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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집 구조는 대략 이런식이다주작이라 하건말건 있었던일이니 민주화폭탄 쳐먹어도 떨어질 랩없으니 필력종범으로 쓴다떄는 바야흐로 일요일밤을 넘기고 월요일새벽을달리고잇엇다새벽에 아프리카TV를보며 일베를 눈팅하고잇엇는데 집문 열리는소리에 '아 이 술쳐먹은년이 들어왓구나'라고 생각하며스피커를끄고 최대한 잠을자고잇는척을하기위해 존나 조용히있었다시계침돌아가는소리가 들리고 씨발 눈팅존나열심히하고 이때 아프리카는 저번에 뭐 일베에서 새부방송하盧? 라고 올라온 윗통벗고 방송하는 병신새끼한마리시청하고잇엇다 http://afreeca.com/…
어제 저녁에 고속터미널에서 갑자기 똥이 급하게 매려워서 똥싸다가 시원하게 장기쏙에 붙어있는 똥떵어리 내보내다 과부꽁짜 쎅쓰 번호가 뜨더라고 그래서혹해서 일베새끼들한테 똥싼거 자랑해야지 하면서 실실쪼개면서 사진 찍었다. 그리고 사진 찍어서 올렸는데 별 반응이 시원찮더라고 그래서 레알 목숨걸고저기 위에 장기이식 브로커한테 전화해서 돈이 급한척 연기를 하면서 전화를 하기로 맘 먹었어 근데 막상 전화를 하려고 하니깐 존나 온갖 잡생각이 다들더라고저거 전화하면 내 전화번호가 남을텐데 혹시나 위치추적하거나 해서 잡아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
한참 발정났을때 독서실 여자화장실에서 검은스타킹 훔쳐서 그걸로 딸친기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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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학년 때 학교 축제 있었지.내가 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는데, 나랑 잘 맞는 여자애가 있었음.여튼 축제에서 존내 노는데 얘가 밤 10시인가 11시가 통금임.애가 술 좀 취해서 집에 가야된다고 했는데, 내가 가지 말라고 말함.그래도 가야된다길래 "그럼 나 오늘 동아리 방에서 자야하니까. 동방가지만 같이 가자."해서 감.근데 불이 꺼진 동방엔 이미 존내 떡실신 된 동기 및 선배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자고 있었음.거기에 3인용짜리 의자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ㅍㅍ키스!!내 무릎 위에 …
내가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푸드쪽 보는담당이어서 보고있는데 시간이 널널해보이니까 매니저가 불러서 화장실청소 하라하더라고, 보니까 변기 커버에 똥싸쳐놓은거여 그래서 치우고 나오는데 물청소하는데 배수구가없어서 물이 넘치는거여 화장실에.. 마른걸레로 닦아도 안되서 탕비실 들어가려고 하는데 미끄러워서 아기도 뒤로 넘어 져서 점장이 사정사정하면서 죄송하다하고,,,, 그러고 다치우고 여자화장실에 휴지채우러갔는데 뷔페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처먹고 똥싸고 처먹는것들이 많아... 휴지채우는데 똥냄새가 진짜 진동하길래 숨참고 들갔다가 나오는데 화장실문은 …
씨밯 똥누면서 일베하다가 땅크성님이광쥬는..저..총기를들고일어난.. 하나의폭동이야그러니깐 계엄군이기때문에..계엄군이 진압하지않을수없잖아?????이지랄하는데 옆칸에 지점장 똥싸고있었음근데이새끼 전남ㅡㅜ...어디섬출신인데 진배기홍어다 조때따 씨발 못나가고있다ㅠㅠ 엉엉엉일단 닥치고 앉아있는데 밖에서 누군지확인할라고대기하고있을까봐 겁남..우째야되노??
15살 때부터 시작됀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빵나르고 쳐맞고 또 화장실 가서 울면서 그림그리고 있던 그때, 큰사건이 벌어졌지. 흔히 말하는 일진? 얘네들이 와가지고 내 화장실칸 문앞에서 존나게 떠드는거야. 그래서 난 똥이나 싸고 기다려야겠다 했는데 화장지가 없었다. 그래 시발 이건 니들이 많이 듣던거야. 근데 사실이다. 그때만 생각하면 난 아직도 후장이 오그라들어. 그상황에는 난 똥이 나오기 직전이였어. 결국 똥도 못싼난 한시간동안 참다가 결국 일진들한테 들키고 말았다. 그 개같은 새끼들은 바로 내 똥고를 때리면서 시발 똥싸라고 지랄…
내가 얼마 전 회사에서 화장실에 갔거든. 하필이면 장비 고장때문에 밖도 조용하고, 화장실에 사람도 없더라. 맨날 화장실에서 똥 싼다고 가서 짐승팡하는 새끼들도 없는거야. 오줌을 싸려고 소변기 앞에서 누고 있는데, 센서가 나를 좀벙 성님인것 마냥 잡았다 놓쳤다 하면서 간보더라. 그래도 신경끄고 오줌싸는 거에 몰두 했는데, 시원하게 다 싸고 나올라고 돌아서는 순간. 저 멀리 소변기에서 아무도 없는데 센서가 감지해서 문내리는 소리 들리더라. 씨발 소름 돋았다. 사무실 와서 잘 생각해 보니까. 혹시 종범성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안녕 게이들아.예전에 인증대란 이후 지리한 눈팅만하다 오랜만에 좆같은 똥글을 싼다.나는 요새 동네 근처 모 bar에서 알바를 뛰고 있다. 나름 열심히 손님 상대하면서 산업화에도 힘쓰고 있지근데 잘 안되는거 같盧암튼 각설하고 출근하기전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만큼 상쾌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우리집 화장실 문고리가 종범된거야문이 당연히 안열리지... 열리지 않는 607호 처럼나는 폰도 화장실 밖에두고 갈아입을 빤쓰한장과 수건하나만 들고 들어갔다...문고리가 망가져서 항상 조금 열어두거든...근데 시발 문이 덜컥 닫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