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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 참견의 대가2"오호? 그대!! 일반백성이긴 하지만 귀족의 취향을 잘 알고 있구만!!""그러하옵니다. 보통 제국내 다른 영지의 라르기니 길드의 고급식당에서는 그지역 귀족가의 귀족분들게 올리는 메뉴들을 이곳 아르마니 영지에서도 그대로 올리고 있사옵니다.““호호호,,그러한가? 사실 수도 체스티노에서 7황녀 전하께오서 주관하는 변경백들의 사교파티에서도 라르기니 길드의 고급식당의 메뉴들은 극찬에 극찬을 받고 있다네!! 호호!!”일전에 하크샤 길드원들로부터 험악한 일을 당할뻔한 여인을 구해준뒤 아리네 자작…
EP 1. 참견의 대가- 판타지물을 기초로한 야하고 애로스러운 이야기입니다.유형의 소설입니다. 한부 한ㅂ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갈거고요…각 편마다 줄거리가 이어져 있지는않아요. 에피소드 별 이야기로 구성할예정입니다.1편 . 참견의 대가체스틴 제국의 변방 아르마니 영지,,이곳은 체스틴제국의 변경의 하급귀족이자 변경백인 플리린 자작가에서 다스리는 영지였다.변경백이라는 것이 무엇인고 하면 제국의 변방에서 영지를 하사받고 영지를 운영하며 동시에 영지에 접해있는 국경선을 지키며 변방의 영주로서 제국의 변경의 방어와 국방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그건 , 계산착오였다 . 민나예는 매일 동해와 섹스할수 있을 줄 알았다 . 하지만 10시엔 등교해야하고 6시쯤되야 집에왔다 . 하지만 동해는 저녁 6시에나가 아침 6시에 들어왔다 . 아침 6시에는 축늘어져 잠만잘뿐이였다 . 한마디로 시간이 엇갈렸다 . 시간많은 금요일은 섹스할수 있을 줄 알았다 . 하지만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지 반나절내내 잠만잤고 , 밖에 나가려 씻고밥차리는 시간에 귀찮다고 뿌리치려드는 동해의 좆을 억지로집어넣고 해봤지만 자기만 여러차례 가버렸을뿐 , 그건 섹스라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 그짓은 미안해서 못…
" .. ! 아.. ! 아.. ! "" 헉.. ! 헉.. ! 헉.. ! 헉.. ! "이것은 꿈이다 . 민나예는 잠꼬대로 몸을 베베꼬았다 . 천국에서의 섹스 , 이것이 영원히 계속되길 . 다리를 있는힘껏 벌리면 거대한자지가 내장을타고 타고 백도어한다 . 즉각적인 쾌락으로 보상받는다 . 침을질질흘리곤 다가오는 입술을 받아내기위해 입을힘껏벌린다 . 아 . 닿았다 . 부드럽고 - 매끈한 혓바닥 . 얼굴이 와락붉어지고 어쩔줄몰라 침만을 줄줄흘린다 . 너무 침을 많이흘리는게 아닐까 ?! 안돼 .. ! 침많이…
강간 3천천히 그렇지만 집요하게 그녀의 성기를 핥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그녀의 질 안쪽 위로 들어가는 곳의 한 부분을 혀로 자극하면 그녀가 조금씩 움찔거리는걸 느끼고 그쪽을 계속해서 공략 시작했다. 그곳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니 그녀는 도망가려는 듯 몸을 위쪽으로 움직였지만 내가 강한 힘으로 허벅지를 잡고 있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다. 내가 그곳을 계속해서 자극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성기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찾은 것에 대한 묘한 정복 감을 느꼈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물을 빨며…
강간 2갑자기 손이 떨리면서 구역질이 났다. 차문을 열고 떨어지듯 뛰쳐나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거울에 내얼굴이 비치는데 내가 아닌 듯하다. 웃는 건가? 우는 건가? 표정을 알수가 없다. 헛구역질을 하며 찬물을 얼굴에 묻혔다. 내손이 내손 같지 않다. 나는 무슨 짓을 한 거지?? 지금이라도 다시 그녀의 집에 대려다 줄까?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다. 그대로 쪼그려 앉아서 울기 시작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한참을 울고 있는 내가 정신을 차린 건 배가 고파서 이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왔다. 나는 일어나 부엌으로가 냉장고에서…
강간 1내 이름은 김상식 31살이다.나는 인적드문 어느 시골 마을에서 태어 났다 어렸을때부터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고 조금 큰 도시로 고등학교를 갔는데 어느정도 공부를 잘해 대학을 서울로 갔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에 실패 지금은 고시를 핑계로 작은 옥탑 방에서 게임을 하며 살고 있는 백수다.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고 얼굴에 여드름 많아서 아직까지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전적이 없는 모테솔로이다.고등학교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여자에게 고백을 했는데 거절당하고 다음날 등교할 때 전교생 전체가 쳐다보며 웃었…
* 강간의이유이번엔 좀 늦었습니다.. 카페관리도 하다.. 허접한소설도 쓰다가 늦었고..가장 중요한.. 이번 쌍둥이편을.. 길게 갈지 짧게갈지 고민하다 더 늦었네요..결론적으로는... 분량을 나눠서 섞어가기로 했네요...분량을 나누다보니.. 자취방시리즈처럼.. 길게 쓰지못하고중간중간 컷을 하는 부분이 보이실듯합니다.. 그래서 분량이 작게 여러편으로..그리고 소설을 카페에만 올릴때는..다시 알려드리겠으니그전까지는 안심하시고 **소설쪽에서 보시면 됩니다..카페충원은... 가끔 앨범쪽에서 100% 랜덤으로(보통 오후4-5시)하고있으므로 -…
* 강간의이유1부 - 비한적한 시골.... 바람은 곧 비가 올것처럼 습기를 잔뜩머금었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서서히 강하게 불기시작했다아직 오후였지만 회색빛 구름이 짙게깔려있었고 외딴 시골에 가로등하나없는 오솔길은 저 멀리 언덕이 잘 보이지않을정도로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찌릉.. 찌릉... 찌릉"그 오솔길을 자건거 한대가 속도를 내어 달리고있었다산악용 자건거도 아니고 튼튼해보이지도 않는 작은 자건거가 위태위태할정도로포장안된 오솔길을 내달리고 있었지만... 운전하는 사람은 개의치 않는듯했다자전거가 속도를 낼 수록 운전…
며칠후~~ 대철의 서재~~ 금고를 열며 현금의 액수를 확인하던 대철의 얼굴에는 잠시 미소가 스쳤다. "후후~~ 돈이 비는군... 그것도 무려 다섯개씩이나......."꽤 큰 액수의 돈이 증발했지만 그는 새삼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사실 며칠전 부터 정확히는 딸의 친구 수경이 놀러온 날 이후는 금고문을 잠가두지 않고 있었다. 그가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나 뻔했다. 그는 재빨리 서재위에 컴퓨터의 전원을 누르고 있었다. 바로 하드에 저장된 CCTV의 녹화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역시 개버릇 못준다…