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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기러기아빠> 입니다.처음에 이 글을 쓰면서 4 ~ 5 회로 끝낸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런데 쓰고 보니까 2회분이지만 .. 이번이 4회라서 그냥 한꺼번에 올리고 막을 내립니다.중학생때의 일들은 기억에 남는 일들이 별로 없네요.그래서 스토리를 만들기가 어렵네요.그렇지만 저 나름대로 머리를 쥐어짰어요.제가 글을 쓰면서 <무리한 설정은 하지 않는다> 라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데하마터면 그 원칙이 깨질뻔 했어요. 저는 이 글을 중학생 때의 이야기가 고등학생 때에 가서 막을 내리도록 썼는데그게 .…
아쿠아 - 64유진이가 재희를 포기했다고 해서..불안할 필요는 없습니당~ ㅋ모든 인물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는...그런 소설이 되고싶은데 ㅋ힘내보겠습니다^^그럼 앞으로도 마니마니 즐겨주세요~그동안 야설같지않은 야설...죄송합니다 ㅠㅠ다음엔 비야설...로 써야할까요 ㅠㅠ흑..어렵습니다 역시 글쓴다는것은..그럼...언제나 그렇듯, 즐겨주세요^^화이팅아 이번편은 사람이 동시에 많이 등장하는 씬에서는 대화명을 넣었습니다..헤깔리시지 않도록 ㅋ제 스타일은 아니지만....음...영화나 애니에선 필요없겠지만..글로 쓰려니 이런것까지 신경을 써야하…
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가 인사드립니다.## 이번 글 엄청 <야~>합니다.미성년자는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나가쇼. - 니들 <추천> 필요 없음~!!어른? - 읽으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는 그 부분은 절대 읽지 말고 <패스> 하세요.어른이나 애들이나 ... 말쫌 들으세요~!!! ..ㅋㅋ## 요새 저는 <뜨락에> 님의 <이별 그리고 사랑> 을 읽었습니다.그런데 .. 아~~ ... 이분 ... 제발 남자분이 아니시기를~ ...이 작가님의 섬세한 표현들이 <여자…
아쿠아 - 63날씨가 춥습니다...평년기온이라는데 평년에 이렇게 추웠나....추위를 잘 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ㅎ 감기는 조심해야겠군요 ㅎ음..많은 분들이 하윤이를 살려달라고 말씀하시네요..ㅎ하긴...말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것은 가장 가슴아픈 일일 수도 있죠...^^경험상...세상 모든일은...시간이 해결을 해주는것 같습니다..그 기억이 남아있더라도....이젠 다시 돌아올 기억이 아니더라도...좋은 기억만 남게되는것은...다행인듯 싶네요^^ㅎ 푸념& 노닥거리였습니다~^^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아쿠아 - 62댓글들은 하나하나 재밌게 소중하게 잘 읽고있습니다^^재밌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힘이 넘치는것도 사실이구요^^감사하다는 말은 오히려 제가 해드려야 하는 말인것 같아요^^항상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은 그냥 재밌게 글을 읽어주시기만 하면돼요^^그걸로 족합니다^^그럼 아쿠아 62부 시작합니다^^하윤아~~!!!ㅋㅋ---------------------------------------------------------------------------------------------------------------------------…
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입니다.[2] .. 영숙이랑 사귀나?수호는 그 주의 주말에 자기 집에 가지 않고 나와 함께 우리 집에서 잤다.일요일에 우리는 점심때가 거의 돼서야 일어났다. 우리가 밖에 나왔을 때에는 엄마도 아빠도 집에 계시지 않았다.전기 밥솥에서 밥 두그릇을 퍼서 식탁에 차려진 반찬으로 우리는 밥을 먹었다.나는 설거지를 하고 수호는 샤워를 했다.나중에 수호는 TV 를 보고 내가 샤워를 했다. 나는 낮에는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저녁 때에는 영숙이와의 약속을 지키러 독서실로 갈 생각이라고 수호에게 말했다.…
지금까지 등장 인물 입니다.한설희(셀리) : 한국에 온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영문과 교수. 성찬은 그녀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준다.허진희 : 유쾌하고 발랄한 후배. 99명의 여자를 무작위로 뽑아 매력을 비교한다면 그녀는 몸매 1위일 것이다.이다인 : 귀여우면서 통통. 아직은 잘 모르겠다.김란 : 그녀를 교양 과목에서 다시 만났다. 어떻게 될까?유신영 : 제 발로 성찬의 방에 들어온 정말~ 이쁜 여자. 알고 보니 좀 밝히네…?9. 카메라 밖 세상"오늘은요~ 비 동사 플러스 피피 형태를 알아 볼 텐데요. 이건 쉽죠? 수동태라고 …
프롤로그 쓰다보니 설명이 무진장 복잡하게 되었네요 다중인격인 님의 글제목을 보고는 영감을 받아 써보는 겁니다집이 아니라서 쓰던건 집에 있다보니 다른글도 써본겁니다 처음시작은 소년이 힘을 어떡해 얻을것인가? 왜 얻었는가로 상상해서 쓰다보니 무엇인가 원망이라는 주제가 필요해서 힘을얻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어떨까 하고 써본겁니다 내용은 실제 벌어진 일도 아니고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쓰다보니 장르를 저도 모르겠네요...아무튼 야설입니다 프롤로그라 분노 과정을 쓰다보니 야설 느낌이 적은 거지만요앞으로 야설로 쓸겁니다 언제나 항상웃는 소년이…
아쿠아 - 5959부라니...ㅎ이렇게 길게 쓰게될지 몰랐습니다..허..이상하네요^^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니..음음..여러분들이 있기에 더 그럴 수 있었지만 이제 좀 재밌어 질라구 그러는데 아쉽네요..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가다보니 ㅎㅎ언제 이 이야기의 마지막편을 올리게 될지모르겠지만, 그 편이 올라가고 바로 다음이야기의 프롤로그를 올릴까 합니다^^여러분 기다리시지 않게...ㅋ그럼 앞으로도 마니마니 즐겨주세요^^감사합니다^^힘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기러기아빠>입니다.**********************************************************************************[9] .. 사랑하는 거야?고속도로에 어딘가에서 사고가 났는지 정체현상이 너무 심했다.두 사람이 서울에 도착한 것은 저녁 9시가 거의 다 돼서였다.현정이네 집에서 오후 1시 반 쯤에 출발했으니까 8시간이 넘게 걸린 셈이다.경철이는 현정이를 그녀의 원룸에 내려주었다.현정 : 같이 올라가서 저녁 먹고 갈래?경철 : 배는 고프지 않은데 엄청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