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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먼가 가슴엄청큰거보다 엉*이이쁜게 조은더 우리학교에 가슴은b쯤이고 엉*이가 존ㅇ나이쁜애가있어 얼굴은 뭐 보통흥분하면 막 걔가 떠오르는거야한날은 시험기간에 학교에책을두고와서 학교에 책가지러갔는데 썰이 막생각난거야 '여자화장실에서 딸침' 그런거 나도 시도해볼라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갔지 아무도 없는데 존ㅇ나 조심스러웟음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그애생각하니 바로 발ㅇ기가 됫네 심하게흥분해서 몇번흔드니 나오더라 싼걸보니 갑자기 똘끼가 떠올랏지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더러운데 그애 사물함자물쇠에 내 좃물을 다 발랏어 ; 아무도없는데 뭔가 들킬것같다…
중딩때 우리학교는 남자반이랑 여자반이랑 멀리떨어져있었는데4교시마치기전에 보건실간다고구라취고 여자화장실로들감ㅋ거기서 딸잡고있었는데 점심시간종이 친거임우리학교는 급식실이있었는데 여학생들은 항상 남학생먹고난뒤에 가더라ㅇㅇ화장실안에 딸잡고있는데 자꾸 여자애들이 들어오는거임ㅋ안나가고 계속 토킹어바웃중임..쉬싸는소리도들리고급흥분되가지고 휴지에다쌌는데 안버리고 변기위에다 올려둠20분동안 화장실안에서 기다리다가 여자애들 다빠지고나서 나갈려고했는데휴지버리는걸 깜빡한거임ㅋ근데 버리려니깐 장난끼가드는거임..ㅇ우연히 바지주머니안에 마킹펜이있어서 변기위에…
지금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친구들과공부는 개뿔이 존나떠들다가 쫒겨나서 다같이 피시방갔다가하고 친구들과 버스를타고 친구들은 하나씩 내리는데원래 7명정도있다가 4명정도있을때(나포함)피시방에서 쳐먹은 스프라이트 3캔이랑 라면2개가 뱃속에서요동치며 중궈빡친마냥 꾸루룽꾸루룽 소리내고있었다초등학생때 학교에서 똥싼기억이 존나 충격이라아직까지 트라우마로남아있어서 똥 조금이라도 마려우면 화장실로 바로 튀어감좆됬다는걸 느끼고 버스카드 찍고 내리려는데"어디감 니집 여기아니잖아" 이러길래"씨발 똥크떴어 말시키지마" …
내가 어제밤에 친구들이랑술한잔하러 막창집에감오랜만에 만나서 할이야기가 많았심군대이야기는 필수기다리던 막창이나오고 굽는중에오줌이너무마려웠음친구들한테 화장실간다하고화장실로 직행..근데 남녀공용화장실인거ㅡㅡ엄청작고 남자소변기한개 옆에 떵누는변기한개 누구오기전에 빨리 싸야겠다 마음먹고ㅈㄴ빨리싸고있는데 갑자기 문이열림왠 젊은여성분이...난 졸라놀래서 가렸지만 그여자분의 눈은밑에집중...ㅅㅂ혹시봤나?라는생각을가지고 손을씻으러감근데 그여자분은 아무렇지않게 오줌인지 떵인지 누러가더라그리고 막창먹으러 다시갔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2차가자고해서 …
내가 부끄럽지만 이상한 성적 페티쉬가 있다...그래서 막 여자애들 똥싸는거 방구뀌는거 냄새맡고 소리들으면서 딸침근데 옆에 내가 존나 좋아하는 여자애(씹 ㅅㅌㅊ 몸매 ㅅㅌㅊ) 가 친구들이랑 말하는게 들리면서 안으로 들어오고 치마벗는소리 팬티 벗는소리 들으면서 준비하는데 ( 그떄까지 그냥 오줌싸는줄 알았음)방귀 존나 뀌면서 똥 존나 싸는소리가 들리는거임와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간만에 월척이다! 하고 죤나게 딸 잡을 준비하고 있는데....씨발 내가 미친놈이지내가 너무 욕심을 내서화장실 장벽있지?변기통을 밟고 올라거서 몰래 지켜보는데아 씨…
내가수원살고 친구는 산본사는대 오랜만에 한잔하기로 하고 내가 산본으로갔다. 9시쯤부터 저녁먹고술집가서 놀고마시고하다보니깐 어느새 12시되드라.근데 친구놈이 나보다 술을 못해가꼬 지는 택시타고 먼저들어가고 나는 택시 없길래 택시잡을라고 산본역 앞에서 서있는대 오줌이 존나매려운거야그래서 역안으로 들어갔다. 화장실 바로보여서 들어갈라카는대 한17?18 되보이는년이 화장은 존나게 떠가지고 교복치마입고 아디다스져지입고 내 옷잡으면서 3만원에 해주겠다는거야 그래서 시발 이게왠떡이냐하고 바로 돈주고 화장실로 갔다. 원래거절할라했는데이년이 ㅈㄴ쎅…
일단 똥묻은 휴지보다 생리혈 묻은 휴지보면 정말 토나온다.비데 틈새에 껴있는 음모 보면 더 토나올려고 한다.
화장실에서 밥먹는 새내기일게이들보고 생각나서 썰푼다대충 위 짤방같은 화장실이었음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히 몇살이였는지 왜 그랬는지는 잘 생각안나는데 내가 초등학생이였을때 학교에서 일어난 일임학교에 매점이 없어서 밖에서 사오는걸 교실에서 먹으면 뭐라하니까 먹을만한곳이 없어서 친구 2명하고 화장실에서 먹었는데 그걸 담임한테 들킴(아마 과자였던걸로 기억함)담임이 화장실에서 먹는게 그렇게 좋냐면서 4교시 끝나자마자 반앞에 배달오는 급식차에서 급식받게한다음 화장실로 끌고가서 먹게함그때 존나 울어서 그랬는지 초등학교때일 다른건 기억안나도 이건 기…
고2여름방학이엿다. 2008년인가. ㅋ. 여친은동갑이엿는대. 200일날 영화보고 데이트하다가 아메리카노사서 한적한공원가서 둘이 먹기로햇다. 그래서 같이가서 벤치에앉아서 커피먹엇다. 우리동네. 산근처에있는 공원이라 인적별로 없엇음. 그리고 분위기타서. 키스하다가. 그러다가 서로 ㅅ존나 야릇한눈으로 4초정도. 봣다 내가 여자친구데리고 화장실갔다. 그때서로 너무흥분해서ㅋ암튼그러고 나 변기앉고 여자친구가 지퍼내리고. 오랄해주다가. 결국 성관계까지햇다. ㅋ 맨날지갑에콘돔있으면복온다고 구라친게 효과봣음. 콘돔끼고함~
내가 어제밤에 친구들이랑술한잔하러 막창집에감오랜만에 만나서 할이야기가 많았심군대이야기는 필수기다리던 막창이나오고 굽는중에오줌이너무마려웠음친구들한테 화장실간다하고화장실로 직행..근데 남녀공용화장실인거ㅡㅡ엄청작고 남자소변기한개 옆에 떵누는변기한개 누구오기전에 빨리 싸야겠다 마음먹고ㅈㄴ빨리싸고있는데 갑자기 문이열림왠 젊은여성분이...난 졸라놀래서 가렸지만 그여자분의 눈은밑에집중...ㅅㅂ혹시봤나?라는생각을가지고 손을씻으러감근데 그여자분은 아무렇지않게 오줌인지 떵인지 누러가더라그리고 막창먹으러 다시갔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2차가자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