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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00% 픽션이면 사실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혼돈하시는 분은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사랑은 소중한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현실과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상상은 상상에서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만들어 내는 것인지 파괴하고 엉망진창으로 만든다고 해서 행복이 되는게 아닙니다.상상은 상상으로 만족하시기를 빌면 소설을 올립니다.비밀의 사랑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있다. 너무나도 귀엽고 소중한 나만의 여동생. 너무나도 소중해서 내 품에서…
3그렇게 하여 처제와 맥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비누냄새가 풍겨오는 처제의 살결 냄새가 저를 미치게 하였고 가운속에 알몸이라는 생각에 좀처럼 삭으러 들지 않은 좆은 아프기까지 했습니다,거기다 매주한잔을 같이 마시는 순간은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점점 예뻐지는 걸 보니 애인이라도 생겼어.......""형부 같은 애인 있으면 소개 해주세요.""나 같은...............""네..........멋진 남자로..............""애인을 먼데서 찿으…
아줌마의 말대로 아버지는 구속되었다. 재판에서는 김무식 박석두 두 사람이 주범으로 아버지는 종범으로, 세금포탈과 범죄방조 및 은폐로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개봉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어떻게 알았니?”“아줌마에게 들었어요..”“아..영숙이..그래 잘들 있고?”“네..엄마와 연주누나에게는 알리지 않았어요.”“잘했다.”아버지는 형무소 안에서 오히려 더 건강해졌다. 수영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농담처럼 그 말을 하자 아버지도 맞다 며 웃으셨다. “그녀는 어떻게 됐어요?”“응..떠나보냈다. 잘 살고 있겠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