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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체제만 보면 묘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술만 한잔 하게 되면 대담해지는 처제를 보면서 혹시 처제도 나와 같은 생각 하는건 아닌지 한동안 내일에 바빠 동분서주 하던중 동서한테 전화가 왔다 형님 내일 바쁘세요 한다.아니 별일 없을거 같애 하였더니 소주한잔 하잔다 다음날 저녁 일곱시쯤 동서가 운영하는 까페를 찾았고. 처제가 야한 옷차림으로 합석하였고 우린 동업할수 잇는 사업 없을까 하면서 처제는 제발 형부가 자기남편과 같이 사업다운 사업좀 해보라며 거들었다.그러던중 카페안에 서너명의 손님이 사장을 찾는데 아마 동서 친구들 같다.처…
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균형은 멋진 여성이다난 처제만 보면 흥분이 되고 몸을 가눌수가 없도록 힘이 빠진다처가에 처남들은 둘이지만 따로 결혼하여 분가하여서 살았고 가끔 처가에 가면 홀로되신 장모를 모시고 사는 막내 처제가 둘째형부인 나를 반기며 안기곤 하지만 묘한 감정이 흘러 애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어쩌다 처제의 가슴이 옷 사이로 보일듯한 모습으로 있으면 나는 얼굴이 화끈해지며 내가 처제와 같이 살을 맞대면 얼마…
너무나도 맛있는 처제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선배의 부탁으로서울로 상경할때의 일이다..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에서매식을 하고 있었다.점심 때마다 볼수있는 그녀.....!긴 드라이 퍼머에 164정도에 48정도의 몸무게...단정한 정장......../그리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여자는 화장과 옷이 날게라나..?아뭏튼 식당에 나타날때는 와이프보다 좀 들생긴 여자 두명을양팔에 끼고 나타났다.나…
처제와 보낸 밤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되니 괜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처제는 평소에도 나를 잘 따르고 가끔씩 내가 살며시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었기에 혹시 처제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때도 종종 있었다.보통 야설에 많이 등장하는 것처럼 처제와 형부사이라는게 묘한 관계로 발전하기 쉬운 사이가 아니던가...그날 저녁때는 언니가 없는 관계로 처제가 일찍 와서 저녁을 차려주었는데 평소에도 반주를즐…
처제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케리어 우먼입니다.제 아내는 중매로 만났고 얼마전 까지 별문제 없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만한가지 아내의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에 결혼생활에 대한 권태기가 저에게 일찍 찾아왔습니다.아내는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거의 정상위 위주로 진행을 원하고 있고 오럴은 고사하고 후배위 조차원하지 않기때문에 결혼한지 2년이 넘도록 다른 성체위를 거의 해보지를 못했었습니다.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아내…
[각색]처제와의 비밀처가집 식구로는 위로 처형이 둘 있고 아래로 처제와 그 아래 고명 아들로 처남이 있다. 누나가 넷인데 모두 미인이라 처남은 동네 선배들에게 시달리기도 많이 했다고 한다.내가 결혼하고 얼마있다가 처제도 시집을 갔는데 얼마 않있어 남편과 성격 차이가 있어서 부부 사이가 원만치 못하다는 말이 들렸다. 막내로 귀엽게 자란 처제라 손에 물 한번 묻히지 않고 시집을 갔는데 남자 쪽이 경상도 안동이라 그런 걸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았나보다. 그래도 그럭저럭 사는 것 같았다.여름 휴가차 처가집엘 갔는데 마침 처제가 와 있었다. …
처제의 결혼사업상 바빠서리 조금 늦었소.다들 이해하셔,오늘은 처제와의 이야기요 읽거나 말거나 하셔...-----------------------------------------------------------------------------------------------------처제와의 빠굴 이후 한동안 처제 얼굴 보기가 쪽 팔리더이다.그래서 매일 늦게 귀가하고 휴일은 낚시나 다니고, 일부러 처제를 피했소.어느 일요일날 집에서 늦잠을 자다 배가 고파서 깼소.뭐 먹을거 없나 하고 주방에 나가보니 집에 아무도 없잖소? 그래서 짬뽕을…
이쁜처제오늘은 처제에 대한 이야기요.처제는 이쁜 편이오. 또한 처녀적에는 약간 날나리 기질이 있어서 1주일에 한번은 외박하고 3일은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고하여튼 조금 노는 날라리 였다오.내가 한동안 처가살이를 해봐서 처제에 대해 약간은 관심이 있었다오.언제 한번 저걸 먹어봐야지.ㅎㅎㅎㅎㅎ아마 여러분들도 동감 하실거요.그런데 제길 처제 회사에서 1년간 일본 연수를 보내준거요.아깝지만 어쩔수 없잖소.그리고 얼마후 약간의 돈을 모아 독립을 하였오.그때까지는 처가집이 조금 돈이 있는 집안이어서 나름대로 도움도 받고 하였튼 그랬오.아참 우리…
“처제. 나 왔어.”토요일 오후 집으로 들어서며 처제를 불러보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어디 나갔나?’신발을 벗고 안방으로 향하던 나는 잠시 처제의 방 앞에 멈추고는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다.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침대 위에 잠들어 있는 처제를 발견한 것이었다.‘이..이런..’속옷만을 입고 잠들어 있는 처제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죄책감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보고 싶은 유혹은 뿌리치기가 힘들었다. 갈등하던 나는 조금만 더 보기로 하고 유심히 처제의 모습을 살폈다. 한쪽 다리를 구부려 …
나와 처제“며느리니? 응 이모가 벌써 내려와서 거의 다 했다, 저녁에 아범하고 같이 오너라.”난 지금 처제 몸 위에 올라탄 체 며느리의 전화를 받는다.사실 오늘이 마누라의 기일이다.미안한 이야기지만 마누라가 일찍 죽어서 고맙다.왜?마음 놓고 처제와 빠구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물론 동서가 집으로 오는 날은 빼고 말이다.동서는 화물차 기사로서 일주일에 많으면 두 번 적으면 한 번 아니 이 주일에 한 번도 집에 들르지 못 하는 경우가 있기에 처제의 보지는 거의 나의 전용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처제도 자기 남편의 좆보다 형부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