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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혈기왕성한 군대도 가기전 20대초 남자 세명서 술한잔하고다음코스인 노래방으로 직행이 남자 세명중 한명이 있었는데(물론 이중 한명은 나였고) 이 친구는 고등때부터 몰래보는거에 탁월한?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였다예를 든다면 남들은 평범하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을 이 친구는 얼마든지 몰래보기로 전환가능한 시력과 재능이 탁월한 친구였다이 친구의 능력을 얘기하자면 요샌 장실 몰카라는게 흔했지만 당시만 해도 장실몰카는것도 없었고비디오 세대였던 우리에게 직접 장실 몰카체험담을 들려주었던 친구 즉 어찌보면 장실몰카의 원조격이라고 할수 있었…
때는 바야호로 성욕이 끓어넘치던 중3시절,시험성적을 죽쒀서 아버지가 컴퓨터를 쳐부순지 1달이되던 때였음,1일 2딸을 준수하던 그당시 나에게는상딸로만 딸치는게 너무나도 괴로운 나날이였다.교실에서 여자들 등에 비치는 속옷선만 봐도ㅈㅈ가 발딱 서버릴정도엿는데딸감없이사는게 한달쯤되니까 존나뒤질거같더라 시발좋아하는년 따먹는상상하면서 상딸치는데너무 싸기가 힘들어서 그날 딸 접고조금이라도 꼴릿할만한게 없을까 고민하던중가지고있던 폴더폰 카메라로 좋아하는년이다니는 학원 화장실에서 바닥으로 몰래 엿보자는아이디어가 떠오름,당시 집에서 15분 정도 떨어…
클럽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나갈려던차 어떤 술에 취한 여성분이 키는 되게 아담하시고 몸은 베이비 글래머 정도로 보였다그래서 나는 그냥 무시하고나갈려던차 갑자기 여성분이 내팔을 잡으면서 저좀토하게 등좀 쳐주시면 안되겟냐구 말하길래나는 알겟다 그러고 4번쨰 맨오른쪽끝 화장실에 들어가문을닫고 속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여성분의 등을 팍팍 치기시작햇다등을 치기 시작하자마자 쿠에에엑 하면서 토를 엄청나게 하시던 얼마나 술을마셧스면 술에 취한 제가 안쓰러울 정도 ?? 랄까요그래서 그렇게 토를 다하고 이제 화장실 밖으로 나갈라던차에 갑자기 여성분이…
내가 중3때 일이였어.난 공학을 다녔고 중3 마지막 기말 끝나고 남자친구가 생겼지물론 그전에도 없는건 아니였지만.무튼 남자친구랑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잘 지냈어그리고 방학이 되고 만났는데 남친이 학교를 가자고 그래서 학교를 가게되었어아무도 없는 학교를 가니 뭔가 기분이 색다르더라고ㅋㅋ왜 학교마다 애들이 잘 안가는 제일 위에 층 구석진 곳이 있잖아 우리는 그 곳에 자주 갔지물론 야릇한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았어ㅋㅋ둘이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앉아있으니까 기분이 색다르더라우리는 평소에 음담패설을 장난삼아 많이 했었는데 그때도 평소같이 …
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 말하지 않은고민이 있습니다..소설이다..어쩐다 x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안 믿기시면..그냥 무시하시구요.. 상관없습니다..저는 인천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랑 인천대공원에서 나들이 하면서놀려고 했습니다..버스 정류장에서 아침에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한참이 지나도 친구가 안나오길래 전화했더니어제 저랑 떡볶이 사먹었는데.. 그 떡이 안좋았는지..배탈이 나서 못 갈꺼 같다는 거예요..나도 떡볶이 먹었는데... 왜 걔만...아 그때라도 그만 집으로 돌아갔어야 했는데....그날따라 …
때는 내가 막 20살이 되었을 무렵 약 7년전 먼 옛날...가족이랑 같이 외식을 하고 백화점을 갔음 나 대학입학기념 옷사준다고점심을 먹고 갔는데 점심을 ㅍㅍ흡입을 해서 그런지 배가 갑자기 개 아픈거임그래서 나는 미친듯이 화장실로 달려가서 앉자마자 개 쾌변같은 설사를 하고 있는데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길래 남자 구두겠거니... 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임여자 둘이 들어오는거임 화장실에 그래서 나는 '여기 남자화장실인데... 들어오면안되는데...'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내가 화장실을 들어왔을때의 장면...…
2년전 고3이였을때 전 남녀공학 합반 이였는데 (부천은 거의합반임 )제가 남고에있다가 전학온거라 팬티세상은 천국이였슴하루하루를 팬티보는재미에살다가 이제 팬티만 보고 스질않는거임그래서 좀더 퀄리티있는 눈호강을 위해 화장실로 달려가 (졸업사진찍는날)ㄱㄷㅇ 들 옷벗는거 보려고화장실로 들어가 숨었씀한참 눈호강중이였는데 갑자기 지킴이(학생들 담배검사 or 여러가지 검사) 하는 분이 와서 화장실문을 똑똑 하는거임 ... 순간 ㅈ 됬다 진짜 하고 그냥 휴지통으로 얼굴가리고 졷나 뛰쳐나갈 생각을햇는데갑자기 여자애들이 쌤 여기 제친구 생리중이여서 …
제 고3때 경험담입니다 주작아니고 필력이 딸려서 재미없을수 있어요때는 고3 제가 한참 발정난 시기입니다그때는 공부스트레스랑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쌓인 욕구를 해방하기 위해 1일 2딸이상쳤습니다저희학교는 동네에서 꼴통학교라고 소문난 학교인데저는 그나마 공부를 하는편이라 공부잘하는 애들만 들어갈수있는 야자실 비슷한곳에 들어갔습니다저희학교가 어지간히 꼴통이라 저녁시간되면 일반야자실에는 애들 다 째고 제가 들어간곳애들밖에 안남습니다그래서 저는 저녁시간마다 화장실에가서 휴대폰으로 야동을 보면서 딸을쳤죠그날도 다른날처럼 화장실에서 딸칠려고 …
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죽돌이였음근데 그날은 학교 근처에 있는 자주 가는 pc방이 아니라친구가 1시간에 500원하는 pc방이 있다는 애기에 훅해서 같거임근데 왜 반값 받는지 대충 알겠더라구 ㅡㅡ존나 낡은 상가 있던 피시방인데 컴터도 거의 똥컴ㅅㅂ 원래는 4시간 할 생각으로 갔는데 하도 지랄같은 똥컴이라1시간만 하고 나와버렸어다른 pc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그 pc방 화장실을 들렸어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역시도 꼬…
어느 더운 여름날 공원주변에 있는 주점에서 새벽3시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라근처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남자화장실에온통 그전 술마신 녀석들이 뿌려놓은 오물로 심하게 더러워옆을 살짝 보니 여자칸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새벽 세시에 여자들이 한꺼번에 오지 않게지 생각하고여자칸 하나 잡아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바로 옆칸에 여자가 들어옴.한참 신나게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 여자 목소리가 약간 피곤한듯 술에 취해 허스키 한게 은근 섹시하게 들리고오줌 싸는 소리가 내 그곳을 강하게 반응 시킴.그래서 뭔 생각에 참을수가 없어 조심히 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