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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초 도봉산에 놀러갔다가...다 늦은 저녁에 하산길에 근처 아구탕집을 가게 됬다.분위기가 의외로 개업을 한 듯...손님이 많았다."어서오세여....."개업떡을 한접시 담아 상에 놓으며 한 아줌마가 반긴다.얼핏 보기에 나이가 40대초반.. 짧은 반바지차림에 엉덩이가 두리뭉실하게 커보인다.앞쪽으론 앞치마를 둘러놔서....자세히 보진 못했지만...다리살결이 무척이나 깨끗했다.주문을 하고는 화장실을 찾았다. 주방앞으로 1m남짓 지나 화장실문이 보였다.문을 열고 들어서니 향긋한 방향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남자 소변…
화끈한 아내친구 나이 벌써 37세.벌써 7년 전의 일이다. 그 때는 서른 살의 한창 젊은 피가 펄펄 끓던 그런 나이었다.28에 결혼하여 어여쁜 아내와 딸이 있다.아내는 내가 보아도 정말로 미인이고 몸매도 잘 빠졌다.하지만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일찍부터 양품점을 해서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가는 그런 여자다.하지만 단 한 가지 애교가 부족하다.마음은 있어도 표현하지를 못하고 잠자리에서도 적극적이질 못하고 수동적이다.난 그런 아내가 섹스 면에서는 불만이 컸다.그때의 나의 직업은 개인택시를 하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히 …
그런 일이 있고 나니 다음은 훨씬 쉬웠다.화정씨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우린 시내의 어느 한적한 방갈로 비슷하게 차려 놓고 갈비 집을 하는 그런 업소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완전 통나무로 지어 놓은 독채에서 점심을 먹었다.여기서는 주인을 인터폰으로 호출하기 전에는 오지 않는다.좋아하는 쇠고기 갈비 살로 몸보신을 하고 냉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이윽고 냉면도 먹고 나니 화정씨가 나에게로 살짝 다가왔다.그러더니 다짜고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훌떡 까진 나의 시커먼 조지를 끄집어 내 놓고 엎드려서 쭐쭐 빤다.아! 너무 흥분…
채팅에서 만난 부산주부..실화.단편...3월 27일..전날 전화로 통화하면서 부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다.부푼 마음으로 밤잠을 설치며 이른 새벽에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가면서어떻게 그녀하고 섹스를 해보나 마음먹고 내려가는데 모든것이 쉬운것은 아니다.10시30분. 그녀는 시간맞추어 전화가 왔다.어디세요... 네.부산역인데요.. 우리는 서로 인사정도하고 그녀 차를 타고 부산 송도로 향했다. 가끔 답답하면 이곳에 들른다고 하면서 근처 횟집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주인에게 농어하나 달라고 해놓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자신에 살아온 환경을…
엄마와 동갑인 아줌마※ 이글은 한 독자분이 제게 메일로 보내주신 내용을 각색해서 만든 글입니다.제 기억속에서는 아직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군대를 제대하여 복학을 하기까지는 아직 몇개월의 시간이 있었기에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할일이없던 황금같은 백수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성남인데 아마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그곳은 전국에서 전화방이라는것이 최초로 생긴곳이기도 하죠.소문과 말로만듣던 전화방,저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문을 두드리지 않을수가 없었고 처음으로 연결된 사람이오늘 소개하려고 …
그들의 아내그들의 아내그들의 아내 1부거리에 벚꽃이 활짝핀 4월의 어느날.난 이사를 했다.혼자만의 자취생활에 이제 익숙해져갈 무렵, 좀더 일터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한 것.아무래도 아침출근이 여전히 내겐 부담스러웠다.밤이 길었다.겨울엔 따뜻한 곳을 찾게되니, 그만큼 잠도 잘왔다.그러나 이렇게 날씨가 좋은 봄이 오니,혼자인 난 여러 가지 상념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집은 구옥이다. 수돗가가 있는 마당이 있고, 또 자그마한 화단도 있다.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부부가 이집의 주인이다.간단한 인사와 약간의 주의사항이나 공과금등에 …
그들의 아내그들의 아내토요일 오후.......난 좀 서둘러 거래처를 모두 돌았다.오래간만의 밤낚시에 기대감으로 후닥 일을 해치웠다.그런후에 와보니 벌써 아줌마와 남편이 준비를 마치고 날 기다리고 있다.하하하.이런 웃음으로 우린 인사를 대신하고 함께 차에 올랐다.남편이 모는 봉고차를 타고 우리 낚시터로 향했다.남편은 물론 아줌마도 오래만의 나들이가 즐거운지 연방 웃음소리를 낸다.전망좋은 저수지의 안쪽에 자리를 잡았다.멀찍히 드문드문 사람들이 보일만큼 좀 한적하고 조용한 곳.낚시준비를 마치고 또 탠트를 다 쳤을 무렵 아줌마가 미리 가져…
이웃집 남편이웃집 남편이웃집 남편"아..."나는 잠결에 신음을 흘린다. 남편의 손길이 집요하게 나를 자극하기 때문이다.남편은 먼저 슬그머니 손을 뻗쳐 내 젖가슴을 애무한다.가슴 전체를 가볍게 쥐기 시작해서 이내 쥐어짜듯이 모두었다가 젖꼭지를 가볍게 잡아비튼다.두개의 젖무덤을 번갈아 그렇게 하다가 동시에 양손으로 그러쥐고 밀어올렸다가 원을 그리듯 누르며 문지른다.나는 젖꼭지가 팽팽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낀다.유난히 큰 내 젖꼭지는 발기하면 마치 유리구슬처럼 단단해진다.그것을 입안에 물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줄 때가…
사모님 올라타기 1(실화)아이~ 간지러워. 하지마 응~ 사모님의 농밀한 콧소리를 들으며 내손은 겨드랑이 사이로 사모님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난 30살의 신혼으로 리모델링을 주사업으로 하는 부동산 컨설팅의 직원이다 이직업의 장점은 돈많고 시간 많은 유부녀가 주 고객인 관계로 소위 말하는 사모님들의 씹을구경할 기회가 많다 난 지금도 빈땅에 러브모텔을 지은 사모님을 유혹해 밀실 노래주점에서 내 섹스도구로 만들기 위한 작업중인 것이다 180의 건장한 체격과 군대서 좃에다 박은 다마로 내 좃맛을 한번본 사모님들은 언제나 내가 원할땐 팬…
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1편)처음 써보는 글이구요…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그녀를 첨 본것은 대학 1학년때 우리 가게에서였다.부모님 친구인지, 손님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끔씩 오신다고 했다.첫인상은 한마디로 색기가 넘친다고 말할수 있다.그당시 난 순진한 편이라 여자 경험도 없었고 섹스에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라서 그냥 느낌이 ‘저분은 나이가 꽤 있으신데 왠지 되게 야하네’ 정도였다.그당시에 아마 사십대 중반이었고 지금은 오십대 중반이리라.그녀의 외모를 잠깐 설명하자면… 얼굴은 그리 미인이라 할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