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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기러기아빠> 입니다.## 새 해가 되어 새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이 글은 단순한 야설로서 <기러기아빠> 의 경험담은 아닙니다.시대도 약간 뒤죽박죽이어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그냥 이야기라고 읽어주십시오.이 글은 길게 가지 않고 5회 정도에서 끝낼 계획입니다. ## <혜숙이> 이야기는 지난 회에서 일단은 끝을 맺었습니다.태양금속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난 이후의 얘기는 더 구상을 해서 쓸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손대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다시 한 번 새…
지금까지 등장 인물 입니다.한설희(셀리) : 한국에 온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영문과 교수. 성찬은 그녀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준다.허진희 : 유쾌하고 발랄한 후배. 99명의 여자를 무작위로 뽑아 매력을 비교한다면 그녀는 몸매 1위일 것이다.이다인 : 귀여우면서 통통. 아직은 잘 모르겠다.김란 : 그녀를 교양 과목에서 다시 만났다. 어떻게 될까?유신영 : 제 발로 성찬의 방에 들어온 정말~ 이쁜 여자. 알고 보니 좀 밝히네…?8. 강의 시간에 생긴일"어~ 진짜네~ 일부러 저한테 보여 주려고 이렇게 이쁜 팬티 입은거에요?…
지금까지 등장 인물 입니다.한설희(셀리) : 한국에 온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영문과 교수. 성찬은 그녀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준다.허진희 : 유쾌하고 발랄한 후배. 99명의 여자를 무작위로 뽑아 매력을 비교한다면 그녀는 몸매 1위일 것이다.이다인 : 귀여우면서 통통. 아직은 잘 모르겠다.김란 : 그녀를 교양 과목에서 다시 만났다. 어떻게 될까?유신영 : 제 발로 성찬의 방에 들어온 정말~ 이쁜 여자. 알고 보니 좀 밝히네…?7. 야한 생각"서…성찬씨?""아…네…신영씨… 많이 기다렸어요?""…
지금까지 등장 인물 입니다.한설희(셀리) : 한국에 온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영문과 교수. 성찬은 그녀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준다.허진희 : 유쾌하고 발랄한 후배. 99명의 여자를 무작위로 뽑아 매력을 비교한다면 그녀는 몸매 1위일 것이다.이다인 : 귀여우면서 통통. 아직은 잘 모르겠다.김란 : 그녀를 교양 과목에서 다시 만났다. 어떻게 될까?유신영 : 제 발로 성찬의 방에 들어온 정말~ 이쁜 여자. 알고 보니 좀 밝히네…?6. 동음이의어학교에 공부를 하러 온다고 해서 왔는데 역시나 하기 싫다. 한 30분 했나? 자리에 앉아 있기가 …
아쿠아 - 54아 ㅋㅋㅋ..ㅎ댓글보는것이 굉장히 행복하군요^^이제야 프롤로그가 끝났다니 ㅋㅋㅋㅋㅋ제 글을 즐겨주시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몇번이고 말해도 모자라겠지만 앞으로도 마니 즐겨주시구요..다음 작품또한 달다구리한 내용으로 찾아뵐것으로 약속드립니다^^끝이보이지만..뭐 그렇다고 갑자기 뚝 끝내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꽤 긴 길을 왔네요 ㅎ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멉니다.지금 새로운 글을 집필중입니다.새로운글은 조금 여유있게..하지만 업로드는 빠르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다들 마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 아메리칸스타일"어어…아~ 미안… 나도 모르게 집이라서…""아…아…괜찮아요. 전 못 봤어요"교수님은 벗어서 손에 들고 있던 코트를 다시 입었다. 그런데 급히 입으려 해서 그런지 팔이 잘 안들어갔다. 팔이 들어가는 구멍을 찾기 위해서 계속 허우적 거렸고, 그러는 동안 나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 그녀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우와~ 몸매 좋다. 옷을 입었을 때는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팬티와 브라만 입고 있으니 나름 괜찮다. 말 그대로 잘 빠진것 같았다. 키는 그리 크지 않은데 비율이 …
2. 시작방을 둘러 보던 부동산 아주머니와 아름다운 여자가 나갔다. 몇 분 안 있었는데도 방안은 향긋한 향수 냄새로 가득했다. 이게 여자의 힘인가? 홀애비 냄새로 가득하던 방이 샤방샤방 해 진것 같았다. 방에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방향제를 여러개 사 두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단지 여자가 내 방에 왔다갔다는 이유 만으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신기할 따름이다. 제발…제발… 옆방으로 이사 와라~ 응? 설수진도 없는데, 다른 여자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 303호의 설수진이 이사를 간 것 이외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시즌 21. 프롤로그 : 새로운 학기, 새로운 인연의 시작계절은 점점 깊어 졌다. 나뭇가지의 잎은 다 떨어진지 오래고 땅은 더 딱딱해졌다. 가끔 눈이 내리기도 하였고, 햇볕이 따스한 날이 찾아오기도 하였다. 어제가 오늘 같았고, 오늘이 바로 내일 같았다. 그런 일상을 보냈다. 기말고사를 봤다. 역시나… 내가 새로운 여인들을 만나 섹스하며 즐거웠던 만큼 성적표는 불행스러웠다. 재수강을 해서 학점을 올려야할 과목이 한 두개가 아니었다. 그래도 향토장학회에서 제시한 최저 학점 보다는 간신히 조금 더 높았다. 후~ 숙제를 한번만 안 냈…
안녕하세요? .. <기러기아빠>입니다.오늘은 일곱번째 얘기 시작합니다.***********************************************[7] .. 한달이 가고 ..욕실 문 앞에서 놀란 얼굴을 하고 서있는 경철이가 현정이의 눈에 들어왔다.현정 : 놀랬잖아~!!경철 : 지갑을 놓고나가는 바람에 .. 내 민증이 들어있는데.현정 : 나는 오늘 왠지 정신줄이 풀리는 것 같지?경철 :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 .. 미안해.현정 : 아니~ .. 내 말은 그게 아니라 ...경철 : 저쪽 방 침대에서 좀 쉬든가 ..…
지금까지 나온 주요 인물입니다.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누드 그림을 그린 여학생 : 백세은, 정한희36. 나의 행운 (마지막회)달력이 이제 한장 밖에 남지 않았다. 12월 1일 월요일이다. 설수진, 이유진, 그리고 박현정을 동시에 본 것이 지난 금요일이었고 주말엔 친구들과 노느랴 그 세 여자를 만나지 못했으니 오늘 만나면 3일 만이 되는것이다. 그 동안 잘 지냈나? 아닐거다. 자신을 공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