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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댄스 수행평가를 한다고 체육시간에 매일 파티 댄스(난 왈츠) 연습했다.뭐 다 알다시피 여자 남자 짝지어야하는데 체육 선생이 여자 1번 남자1번부터 차례로 짝 지어줬다. 내가 빨리 머가리 굴려보니 나랑 대응되는 여자는 좀 괜찮게 생긴 여자애였다. 내 다다음은 좃메오후썅년이였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떨리는 마음을 안고 그애에게 말을 걸었다."어...,너랑 나랑 해야돼 알고 있지?"걔는 한숨쉬며 알겠다고 하고 우리들은 댄스 연습을 했다.뭐 실제 연습전에 몇시간 동안 가상으로 연습해서 난 곧잘 해냈다. 근데 이 …
중2때 얘긴데 한참 털없을시절에 애들이랑 친구네서술을먹고있는데 같은학교오빠들이 왔음그중 썸타던오빠도 와서 술먹어서 그런지 애교가많아졌었음 계속 껴안고있고 솔직히 더취한척 했었음 이오빠도 스킨쉽 좋아해서 기엽다고 뽀뽀하다가애들이 방에가서 하라고 해서 얼떨결에 들어왔지만막상 둘이있으니까 술확깼음 솔직히말하면소주 2잔밖에 안먹음 취하는게 븅신이지만 ㅋㅋ그땐 가오로 취한척했음ㅋㅋ근데 오빠앞에선 부끄러운척하면서 침대에 앉아있었음 이오빠도 내옆에와서 앉았는데 정적흐르고있다가내가 졸리다하면서 어깨기댔음 오빠가 나처다보고뽀뽀하고 혀가 훅들어왔음 …
하정우가 내 옆으로 오더니 "쟤네 일 나겠다" 이러면서 날 쳐다보고 씩 웃는거임그래서 내가 하정우한테 "부러워? 나도 해줄까?" 라고 질문 하자마자 나한테 키스 함술도 알딸딸하게 올랐겠다 나도 거부감 없이 키스하고 물고 빨기 시작함앞에 앉아서 꽁냥대던 김우빈이랑 내 친구도 어느새 폭풍 키스 중이였고 친구 윗 옷 안으로는 김우빈 손이 들어가있었음그거 보니까 왠지 모를 오기가 생기더니 하정우 눕히고 내가 위에서 키스하는데 하정우가 내 옷을 하나씩 벗김맨 정신이였으면 친구 앞이고 하정우 말고 딴 남자도…
26살 여자임스와핑이라는게 부부나 커플끼리 상대를 바꿔 성행위를 하는거임 친구나 나나 대학 졸업하고 딱히 할 짓이 없어서 내 자취방에서 놀고 있었는데그때 한창 외로움을 느끼던 시기여서 친구한테 클럽이나 가자고 꼬셨더니 얘도 같은 마음이였는지 바로 콜 하더라그래서 한껏 꾸미고 둘이서 당당하게 클럽을 갔음그 날따라 클럽안엔 여자들만 득실득실 해서 날을 잘 못 잡았다는 생각이 막 밀려 올 무렵좀 전엔 안보이던 훤칠한 훈남이 보이는거춤 추는 척 가까이 가서 보니까 좀 갸름한 김우빈? 삘 나고 암튼 잘생겼었음망설일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바…
때는 초등학교 6학년크리스마스 이브임에도 반에 친구가 없다 이제 곧 졸업인데..반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겠다며 각반 훈남 훈녀들이 풍선으로 교실을 이쁘게 꾸며대며반 문 앞뒤에다 신문지로 가려둬서 선생님이 못보게 설치하고저마다 칠판에 하고 싶은 헛소리를 적어둠..물론 나같은 찐 부류는 구석탱이에서 멀뚱히 보고만 있다가 과자 세팅 음료 세팅하는 것만 병신같이 앉아서 쳐다봄..학급회장은 컴퓨터를 켜고 티비로 연결해 캐롤송 세팅을 하고친구가 있는 중급 찐따들은 지들끼리 게임얘기를 하며과자를 먹으려다가 훈남한테 한소리 듣는다. 다같이 먹…
