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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밤샘롤하고큰집왔는데아나 사촌형이랑 친구들이랑 술마시고한시에들어왔는데취해서 화장실 앞에서 갈겻데근데 기억이안남 아빠도 아는거같은데 이제 나 죽었다주작아니다...아이고맙소사다큰놈이 오줌을 찌리다니 ㅜㅜ
아침에 샤워할려고 뜨거운물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데갑자기 딸 생각나서 엠피쓰리 들고와서야동 틀어 놓고 샤워 하믄서 볼려고 비누 거치대에 올려놓고 다 씻고 한딸잡고 나와서 교복 입고 잇는데아! 씨발 내가 엠피쓰리 안들고 나왓다생각이듬 조옷댓다싶어서 바지입다말고 달려가서 화장실비누거치대보니 지혼자 재생되고잇엇음가족중 한명들어갓으면 베란다로 강제 운지할뻔
내 22년인생중 가장 목매고 자살하고싶은 기억이있다...바야흐로 내가 고등학교2학년때 끓어오르는 욕정에못이겨 집에서 딸딸이칠 눈치만보다가 결국독서실로 쫓겨났다....그때 우리 독서실건물에는 3층이었는데 중딩영어학원2개 병원1개있었다 나는 독서실에서 잠을자고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가장깊숙한곳에 자리잡은뒤 지퍼를 내리고상딸을 쳤었다...치기를 1분쯤됬을까 갑자기 좆중딩 여러명이 와작지껄 화장실에 들어오는것을 느꼇지만 나는 그자세그대로 딸을 잡았다... 근데 개씨팔좆중딩새끼가 갑자기 야 여기잠겨있네 하고똑똑똑 두들김 나는 씹고 상딸을침20…
맨날 하는 것처럼 3층 여자화장실 세번째 칸에 들어가서 딸딸이를 치려고 하는데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거야 씨발 좆됐다 싶어서 잦이는 오그라들고 심장은 덜컥덜컥 뛰는데 그년이 내 옆칸에 들어와서긴장 반 호기심 반으로 아래쪽 구멍으로 봤는데 슬리퍼가 학생용 슬리퍼가 아니라 교직원용이라 선생인걸 알 수 있었음 그리고 아래쪽 구멍으로 보이는 스타킹을 보며 다 죽어가던 잦이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여자 화장실에 있는 것보다 스타킹의 주인을 더 보고 싶어서 점점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봤는데오줌은 안싸고 스타킹을 벗는거임그래서 눈 마…
일단 그때 청량리 가는 길이라 존나 아침부터 피곤했거든. 그래서 지하철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존나 짧은 치마 입고 좋은 향기 나는 년이 내 옆에 앉는거야그떄 내가 좀 성욕을 주체할수가없는 시기라서 내가 미친놈이었던지 어쩌다가 팔을 내린다는게 내 무릎이 아니라그 여자애 무릎에 손을 얹었다 ㅋㅋㅋ 으..진짜 나도 속으로 깜짝 놀라고 그 여자도 무릎이 깜짝 놀라는거야 내 손 튕길뻔근데 그 여자애가 가만히 있는거임. -_-지하철이 한산해서 우리칸에 몇명없고 다 졸고 있었거든. 그래서 용기내서 다리에 얹은 손 살짝 꼼지락거렸더니진짜 …
아까 공중화장실에서 똥싸려고 들어가서 바지내리고 힘주는데 씨발 문에 존나 이상한 벌레새끼가 떡하니 붙어있음.. 내가 원래 벌레나그런 곤충류 존나 역겨워해서 사진으로만 봐도 징그러워서 치를 떠는데 무슨 길쭉하게 생긴게 다리가 한 50개쯤 되보이고 지네같이생긴게 진짜 눈앞에 떡하니 있는거야 진짜 멘붕올라그래서 어떻게든 이 위기상황을 모면해야 하니까 존나 칼똥싸고 조심스럽게 일어서는데 그 벌레가 툭 하고 바닥으로 떨어짐.. 그래서 나도 그순간 움찔해서 휴지로 닦고 어떻게든 나가보려 그러는데 휴지도없음.. 너무 벌레에만 신경 쓰다 보니까 …
오늘 씨팔 똥매려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똥쌀려고 1사로에 들어갔다.그리고 열심히 끙아 거리면서 똥을 누고 있는데 씨팔 옆칸에서 어떤 미친새끼가"오우 예~ 베이비! 컴온 예"하고 존나 허스키한 시팔 좆변태 썅놈새끼 목소리로 지껄이는거여존나 진짜 눈 앞에 불똥튀기는줄 알았다. 개깜놀해서 시팔 (순간 일베에 올라온 화장실에서 딸치는 군바리 몰카한 사진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쳤다)바로 위에 올려다보고 아래 시팔 좌우상하 다 귀신처럼 눈을 희번득 거렸지만 다행스럽게도 변태새끼의 불순한 휴대폰은 보이지 않았제. 씨팔새끼 걸렸…
내가 좆고2때 집에가는길에 배가 너무 아픈거야그래서 우선 공중화장실을 찾았거든진짜 똥이 금방이라도 나올거같아서 최대 가까운문으로 들어갔는데시발 여자화장실인거야 ..;; 너무 당황해서 나가려고하는데근데 타이밍이 좆같은게; 여자 3명 정도가 얘기하면서 걸어오는게 들려서아 씨발 어쩌지 하고 그냥 똥싸러 들어갔거든어차피 3칸이니까 안에서 버티고있다가 나가면 되겠지 했는데씨벌 아오 좆같이 변기2개가 고장나서 내가 들어간칸밖에 사용이 안되는거야 존나 씨발 진작고치지 개새끼들이 진짜 아오아무튼 그래도 똥을쌋거든 진짜 한바가지 나왔다 ㅋㅋ 그래서…
논현동살고 구체적인 장소는 못말하고 암튼 큰건물의 여자화장실에 10분정도 기다렸나 아무도 없는거확인하고 휴지 몇장뜯어가지고 들어가서 제일 끝에 있는 칸에 들어가 앉은후 발기를 시키고있는데소리만 들려서 모르겠는데 여자 두명이 들어온것같았음근데 오줌 싸면서 얘기하드라 나도 그냥 들으면서 오줌소리듣고 폭딸 계속그런식으로3분정도있다 싼거같은데 좆됬어 사람들이 계속들어오는거야거기에다 화장실안에는없어도 밖에있을거같기도하고 수만가지생각다하다 저녁7시20분에들어갔다가8시반에 나왔다...ㅅㅂ 그래도 할머니들은 별로안오더라
공중화장실에서 소변기앞에 서있다가 여자들어와서 발기시킨다음 나가는척 문쾅닫고 숨죽이고 피스톤질하다가 여자나오니깐 살짝 몸비틀고 폭딸치는거 보여줌 정액싸기직전에 여자 개당황해서 나가드라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근데 여자나가고 바로 남자들어와서 남자보면서 쌌다...씨발다행히 그새낀 내가 정액싸는지몰른거같드라근데 기분개띠껍네 썅 자지새끼보고 쌌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