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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저녁들은 먹었니어제 해군 면접 볼때 면접관한테 일밍아웃해버른 썰을 풀어보고자 글싼다 필력종범이닌 이해바란다 나는 입대준비를 앞둔 게이야왠지그냥 육군은 가기싫어서 공군하고 해군 지원했는데 공군은 1차서류 합격했고 해군은 1차같은거 없고 지원하면 바로 면접이더라고공군 면접은 1월30일날보고 해군은 어제봤어 닥치고 어제 면접본 얘기를해줄게나는 9시에 면접이있었어 서울사는게이라 서울지방병무청에 휠체어를 타고 끼릭끼릭 굴러갔지면접 대기실에 가니깐 200명은 넘는 아새끼들이 대기하고있더라다양한 새끼들이 있었는데 양아치같은 놈도…
예전에 중1때였는데 사회시간 끝나고 방광이 터질정도로 쉬야가 마려웠음그래서 내가 화장실에 딱 들어갈려고 하는데 중2, 중3 일진형들이 짱박혀서 담배빨고 있는 것이었음덕분에 난 이 씨발새끼 사람 깜짝놀래게 빨 안쳐나가냐고 담배꽁초 세례를 받으면서 어쩔수 없이 쫓겨나교사용 화장실 문을 몰래 연다음 암도 없는 걸 보고 쉬야를 싸게 되었음문제는 쉬야가 열심이 나오면서 극도의 올가즘 비스무리한걸 느낄때쯤 우리 담탱이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온 것이었음덕분에 난 교무실로 끌려오게 되었고, 왜 교사용 화장실 썼냐고 추궁한 끝에 담탱이가 일진형들이 …
방금 집에 가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운거야그래서 주위에 공중 화장실 없나 찾고있는데마침 해수욕장 주변이라 공중 화장실이 있는거야그래서 바로 화장실을 향해 다급히 들어가자 마자바로 오줌을 눴는데밖이 춥다 보니까 오줌을 누니까 오줌에서 김이 나는거야나는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오줌 주위에 손을 왔다갔다 하면서 따뜻한지 안 한지 보고 있는데갑자기 사람이 들어오는거야나는 인기척에 놀라 화들짝 놀라며 옆을 돌아봤는데 한 노인분이 들어오시는거야근데 할아버지 표정이 멍하면서 들어오던 걸음을 멈추는거야보니까 내가 방금 놀라서 왔다갔다 하던 손을 오…
예전에 중1때였는데 사회시간 끝나고 방광이 터질정도로 쉬야가 마려웠음그래서 내가 화장실에 딱 들어갈려고 하는데 중2, 중3 일진형들이 짱박혀서 담배빨고 있는 것이었음덕분에 난 이 씨발새끼 사람 깜짝놀래게 빨 안쳐나가냐고 담배꽁초 세례를 받으면서 어쩔수 없이 쫓겨나교사용 화장실 문을 몰래 연다음 암도 없는 걸 보고 쉬야를 싸게 되었음문제는 쉬야가 열심이 나오면서 극도의 올가즘 비스무리한걸 느낄때쯤 우리 담탱이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온 것이었음덕분에 난 교무실로 끌려오게 되었고, 왜 교사용 화장실 썼냐고 추궁한 끝에 담탱이가 일진형들이 …
오늘 어머니 생신이셔서 몽블랑 만년필 사드렸다. "이런 비싼걸 내가 써도 되나?" 라면서 진심으로 어쩔줄 몰라 하시던데내가 잘 써지는지 한번 써보라고 하니까 바로 제일 먼저 내 이름부터 적으심...그리고 2번,3번....계속 적으시더라,,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나오는거 간신히 참고저 낳아주신것 만 해도 정말 감사하다고 원하는거 있으면 뭐든지 말하라고 했음. 그리고 화장실 들어가서 변기에 앉아서 찔찔 울었다게이들아 부모님에게 잘 해드려라
