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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너무 고우세요사모님 너무 고우세요" 서차장님 너무 마니 드셧어요---이제 일어나시죠---"" 앉어----앉어 임마---나 안취했어---박대리도 나 무시하는거야 뭐야?"서차장 올해나이 45살 ----- 정리해고 1순위 물망에 오른 인물이다." 시팔 개새끼들 짜르라고 해----내 짜르면 지들은 무사할줄 알고---"" 내 입만 뻥끗 하는 날엔 지들 모가지도 추풍낙엽이야----이거 왜이래----"서차장이 오늘 무리하신듯 싶다.간단한 회식자리에서 1차를 끝내고 2…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4년전인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난 하던일에서 손을 거의 놓다시피하고 그들과 같이 섹스행각에 동참하게 되었다.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것도 사람들이 살기위해서하는 하나의 행위라는 걸 깨닫기 까지가 4년의 세월을 보내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지나고 보면 그 하나 하나가 충격이었고 그 하나 하나가 얼마나 섬세하고 짜릿했으며그 속에서 또 삶의 존재와 질투의 느낌도 생겨나느냐 하는 것이 참으로 우습고 우습다.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이야기다.사람은 신을…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그러던 어느날 송내역 근처에서 손님들하고 식사를 마치고 거나하게 취하여 손님과가볍게 포장마차에서 술이나 한잔 더 하시고 헤어집시다. 하고 포장마차를 들어갔는데아니 비까 그놈이 러시아동료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자기들끼리마구 웃으며 재미있게 노는게 아닌가?난 반갑기도 하고 이 녀석이 술을 먹다니 하면서 호기심도 일고하여 아는 체를 하니비까도 나를 보면서 너무 반가운 체를 하면서 자기 동료들에는 한국에서 만난 제일 멋있는형이라고 소개를 하는 게 아닌가.나도 기분도 좋고하여 오늘 너희들 술 내가 다 …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어느듯 일주일이 지나고 일요일 난 아침 일찍부터 교회를 나갔다.한국에서는 청소를 먼저 하는게 성실의 기본인것을 깨달은 난 청소도 하고 다른 물색도할겸하여 6시정도에 도착하여 우선 밖을 전체 청소를 하고 있으니 목사가 와서(비까! 일찍 왔구나 청소는 안해도 되는데 아이구 ! 착하기도하지 기도 많이 해줄게!!!좀있다 밥먹으러 들어와 부를게............... (자식 부지런하군) )하는게 아닌가 누군가에게도 약점을 보이면 안되는게 외국 생활이다 보니철저하게 자신을 학대하면서 상대방에게는 그저 겸손하고 복종 하는…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아침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명희와 명희남편에게 최대한 공손하게 인사를 하면서 지난주에명희와 나누었던 섹스에 대한 부분은 전혀 내색을 하지않고 어눌한 한국말로(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연속하면서 고개만 계속 숙이고 하였다명희 남편은 나를 대견한듯이 어깨를 두들겨 주면서(그래 열심히 해... 좋은 일 많을거야 하 하 하...)호탕하게 웃으며 돈봉투에 돈넣을려고 돌아서자명희는 나를 살며시 한손으로 잡아 당기길래 모르는척 따라가니 화장실 근처에서(비까야! 나중에 1부 예배 마치고 나랑 갈데가 있어 모르는 …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이글이 허구인것은 아시죠 아님 실제일까?어떤분이 저에게 점잖게 항의를 하네요 가능한일 아닐까 하는데 하하하하하세상 자기를 돌보지 못하는자가 무엇을 구제 한다고들 하는지재미있게들 지냅시다이제는 우는게 아닌가난 어떤가를 확인하기 위하여명의희 두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 펌핑을 최대한 높이면서아 흑 난 사정할것 같해 하니해......... 해....... 씨발 놈아..........하면서 악다구니를 하 면 서......................나의 좆에 명희가 사정하는 느낌이 오는 것이었다여자가 얼마나 흥분하였으면…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처음 비까와 간 교회는 그야말로 발정난 여자들의 집단이었다.난 교회의 여자들의 자세히 보기는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비까에게 매달려 요분질치는 모습이 그야말로가관이었다커피를 타주면서 엉등이를 슬쩍 같다대는여자 앞에와서 노골적으로 유혹하는여자 자꾸만 이야기하자며 끌어당기는여자 주님 주님하면서 손은 비까의 허벅지에서 비벼대는여자..................참 교회는 여자들의 섹스돌파구인가보다............
“꼭 그렇게 휴일까지 회사에 충성해야 하냐? 너무하네..” “어떻하냐. 내년에 승진할래면 부장한테 잘 보여야지.. 나도 집에서 좀 쉬고싶다”임신 8개월로 뒤뚱거리는 마누라가 나오며 툴툴거렸다. 나는 그런 마누라를 뒤로하고 낚시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갔다. 정말 오늘은 집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쉬고 싶었는데 그놈의 부장 때문에 억지로 집을 나서고 있는것이다.오늘 아침 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랑 같이 낚시가자는 거였다. 혼자 가기 적적하니 쫄다구 하나 데리고 가 이런저런 잡일을 시키고 싶었나 보다. 그리고 운전사도 필요하고…무슨 핑계…
“참으로 당신이라는 여자는 굉장한 몸을 가지고 있군. 당신과 같은 여자를 ‘여의주’라고 하던가. 기요는 그것을 알고 있었나?”나를 덮치고 있는 남편의 형이 내 귓가에 속삭였다.기요는 남편의 이름이다.“그런 것.............모릅니다..........”나는 눈을 감고 싫은 듯 목을 흔들며 대답했다.이미 남편의 형과 나의 몸은 완전히 하나가 되어 그의 근육질의 단단한 허리가 천천히 움직일 때마다 나의 온몸은 통증과도 같은 쾌감이 넘쳐갔다.“그렇겠지. 기요 녀석과 같이 꽁생원은 여자를 제대로 모를거야. 나와 같이 여자랑 많이 놀아…
(남편의형 2부 종결)-2부로써 종결합니다.남편의 형과 내가 깊은 사이가 되자 남편의 출장 횟수가 갑자기 증가했다.완전히 형의 책략인 것 같았다.나와의 밀회 횟수를 늘이기 위해 방해가 되는 남편을 멀리 보내려는 것이었다.같은 형제인데 얼마나 몹쓸 짓인가.그러나 이미 남편을 배신해 버린 나는 어쩔 수가 없었다.형에 대한 불만도 말할 수 없고 다만 조금 쓸쓸한 표정으로 웃어 보이며 출장가는 남편을 보내면서 나는 마음속에서 손을 모을 뿐이다.형은 정말로 악마와 같은 사람이다.실은 이 집도, 형은 장래 나를 자기 것으로 하려는 생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