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페이지 열람 중
작년 초여름. 아마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던 날 그녀를 처음 만난걸로 기억난다.원래 따로 파티가 있었는데, 무슨 호기였는지 몰라도 동양인 주제에 다른친구들 집에서 축구를 보다가그 파티에 조금 늦은시간에 도착했었다. 이미 경기는 끝난후 였고, 내가 응원하던 팀이 우승을 하고게다가 술까지 조금 마신상태라 기분은 극도로 흥분되어있었지.파티에 가니 원래 알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 보이는 뉴페이스들도 꽤나 있었다.뭐 사실 그날은 그냥 여자를 꼬셔서 어떻게 해볼작정보단 그 날 자체를 즐기고 싶었다.술이 들어가다보니 취기에 말도 많이하게…
우리과는 여자가 반 남자가 반 있는 학교다.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ㅍㅌㅊ 인데 몸은 약간 수끼리 처럼 덩치가 있는 애가 있다.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 쓰기 수업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다.그 반에는 우리과 애가 4명인가 있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둘, 그 여자애를 포함한 여자둘 이렇게 있었다.그 중 한 여자애는 존나 ㅎㅌㅊ 라 ㅍㅌㅊ인 그녀랑 주로 얘기를 했다.그러면서 아주 친하진 않지만 술자리나 강의실 옆자리에 앉으면 얘기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주치면인사하는 그냥 친구 관계로 지냈는데얘가 좀 …
우리학교는 개씨빨쓰레기 똥통이다그래서 대학생들중에 다들 친목안한다대가리에 반수해서 딴 대학가야지 편입해야지 이딴 마인드로 가득해서 우리대학은 안중에도없다학교신문은 씨빨 누가쓰냐 그냥 편입,반수 학원이라고 보면된다그래서 우리학교 별명이 문막휴게소다 씨발..다들 쉬엇다가 갈길간다고그래서인지 학교에 동아리딱 3개있다토플동아리 고기동아리 농구동아리 씨발 이게 대학교냐. 씨발 강원어린이집이지 니미랄수강신청 딴학교는 1분만에 다끝나는거 우리학교 3일걸려도 다텅텅비어잇다마감 5분전에 서버다운되고 이딴식임근데 내가 11학번이고 학생회의 일원 씨발…
지금부터 딱 1년전에 개강파티때 썰을 풀겠슴원래 뚱뚱했던 여자애였는데 방학중에 살을 빼서 지금은 딱 좋은 정도?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뭐 통자 몸매라고 하나요?허리가 들어가지 않은 몸매?아무튼 키도 작고 볼살도 통통하고 인디언 보조개까지 있어서 오랜만에 굉장히 귀여워 보였음원래 서로 봐도 아는척도 안하고 그랬는데,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물어보고 간당간당 카톡을 하다가개강파티 2차때 노래방에 가게 되었는데,방 두개를 빌렸고 저를 따라 쫄쫄 들어와서 멀찌감찌앉는게 귀여워서취기도 있겠다, 옆자리로 성큼가서 앉았음근대 이년이 내가 노래…
심심할때 추천썰 게시판만 보다가 여자따먹은썰 보고 재밌어서 글 올리게 됐어..ㅋㅋ일단 반가워 시작부터 등장인물 거론하면 뭔가 주작 같지만...뭐 감상하기 나름이잖아 내 몸이 기억을 하닌깐ㅋ 등장인물:(갑커플1set,병커플1set,나..그리고 호로년) 거두절미하고 때는 바야흐로 2013년 10월 중순 어느날... 일주일 전부터 갑커플(베프가 여자친구) 생일이라고 커플 생파를 하자는 거야... 그 당시 난 여친이랑 헤어지고 존나 슬픔에 젖어 있을때였는데... 베프도 그냥 베프도아…
우린 초딩때 친구 생일되면 파티에 가곤 했다.어느날 친구집에서 생일파티를 연다고 해서 단체로 간적 있는데음료로 콜라를 주시더라케익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이여서 그 안에 드라이아이스가 꽤 들어있었는데궁금해서 콜라 여러 잔에 드라이 아이스를 가득 쳐넣었다.그러니까 콜라가 폭발적으로 거품을 뿜더니친구집이 콜라로 잠식되고 여튼 생일파티가 좆망이었지.첨에 내가 먼저 넣엇는데아수라장 되서 누가 넣었는지 아직도 친구들은 모른다.
내가 존나 착해서한번에 스트레이트로 읽을수 있또록 정리했다.우리과는 여자가 반 남자가 반 있는 학교다.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ㅍㅌㅊ 인데 몸은 약간 수끼리 처럼 덩치가 있는 애가 있다.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 쓰기 수업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다.그 반에는 우리과 애가 4명인가 있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둘, 그 여자애를 포함한 여자둘 이렇게 있었다.그 중 한 여자애는 존나 ㅎㅌㅊ 라 ㅍㅌㅊ인 그녀랑 주로 얘기를 했다.그러면서 아주 친하진 않지만 술자리나 강의실 옆자리에 앉으면 얘기하고 학교 …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만지는 나로서는 너무나 흥분이 됐는지그녀의 팬티 안으로 내 손이 들어갔고수북한 보지털을 어루만지다가질 입구로 향하고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정말...소설 같지만손가락을 넣고 수컹수컹 천천히 움직일때마다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지수가 빠르게 올라가고날 꼭 껴안는 것이었다.한 10분 남짓하게 그러다가술자리가 파하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건물 입구를 통해 우리를 볼까봐"하아..하아...내 차로 가자..."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다.술에 취했지만좀 깬 상태여서내가 자주 다니는 당구장앞에 세워진 …
시작하기전에 앞서시발새끼들아 나도 그때 너무 충격적인 날이라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디테일하게 쓸수 있어서 쓰는건데민주화 주지 마라 개시발놈들아...개새끼..시발..암튼 시작한다.-----------------------------------------------건물로 들어간 그녀와 난화장실문을 벌컥 열었다.하지만 날벼락...문이 잠겨 있는 것이었다.동물적인 본능으로 나는 빠르게 판단을 했다.그 건물은 불이 하나도 안켜져 있어서 엘레베이터 현관이 컴컴했고 술집이나 피시방, 당구장이 있는 그런 건물이 아니라음식점, 노래방만 있는 건물이라…
옆자리에 앉게 됐댔지?참고로 나에대해 소개할게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