던 읽어줬으면 해 편의를 위해 음슴챠로 쓰겠음,지금으로부터 약 한달반?쯤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엇엇음고깃집이였는데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곳이였어.나는 술마시다가 약간 취기도 오고 배도 살살 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화장실이였음.화장실칸이 3개가 있엇는데 내가 원래 화장실은 구석자리밖에안써서 구석자리에가서 똥을 누고있엇는데옆옆칸 (첫번째 칸)에 누가 들어왔더라구?? 나는 별생각없이 마저 똥을누고있엇는데 한 2~3분??쯤 지낫는데이상한소리가 나더라구 그래서…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씀지금 내나이가 반오십이 조금 넘었으니 연령대는 대충 포켓몬 디지몬 골드런 다간세대다.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 2학년 즈음이니까...초등학교때는 우리집이 어려워서 이모댁에 얹혀 살았었다.서러움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 뭐 아무튼그날도 눈뜨자마자 티비앞으로 달려가서 디즈니를 보려고 7번을 틀면 빌어처먹을 바둑이 나오던 일요일이었어.근데 바둑은 둘줄 모르는게 함정.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려는데 친척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라고.드라마 본다고...ㅅㅂ....내 디즈니... 이년이 왜 여깄지.. 하면서 기분 잡쳤다는 느낌으…
내가 중3이었을때지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문이 열려있는거야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ㅂㅈ가다보이는 것도 모르고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그래서 몰래 구경…
나는 자위를 초등학교6학년일때부터 시작했다자위를 팔팔햇던 시절에는 하루에 4딸도했고진짜 너무많이해서(물론지금도..)후회를 한적은없는데 내인생에 딱 한번있다바야흐로 10년전쯤이었을까..? 중학교1학년이었다큰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던때가 있었는데장례식장에서 우리가족은 이틀을 보냈다어려서였을까 눈치안보고 어린 친척동생들과 같이놀고 들어갓는데심부름받게되서 혼자 대형마트에 핸드폰 충전기를 사고오는길에 찌라시를 주웟다 060-ttking.me-ttking.me 대충 이런 성인전화찌라시였는데 거기있던 엉덩이사진에 꼴려서 그거들고바로 장례식장 1층화…
제가 그전에 자위를 펜으로하고 막 하고 있었어요.그래서 엄청 흥분해 있었어요.근데 막 비밀번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삐비비빅삐비빅 대충이런소리가 들려서 깜놀해서 일단 이불덥고있었어요.근데 남동생이 막 절 찾는거예요.밥먹을라고 부모님이 맞벌이.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숨어있었어요.근데 남동생이 내 방문을 연 소리가 난거예요.근데 막 누나 누나 아누나!!!!!이러면서 찾는거예요.그래서 심장 막 뛰어서 심호흡좀 하면서 마음 가라앉히고 있는데갑자기 이불을 들쳐서 들켜버렸는데 맨몸이잖아요.그리고 ㅈㅇ중이라 뻘쭘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