아ㅋㅋ갑자기생각났는대 내가 죶중딩때 보습학원을 다녔는대 좀 쌖끈한선생이 있었어 ㅋㅋ그선생키170정도에 얼굴은좀뭐시기 그씨발 좀일본아이돌???그렇고 몸매는그냥 좀마른듯하면서 통통한 그냥 ㅍㅌㅊ엿어 나이는 한 20 대 중반???옷입는스탈은 좀 약간 그냥 학원선생님들패션있잖아ㅋㅋㅋ암튼 그런대 여름때 씨발죤나덥잖아 거의 앞자리에 에어컨있어서 앞에앉아서 에어컨에 쌩냉바람을 맞고있다가스믈스믈 졸림이와서 아씨발집에언제가지 이러고있었는대 그선생님 이 들어온겨 그냥 빽스키니에 좀 파인옷 입고 있었는대 좀 많이 파인거야 골그림자 보일정도로 아무튼 그…
4년전인가 암튼 당사자들은 지금쯤 다들 대학교 졸업반일듯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전설적인 술안줏감임썰풀어봄 필자는 송호고를 다니지는 않지만 인근에 위치한 고잔고에 다녔던 게이임그때당시 내 여친이 송호고를 다녔었는데 여친한테 들음 그리고 고잔고 선생님들 한테도 들음레알 확실함바야흐로 가을 수능이 한달앞인가로 다가왔던 시기였음토요일, 그때당시 강제로 남아서 하던 자습이 오후가 되서 끝나고 희망하는 사람만 남아서 하는 오후자습을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일학년 남자 애들이 교사용화장실에 하나둘 씩 모이기 시작했다고함하나 둘 씩 모인게 거의 …
때는 바야흐로 2011년 3월 내가 신입생 환영회다 뭐다 한참 술을 쳐묵쳐묵 할 때였다.그때 유독 눈에 띄는 년 (이뻐서 x 나대서 o)이 나와 계속 사이가 ㅄ같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썅년이 전주출신이더라.... 나는 경주출신이다.아무튼 생각하는 것 부터 너무나도 달라서 서로 보면 매일 쳐 싸웠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 보지가 같은 학과 07학번 선배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그려러니 하며 넘겼는데 이 씨발년이 선배를 등에 없고 나를 갈구게 아닌가. ㅡㅡ막 "오빠 이 새끼가 나보고 홍어래"…
오늘 아침 7시 부평역을 지나면서 배가 존나아파서화장실에 허겁지겁 갔다오잉?소변기가 없盧시발 그땐 똥이 나올랑말랑한상태여서 조까!하고 시원하게 볼일보던중에옆칸으로 또각또각 소리를내며 어떤 김치녀가 들어왔다"쪼르르르...쉬!!!(악센트↑)이이이이이!!뿡뿡.뿌우우웅~뿡!쪼르르르...쪼르...쪼르르...쪼르..쪼...뿌앙!"이로써 개 충격이였다똥을 한 20분간 싸면서 김치녀들의 패턴은 다 똑같았다니들 환상갖지마라....대부분이"쪼르르르르르르!!!!뿡!!!푸쉬!뿡!!쪼르르르르르"씨발년들이 오줌끼면서 방귀…
학원 수업듣다가 내가 급똥이어서 화장실튀어갔는데 남녀공용이었다 줠라 힘주거 있는데 누가들어오드라'잠깐 갔다올께' 하는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학원퀸카년 내가 줠라 이뻐서 내가 말도 못걸던 년이었다 자지가 쭈삣하고 똥꼬가 수축되는데 옆칸에 들어와서 바지벗고 팬티벗는 소리가 생동감넘치더라 그리고 시원하게 쉬싸더니 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는데 떨어져서 그게 내칸으로 넘어왔다... 뭔지 자세히 보니까 생리대였음 .. 그래서 그년이 "어... 어쩌지 죄송한데 그것좀 이리 주시겠어요? " 이지랄 ㅋㅋㅋ 자지 개뻘떡스고 옆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