겨울이였는데 돈도없고 니미시발 백수였음 주식으로 돈 다날려먹고 할짓없어서 애들 관상 봐주고 그러다 일해야지 하다가그때는 조선소 파티모집이 유행이였음그래서 한새끼랑 카톡 하다가 목포에서 만나기로 해서 만났음 그런데 그새끼 차림새 보니까 좇나 옷이 더러움 패팅이 생긴것도 시발이였음그런데 그새끼랑 pc방가서 컴터좀 하는데 지 짐 거기다 붙인다고 편의점 에 간다고함그런데 그새끼 안옴 그래서 터미널 달려가서 그새끼 잡아서 뭐하냐고 시발럼아 이랬는데잠깐 기다려 보라고 염앙 가야하니까 버스시간 알아본다고 해서 믿어줬는데 그새끼 또 사라짐그리고 …
집안에 인사드리고 이제 식올릴 날짜 잡으려는데평소에 가끔 결혼 할뻔했던 여자 때문에 친하게 지내던그 여자와 친한 동생한테서 새벽에 카톡이 왔습니다."XX언니 결혼전 마지막 1명긴급 2차 XXX"이라고 하길래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찾아갔습니다.밖에 차세워두고 어디까지 가나 싶어서 차안에서 보고있는데나에게 보낸지도 모르는거 같더군요.안에서 재미있게 노는데 한시간 쯤 지났을까?남자랑 팔장끼고 나와서 저에게 업어달라고 하던것처럼그 남자에게 엎히더군요.엎고 근처 모텔방향으로 비틀비틀가고 업힌 이 여자는 신나서소리지르고…
어쩌다 알게된 아줌마와 음란한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처음엔 물론 소라넷인줄 알고 만난건 아니었어요예전에 살던 고시텔 청소하시는 아줌만데 우연찮게 육체적으로 가까워졌고방학 기간이라 같은 층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빈방에서나 계단에서나 옥상 앞에서나서로 짐승처럼 성관계를 가져왔습니다성욕이 이렇게 활발한지는 몰랐어요사실 아줌마가 그렇게 늙은 편도 아니고 몸매가 좋아서 끌렸던것 같습니다시도때도 없이 그렇게 두달정도 생활을 했었고하루에 많게는 세번 적어도 주말을 제외하고 이틀에 한번씩은 고시텔 안 이곳저곳에서관계를 가졌습니다그러다가 그뒤로…
제가 관심 받고 그럴 여유도 없거니와각설하고 간단하게 시작합니다.술을 좀 마셔도 오타는 끝까지 수정하는 타입이라좀 걸리네요. 2년 연애중에 이상한 점이 많아도일반 직업이 아니라 넘어갔고 더군다나 본인이연애 전부터 힘들거라고 했기에 이겨낼 심산으로시작된 연애였습니다.너무나도 행복했고 좋은 연애였는데일년 반이 지나고 조각 맞추듯 이상한 점들이맞춰지기 시작하더니 핸드폰을 한번 보고나서 모든의문점들을 알게되었네요.음악프로듀서들 pd들이 신참 가수든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가수들 (예 버스커) 중 한명씩, 여자 가수는듣보잡도 가끔 부릅니다 다 …
2탄http://www.ttking.me.com/227422벌써 3번째 이야기이네요^^;;SM이라는 것 참 오랜동안 알았는데 처음 알게 된건 단말기로 모뎀통신을 할때부터 였고,그 다음이 유니텔이라는통신이 나와서 그때부터 야사, 야동을 모으다보니 자연스럽게 SM에 더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그러다보니 성향도 있고 군대를 전역난 뒤에는 카페, 채팅프로그램등을 통하여 섭과 만나기도 많이 했었죠...호주에 있을때는 거의 SM에 여유도 찾기도 애매해서 잊고 살았는데첫글에서 그 일이 있은 후 그 친구의 성화에 못이겨 그 친구 접속하는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