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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닥 까지 흘러 내리지 않은 눈물이 그녀의 은밀한 부분에 전부 모였다. 그 때문에 음모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은밀한 부분에 모여 있던 눈물들은 양이 많아 짐에 따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 눈물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이제 현정시에 몸에 묻어 있는 유진 교수님의 흔적은 다 지워진것 같아요. 그쵸?""네 그런것 같아요. 조금 속이 후련해져요""그럴거에요. 좋아요. 수고했어요"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정수리에 입을 맞추었다. 더럽다는 생각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입니다.## 삼일생님께서는 지난얘기(제 20장) 처음부터 정독하시고 댓글을 꼭 남기시기를 ....## 자유게시판에 있는 혜원이에 대한 글을 꼭 읽으세요.## 어제 혜원이 얘기를 못올려서 <누드를 그리는 화가 최현희> 세번째 애끼 올렸었어요~그거는 왜 ... 재미가 없으신건가? ..... 댓글도 ...??## 오늘 얘기에는 존나 재미있는 것도 없고 .... 딱딱한 것도 없고 ....그 대신에 웅웅~ 은 진짜 야하게 들어갑니다.* 미성년자 후닥닥 <추천> 누…
친구 누나 따 먹기 3부현진이는 자기의 친구 영진이가 자기 누나를 묘한 방법으로 따먹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저 피아노를 놀라울 정도로 잘 치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며 영진이가 아주 특별한 과외로 이런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을 했다. 결국 이런 사건을 통해 영진이는 소현이 누나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서는 왜 내가 이런 짓을 하나? 하고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예쁘고 늘씬한 친구 누나를 따먹은 그 맛을 차마 버리지를 못하고 소현이 누나가 자꾸만 생각이 났다. 그기에 다가 얼마 전에…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누드 그림을 그린 여학생 : 백세은, 정한희29. Heart to Heart내 방 문도 닫혔다. 아~ 어떡하지? 김란이 날 이상한 놈으로 봤는거 아니야? 왜 하필… 아… 전화기를 봤다. 8시 부터 벌써 세통의 전화가 부재중으로 찍혀 있었다. 전화기는 진동 모드로 되어 있었다. 학교에 갔다와서 진동 모드를 해제 한다는것을 까먹은것 같다. …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누드 그림을 그린 여학생 : 백세은, 정한희28. 반대인 커플헉… 정말 거절할 수 없는 보답이다. 서지율의 정체는 도대체 뭐지? 프리섹서? 정말 자유로운 영혼인가?상황이 너무 급작스레 바뀌어 적응이 되지 않는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나를 변태, 흉악범, 성추행범 처럼 생각하다가 자기가 사회대 건물 4층에서 섹스를 하다가 벗어 두고 왔다…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누드 그림을 그린 여학생 : 백세은, 정한희27. 나쁜짓하기서지율의 보답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나는 그 보답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에 앞서 그날 저녁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교수님은 오늘 학교에 없다. 그리고 설수진도 없다. 내가 교수님 방에 간다면 나를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김란의 부탁이 떠올랐다. 다시 한번 생각하자…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누드 그림을 그린 여학생 : 백세은, 정한희26. 파닥파닥또 한번 등장하네… 나 301호 여자 서지율이야 오빠들… 언니도 있나? 혹시? 아마 은하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오빠들이라면 내가 여기서 왜 등장했는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성찬이가 주은 7번째 팬티의 주인이 나라는것도 알고 있을테지 ㅋㅋㅋ. 이야~ 정말 이런 우연이 있나? 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입니다.## 요새 제가 다른 데에 정신이 팔려서 한동안 <댓글> 타령을 안했더니 ....<읽튀> 자꾸 하시면 당장 잠수함 수리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야~> 한 얘기는 아예 포기하고 ... <조신 & 알콩달콩> 모드로 갑니다. ..... 그러려니까 저한테 있는 <끼>가 또 발동을 .......ㅋㅋㅋ옛날, 아주 옛날 노래 두 곡이 OST 로 등장합니다. .... 아마도 잘 알고 계시는 노래겠죠.하나는 …
친구 누나 따 먹기 2부갑작스런 민정이 누나의 입맞춤에 영진이는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산길에서 둘이서 키스를 한참을 하고 나서야 떨어졌다. “영진이 너는 이제 내거야!”민정이 누나가 부끄러움도 없이 이 말을 했을 때 영진이는 무척이나 좋으면서도 기분이 영 이상했다. 이런 영진이의 손을 잡아서 끌고 민정이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영진이는 마치 자석에 끌린 것 같은 기분으로 뒤에 올라타며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제 민정이 누나의 허리를 영진이가 끌어서 안아도 왜 그런지 아주 자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입니다.## 이런 글을 잘써야 <야설작가> 라고 할 수 있는데 .......댓글에서 확실하게 알씀 해주십시오 - 잘 썼는지 아니면 아직도 40점인지ㅋㅋㅋ## 이 야설의 구조상 이번 이야기에는남녀간의 성행위에 대한 묘사가 적나라하고도 심히 외설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따라서 이번 이야기는 미성년자나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성인은 읽어서는 안됩니다.또 이 글을 읽고 그대로 따라서 하는 잘못을 범하지 마십시오.이 글은 표현에는 약간의 과장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이런 글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