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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장소로 유명한 장소인 바닷가로 가족끼리 갔는데충격적인게대낮인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 비슷한게 나더라구요남자 화장실인데...다행히[?] 화장실에 저밖에 없었는데문 밑으로 내려다 보니, 나이키 운동화 신은 사람 1명과 뉴발란스 신발은 신은 사람 1명이 있던데혹시나,,, 대낮에 그것도 사람도 많았거든요.. 물론 그때 화장실에는 저밖에 없었는데....다른사람들도 올수도 있는 상황이 충분한데...그냥,,, 친구 2명이서 같이 장난 치는 거겠지 하고 나왔는데남자 2명이서,, 그것도 화장실 같은 공간에서 장난을 칠[?] 상황이…
딱 10월 쯤 2개월전이었네 23살이었고그땐 그냥 여친이 짜증나서 술도 좀 많이마시다가 회사에서 ㅈㄴ찍힌적도있었음일단 내가자주가던 술집을 갔는데 그냥 뭔가 그때는 내 ㄱㅊ가 뭔갈 하고싶었나봄그래서 난 걍 몰래 여자화장실에 쳐듣고 문닫아봄여자오면 걍 너무급해서그랫따고 하면되니깐 그래서 여자화장실 가서 보니깐 문이열려있던대가있더라진짠데 보니깐 다리벌리고 쉬싸고있던데 걍 술취해서 거기화장실에서 ㅋ떡된듯 보였다그땐 내가 너무 하고싶어서 걍 달려들어서 키스부터하고 문닫고 ㅂㅈ에 내거부터넣고 입으로 빨게하던가 다했다아 그때 여자신음을내서 입닫…
제가 직접 봤습니다... 메가박스에서 야간영화보다가 큰게 급해서 영화중간에 나왔죠1시 30분정도 됐을려나 ? 직원분들이 거의다 퇴근하고 거의 아무도 없었어요화장실로 들어가는 길 정말 아무도 없었습니다물론 남녀 화장실에 아무도없었죠그런데 낯익은 소리.. 살결이 부딪치는 그런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거죠바로 아 설마 녀석들...하며 여자화장실을 기웃거렸었는데(아무도 없었어요 그 주인공들빼곤?)살결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는 칸막이 밑을 머리를 숙여보니발이 4개였었죠... 정말 조심스럽게 나온다음그커플의 얼굴이 보고싶어서 화장실앞 의자에 계속…
이건 정말 100%리얼임고등학교때 일이엿음당시 난 (지금도 사귀고있지만) 같은학교에 여자친구가 잇었는데 우리둘의 관계는 이미 섹스까지 다한상태엿음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우리 둘다 너무 꼴린게 문제엿음그래서 그냥 학교 사람없는데서 좆빨아달라고 여친한테 부탁했는데 여친도 흔쾌히 허락함(정액 먹는걸 엄청좋아함)그래서 주변찾아보다가 그나마 점심시간에 사람왕래가 제일 드문 5층별관에서 하기로했음.5층별관이 미술실 미술교무실 음악실 3학년들이 사용하는 미술실 그 위층에 창고, 화장실 이렇게잇어음.점심시간에는 선생님들도 나가서먹으러가고 그당시가…
바로 어제일입니당시간은 저녁 8시쯤???제가 추운날씨에 사실 외부화장실에서 볼일을 잘 안보는데매운닭발 먹다가 너무 급해서 거의 화장실에서 언 30분있었습니다.근데 문제는 공용이라옆칸에여자들 들어오며 못보겠드라고요겨우 일보고 나오려는데옆에서 부시럭부시럭 소리가들려서아이건 100% ㅅㅌㅋ이다 싶었어요여기서 들으건 많아서 일단 담배한대 피고나서 나가고 옆칸을 들어가봐쓰데없드라고요..ㅅㅂ 뭐지싶었어요 근데 거기 쇼핑백이 쪼만하게 하나 있더라고요그래서 뭐지 싶어서 안을봤더니 팬티가...ㄷㄷㄷㄷㄷㄷㄷ그 여자일꺼라고는 백프로 장담은 못하겟지만그…
먼저 얘기를하자면 내가 3년전 1월달에 성인이되어서 친구들과 술을마시러감그래서 성인도됬으니 피방가서 음주카트를했음ㅇㅇ근데갑자기알바가 주위를둘러보더니카운터에서 일어나휴대폰을들고 화장실을가더라고나도그렇게 카트이판끝나고 오줌싸러갔는데 공용화장실인거임갑자기 그알바가 생각이나서 먼가야릇한생각을갖고 화장실에들어갔는데 무진장 조용하더라고 그렇게 화장실칸막이가있긴있었는데 다리가다보여서 아있구나란 생각과동시에 보고싶은욕구가생겼음그때나도 술마셔서좀 정신이나간건진모르겠지만 옆칸에들어가서 똥싸는척을하면서고개를밑으로하면서 봤는데그때기억이 구멍모양보다 똥구…
우선;;교회목사들이 사회에서 풍기문란 신의껍데기와 탈을빌려쓰고아주..추악진상짓하고 이미지 별루안좋던데..전그래도;; 아직까지 바보같이 마지막남은 목사들이 분명있을거야 생각했는데어제 그일후로 완전 깨졌습니다저의동네 큰상가에 헬스장이있습니다5층이고 바로아래는 교회인대 여기 목사한테 소름돋는게 뭐나면제가헬스하다가 화장실갈일이있어서 볼일볼려고 5층복도끝에있는 화장실로갈려고하는데아니..?왜 여자화장실에서 갑자기 4층 남자목사가 후다닥튀어나오는거 아닙니까?근대 저는 뻘줌할게없는데 지가 뭐가 지발저리는지 어;;배가아파서 실수했네 혼잣말하고 쌩하…
아니 여자 화장실 훔쳐보는 새끼는 이해하겠는데ㄷㄷㄷㄷ오늘 볼일 보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어떤 새끼가 위에서얼굴 내밀고 보고있음ㅡㅡ;;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ㅆㅂ머야?이랬더니 옆칸에서 후다다닥 도망가는 소리 들림..졸래 당황스럽고 좀 수치스럽기도햇는데..와..여자들은 당하면 얼마나 수치스러울지;;;이걸 신고하기도 애매하고..어쩌죠ㅡㅡ이거..그린라이트인가요..?ㄷㄷㄷ
바로 방금 전,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바로 옆에 옆자리 즉00101000['1'이 흑인이랑 저요]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
전기일쪽이라 아파트단지들어가서 공사하다가급똥이 마려운관계로 단지내관리사무소 화장실갔는데 공용~!!뒷칸남자 앞칸남자당연뒤칸가서 시원하게 누고있는데 또각또각 하이힐소리들리면서 앞칸으로 봐로가드라...호 이거 ㅅㅂ 괄약근에 힘빼고 (똥소리챙피해서)살살 누고있는데 여자가 저나통화하면서 똥누는데 목소리가 완전새끈그왜있자나 양변기말고 쭈그려쏴 그자세화장실여자목소리들으니까 급꼴하는거야 이런젠장밑에 사이가 제법크더라고살짝 숙여서 봤지 엉덩진짜 백옥같은 ㄷㄷㄷ킬은 킬힐인지 높고 옆으로 스타킹까지보이는데이거꼴려서 똥은 멈추고 엉덩이 부터 살짝보이는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